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5.4 8:03 AM
(115.139.xxx.175)
30년 이후에 재계약이나 관리비 등의 문제가 다 원글님 남편, 남편분 나중에 돌아가시면 자녀들이 해야겠죠.
시아주버님 권리는 본인이 갖고 의무는 동생에게 주려나보네요.
2. 나무木
'25.5.4 8:04 AM
(14.32.xxx.34)
-
삭제된댓글
구태여 그것만 명의 변경하자는 이유는 뭘까요?
희한하네요 이유도 말 안하고 그러자는 거예요?
https://m.blog.naver.com/jangseo2023/223784935150
3. 그
'25.5.4 8:04 AM
(211.118.xxx.227)
거절하세요 안할이유가 있습니까?
돈받고 먹튀하는 형제한테 체면 차릴이유가 있나요?
그거 받으면 바보 똥멍청이 인증인데
4. ㅇㅇ
'25.5.4 8:05 AM
(118.235.xxx.220)
-
삭제된댓글
장남이 해야죠 별꼴이네요
5. 에혀
'25.5.4 8:05 AM
(121.200.xxx.6)
재산은 장남이 다 갖고 아무런 이익없는 묘지 명의는 막내인 남편분 앞으로요?
권리는 장남이 갖고 의무는 동생에게 넘기겠다는 의도로 이해돼요.
아이들에게 조상을 모시는 의무까지 물려질듯 하네요.
저희라면 싫다고 맏아드님 다 가지셔야 한다고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6. 나무木
'25.5.4 8:06 AM
(14.32.xxx.34)
구태여 그것만 명의 변경하자는 이유는 뭘까요?
희한하네요 이유도 말 안하고 그러자는 거예요?
선산같은 부동산도 아니고 공원묘지라면
귀찮은 일만 동생한테 넘기려는 거겠죠
https://m.blog.naver.com/jangseo2023/223784935150
7. ㅇ ㅇ
'25.5.4 8:07 AM
(14.5.xxx.216)
명의를 왜 굳이 이전하려 하는지 이유를 물어보세요
관리비를 내는건지 30년 계약 끝난후는 어떻게 되는건지도요
30년 계약후 재계약시 다시 돈을 내야 하는지도요
8. ᆢ
'25.5.4 8:08 AM
(221.148.xxx.19)
얼마나 남편을 무시하면 저런 제안을 하나요
글쓴분 속터지겠어요
9. ㅇㅇㅇ
'25.5.4 8:08 AM
(118.235.xxx.220)
-
삭제된댓글
딱봐도 장남 부인 머리에서 나온 발상
치졸하기가 참
10. ...
'25.5.4 8:11 AM
(115.139.xxx.175)
30년 지나면 재계약해야죠.
재계약하는거 아니면 나중에 묘 없애고 하는거도 다 원글님 자녀분들 차지가 됩니다
절대 받지 마세요
그거 넘겨주려면 다른 재산이랑 같이 주든지 해야죠
11. ...
'25.5.4 8:11 AM
(121.175.xxx.199)
귀찮은걸 떠넘겼네요 관리비며 30년후 묘지이장등 잔대가리 심하게 굴리네 그집장남
12. ㅇㅇ
'25.5.4 8:12 AM
(210.178.xxx.233)
아니 묘지 명의가 뭐라고?
돈이 될것도 아니고 30년후에
계약만료? 연장이냐? 아니냐?
이런것만 결정하는걸텐데..
그거 떠넘길려고??
13. ...
'25.5.4 8:15 AM
(175.215.xxx.169)
상속을 떠나 30년후에 묘지 사용 재계약을 해야할텐데
가장 나이가 어린 사람 명의로 되어 있는게 그나마 재계약이
가능하니 그런 생각을 한게 아닌가 싶어요.
저도 그런 생각을 해본적 있는데 막말로 30년뒤에 어떻게
될지 누가 안다고 이런 걱정을 하나 싶었어요.
