관저 나올때 이기고 돌아왔다는둥 쌉소리하고
한가롭게 보리밥 처먹고 다닐때
눈치 챘어야 하는데..
넘 불안해 죽겠어요
매일밤 나라 위해 기도라도 해야겠어요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가가 왠지 여유롭다 했는데..불안해 죽겠어요
ㅇㅇ 조회수 : 1,280
작성일 : 2025-05-04 08:28:24
IP : 124.61.xxx.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5.4 8:29 AM (211.227.xxx.118) - 삭제된댓글맞아요. 시간 따져가며 감옥 탈출 시켜준 놈들 믿고 저리 돌아다니고 있었어요
2. 사법부
'25.5.4 8:32 AM (223.39.xxx.49)와 검찰의 시나리오
3. 이기고 돌아왔다
'25.5.4 8:34 AM (211.235.xxx.201)라고 한말은 그냥 한말이 아니죠.
대선에 국힘 후보가 되면
= 윤거니의 복귀인거죠4. 짰네 짰어
'25.5.4 8:46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믿는구석이 있었다는게 소름임. 이미 내란잔당들끼리
다 짜고치는 고스톱이었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