자식들이 30년뒤에도 조부모님 부모님 생각하며 유지하고
싶으면 재계약하고 아니면 계약종료하면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저러나 모든 권리는다챙기고 싶고 또 의무는 지우고
싶은건지 좀 야박해 보이기는 하네요.
14. ...
'25.5.4 8:16 AM
(121.175.xxx.199)
공원묘지 중에는 연장신청 안되는곳도 있어요 우리집 시아버지 모신곳이 그래요 우린 이제 10년 남았는데 애들부담가지않게 화장해서 뿌려드릴려구요 그런거 다 막내한테 떠넘기는 장남 얌체네요
15. ..
'25.5.4 8:17 AM
(211.36.xxx.96)
남편이 더 착하고 만만한 자식이가 봅니다
당연히 원글님 자녀가 상속 받지요
대를 이어가지요
남편이 말 안들으면 이혼한다 하세요
제 친정도 아버지가 상속 받았는데
몇년전부터 오빠가 작은아버지가 받으시라 합니다
지들은 공원묘지로 다른데로 간다면서요
16. 노노
'25.5.4 8:17 AM
(118.235.xxx.220)
-
삭제된댓글
상속을 떠나 30년후에 묘지 사용 재계약을 해야할텐데
가장 나이가 어린 사람 명의로 되어 있는게 그나마 재계약이
가능하니 그런 생각을 한게 아닌가 싶어요.
—
그럼 장남에게 간 재산 이댁 아들에게 물려준답니까?
지 자식들이 해야죠
17. ...
'25.5.4 8:18 AM
(49.161.xxx.218)
시에서 운영하는 묘지나납골당은 가격이 저렴해요
30년후 연장도 안하면 그만이예요
뼈가루 뿌리면되니깐요
크게 신경쓸일아니예요
저희도 시에서운영하는 납골당에 묘지있어요
18. ..
'25.5.4 8:18 AM
(211.44.xxx.118)
묘지 관리까지 포함해서 미리 상속하신건데요.
받으려면 미리 가져간거 다 내놓아야지요.
저거 받으면 형한테 말한마디 못하는 등신되고
자식 볼 면목 없고
바보같은 부모 되는겁니다.
19. ...
'25.5.4 8:20 AM
(222.112.xxx.66)
그런거 하라고 다른거 주는건데 다른 임야도 달라고 하세요.
받을꺼면 세트로 받고 아니면 아닌거고요.
20. ...
'25.5.4 8:20 AM
(115.139.xxx.175)
신경쓸 일이 아니라니요
화장해서 뼛가루 뿌리고 하는거 다 원글님 자식들이 해야 하는거예요
바쁜 자식들이 일정 짜고 알아보고 휴가까지 내서 해야 하는일이예요. 비용도 들겠죠
재산 물려받은 장손들이 해야죠
21. ...
'25.5.4 8:20 AM
(49.161.xxx.218)
요즘 묘지나 납골당을 손주한테까지 물려주나요
30년되면 파기하세요
22. .....
'25.5.4 8:20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모든 연락이 그리로 와요. 30년이 생각보다 금방 오더군요. 장남은 혹시 아들 자식이 없고 원글님네만 있나요. 그래도 장남에게 갖다오죠.
할 일도 없다면 더 더욱 그 명의 장남이 안 하는 게 이상하네요.
23. 이거
'25.5.4 8:21 AM
(112.151.xxx.19)
-
삭제된댓글
강하게 반대하세요.
반드시 관리하는 시설에 전화하셔서 꼬치꼬치 물어보셔야 해요. 근거를 가지고 남편에게 말해야 먹힙니다.
울 아주버님과 남편이 왜 거기에 있나요?
남의 재산 탐내는 아주버님이 남편 계속 꼬드겨 시설물 설치하려고 하는거 제가 시청도청 다 알아봐서 강하게 반대했어요.
근거를 가지고 말하니 남편도 알았다 하고, 아이들이 대학생 이상이라 전 공개했습니다. 큰 아빠가 이렇게 나온다 너희들도 알고 있어라.
세상 좋은 얼굴하고 앞에서 좋은 소리하면서 뒤에서 뒤통수 칩니다.
울 둘째가 빌려 준 땅 임대료도 제대로 안 준다 뭐라하니 임대료가 문제가 아니라 땅을 지키냐 마냐 문제인것 같다고.
자식이 얘기하니 남편도 이제는 뭐라 말 못해요.
모르죠 뒤에서 어떻게 하는지는.
불리한 건 절대 남편에게 말 안 할 거에요.
싸우더라도 자식과 같이 공동 연대해서 말 하세요.
권리만 챙기고 의무는 안 하고
24. ...
'25.5.4 8:21 AM
(115.139.xxx.175)
30년 뒤에 아들들이 다 살아있다는 보장은 없으니까요
그럼 손주한테 가는거죠
25. 현소
'25.5.4 8:21 AM
(119.64.xxx.179)
돈 안되고 귀찮은 일은 막내한테 넘기네요
확실하게 거절하세요
근데 남편이 저리 나오면
26. ...
'25.5.4 8:24 AM
(211.227.xxx.118)
재산되는건 본인들이 갖고 뒷처리 필요한건 막내주고? 아주 얌체들입니다.
그냥 다 가져가라 하세요.
27. 왜?
'25.5.4 8:26 AM
(211.234.xxx.154)
큰아들이 다 갖고
관리비 내야하는 묘지는 막내?
진짜 나쁜 분 맞습니다
그냥 모든 권리는 형이 갖고있으니
그것도 형이 하라고 하세요
아니면 관리비 내고 이장비 내야하는데
자식들에게 피해주고 싶지않다고 하시거나요
진짜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보네요
장손에게 주는게 옳다고 하세요
웃으면서
28. ᆢ
'25.5.4 8:27 AM
(175.208.xxx.65)
시나 공원묘지에 물어보세요.
재계약이나 계약만료시 어떤 의무등이 있는지.
그래야
단순히 자기가 나이들어 관리하기 귀찮아서인지,
경제적인 욕심때문인지 등등의 이유가 나오겠죠.
그러고 나서 판단하셔요.
29. 흠
'25.5.4 8:27 AM
(175.120.xxx.236)
옛날 어른들 제사 지내주니 재산 다 준대 이런 마인드 아닌가요?
제사 지내고 묘지관리 해야죠 재산 다 받았으니
30. ..
'25.5.4 8:28 AM
(112.151.xxx.19)
길어서 썼다 지웠는데
남편 인정욕구 있나봐요.
일단 관리소 전화해서 세세한 거 물어보기
물어본 내용 토대로 남편과 합의점 찾으세요. 반대의사 분명히
자식한테 물려주는거 절대 못한다 그거 물려받을 거면 재산도 갖고와라 등등
좋게 좋게 해결 되는건 없을거에요.
그리고 애들이 다 큰 상태이니 오픈하시는것도 방법이에요.
오히려 아내보다 아이들 말이 더 실속있게 남편에게 인지될 겁니다.
31. 왜?
'25.5.4 8:29 AM
(211.234.xxx.154)
-
삭제된댓글
진짜 나쁜 분
묘지 살때 돈 냈으니
땅 준다고 하면
신나서 받을 줄 아나봅니다
그건 땅이 아니라 관리비 이장비 갖는겁니다
진짜 최악인 형
32. ..
'25.5.4 8:29 AM
(223.39.xxx.19)
30년뒤에 장남이 살아있다는 보장도 없는데 부동산 재산은 왜 받아요? 돈되는거만 내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은건 알겠는데 재산한푼 못받은 동생에게 무슨 낯짝으로 저말을 꺼내나요
33. ....
'25.5.4 8:29 AM
(121.175.xxx.199)
옛닐로치면 선산관리를 왜 막내가 재산다받은 장남이 알아서 관리해야줘 그리고 선산명의면 저리 나오겠어요 그것도 재산이라고 절대 안주겠죠 돈도 안되는 공원묘지 귀찮은일만 있는거라 너가져 하는 심뽀가 놀부네요
34. 의.무만
'25.5.4 8:29 AM
(59.1.xxx.109)
져라
얌체들이네
35. ㅇㅇ
'25.5.4 8:35 AM
(223.38.xxx.105)
-
삭제된댓글
맏이 욕심과 꼼수가
어처구니가 없네요.
살은 본인이 싹싹 발라 먹고
동생은 남은 뼈 뒷처리나 하라는 거 아닌가요?
결국 님네 자녀들 책임이 될 거구요.
맏이 가족들 사후까지 책임지라는 거나 마찬가지네요.
36. ..
'25.5.4 8:36 AM
(210.179.xxx.245)
놀부 형님네 자식은 없나요?
30년 뒤를 걱정하는거라면 재산 몰빵받은 그 집의
자식들이 있을가아녀요?
37. ...
'25.5.4 8:38 AM
(211.227.xxx.118)
재산 다 갖고 갔는데 왜 비용 나눠서 하나요?
그런거 하라고 재산 몰아준거 아니였나요?
남편에게 댓글 보여주세요
38. ..
'25.5.4 8:39 AM
(175.114.xxx.53)
-
삭제된댓글
형이 아니고 사기꾼, 날강도네요.
시부모님도 시숙도 다 나쁜 사람들이예요.
나쁜사람이 별거인가요?
양심없고 이기적이고 나한테 밤에 해끼치는 자는 나쁜사람이지요.
39. ★
'25.5.4 8:40 AM
(121.188.xxx.21)
30년 선납이니 요금은 문제없을거고
후에 재계약 안되면 이장하던가 화장해야죠.
자식승계는 아닙니다.
형제계 들어놓고 추후일은 그돈으로..
시숙이 싸가지네요.
글고 재산 다받았으면 묘지관리도 시숙이 하는게 맞죠.
호구잡혔어요.남편분
40. 어휴
'25.5.4 8:44 AM
(110.15.xxx.45)
시숙 진짜 못되먹었고
남편분은 너무 바보같아요
좋은건 자기가 갖고
나중에 골치 아프고 돈 드는건 동생 갖고
명의 주면서 생색은 다 내고.
41. 이것은
'25.5.4 8:45 AM
(211.110.xxx.44)
맏이 욕심과 꼼수가
어처구니가 없네요.
살은 본인이 싹싹 발라 먹고
동생은 남은 뼈 뒷처리나 하라는 거 아닌가요?
결국 님네 자녀들 책임이 될 거구요.
부모와 맏이 가족들 사후까지 책임지라는 거나 마찬가지네요.
맏이 아이들은
가끔 가서 절이나 하고
모든 절차나 신경쓸 일은 동생이 떠맡아라.
8090노인 되고... 사망하게 되면
동생도 거기 묻힐 거니
조카들이 재계약하겠지, 재계약을 않더라도
모든 연락과 일처리는 너희가 떠맡아라.
초절정 개무시...
42. ..
'25.5.4 8:47 AM
(175.114.xxx.53)
-
삭제된댓글
형이 아니고 사기꾼, 날강도네요.
시부모님도 시숙도 다 나쁜 사람들이예요.
나쁜사람이 별거인가요?
양심없고 이기적이고 나한테 해끼치는 자는 나쁜사람이지요.
형이니까, 부모니까 나한테 나쁘게하고, 내자식, 내아내한테 해끼쳐도 할 수없다 하는 님 남편은 님하고 자식한테 나쁜사람이지요.
아버지가 늙어 자식한테 왜 팽 당하겠어요.
자식입장 생각하지 않고 자식한테 안줘도 될 짐지우니 자식이 쌓이고 쌓여 멀리하게 되는거지요.
님남편은 내가 부모가 잘못해도 참고 살았으니 내자식도 내가 잘못한점 있어도 봐줄거라고 마음이 잠재되어있어 등신짓하는거죠.
부모한테 희생당하고, 자식한테도 버림받는 남자들 보면 님남편같은 부류들인것 같아요.
전 제아버지가 내자식 차별하는데 가만히 있는다는건 절대 용납 못할 일입니다.
님시숙은 동생에 대하여 지가 당하는데는 당할만한 이유가 있겠지 생각하고 맘편하게 있겠죠.
43. ㅇㅇ
'25.5.4 8:51 AM
(211.234.xxx.154)
다툼이 싫으면
장손 명의로 하자고 하세요
장손이 없다면
무조건 큰아들입니다
묘지를 막내명의로 하는 집은 없습니다
끝까지 사양하시면 됩니다
서류 주지마세요
44. ㅇㅇㅇ
'25.5.4 8:54 AM
(120.142.xxx.17)
다 가져가라고 하세요.
45. --
'25.5.4 8:54 AM
(118.235.xxx.251)
시숙 참 경우없는 나쁜 사람이네요
전 첫째인데 동생들 신경쓰지말라고 공원묘지명의변경 필요하면 조용히 제 앞으로 하겠어요
46. 웃긴인간이네여
'25.5.4 8:54 AM
(118.235.xxx.8)
-
삭제된댓글
물론 큰형수 농간이 더 클거에요
지명의 히고 아중레 지새끼들에게ㅠ관리하면 되겠네요.
재산 다 받고 뭐하는 짓인지
47. 쓰레기 큰집
'25.5.4 8:55 AM
(220.72.xxx.54)
이상하게 우리 나라 큰집은 다들 지들이 희생한줄 알더라고요.
맏며느리 어쩌고 맏아들 저쩌고 희생을 고생을 하고…
정말 큰집 자식들 본인 부모들 업보 고대로 받기를!!
48. 웃긴인간이네여
'25.5.4 8:59 AM
(118.235.xxx.8)
-
삭제된댓글
물론 큰형수 농간이 더 클거에요
지명의 히고 나중에 지새끼들에게ㅠ관리하게 하면 되겠네요.
재산 다 받고 뭐하는 짓인지.
이래서 재산은 딸아들 구별말고 천원이던 만원이던 똑같이 나눠야지 아들이 받아서 남릐성씨 딸인 올케가 나둥에 지꺼되는건데
49. 웃긴인간이네여
'25.5.4 9:01 AM
(118.235.xxx.8)
-
삭제된댓글
물론 큰형수 농간이 더 클거에요
지명의 히고 나중에 지새끼들에게ㅠ관리하게 하면 되겠네요.
재산 다 받고 뭐하는 짓인지.
이래서 재산은 딸아들 구별말고 천원이던 만원이던 똑같이 나눠야지 아들이 받아서 남의성씨 딸인 올케가 나중에 지꺼되는건데
20년후 형제들이 만나기뢀거야 뭐야
더쓰고 안죽음 재산만 축내는거잖아요.
50. 웃긴인간이네여
'25.5.4 9:05 AM
(118.235.xxx.8)
-
삭제된댓글
물론 큰형수 농간이 더 클거에요
지명의 히고 나중에 지새끼들에게ㅠ관리하게 하면 되겠네요.
지들이 모운것도 아니고 부모 재산 다 받고 뭐하는 짓인지.
이래서 부모 재산은 딸아들 구별말고 천원이던 만원이던 똑같이 나눠야지 아들이 받아서 죽음 남의성씨 올케가 나중에 지꺼되는건데,
20년후 형제들이 만나길 할거야 뭐야
힘들게 모은거 다쓰고 안죽음 남한테 부모재산 다 주는거잖아요.
51. --
'25.5.4 9:08 AM
(118.235.xxx.251)
원글님 자녀들에게 부담안되게 원글님부부 노년에 정리하시면 되긴해요.
하지만 그동안 모든 책임(파묘하는 것도 얼마나 신경쓰이는 과정인 걸 시숙은 아시는 모양입니니다)
관리할 것 없다: 벌초는 대충이라도 관리비받는 관리소에서 해주니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막내한테 그러는건 (둘째세째가 딸이라도) 참 어이가 없어요
52. 신경쓸일이
'25.5.4 9:10 AM
(39.7.xxx.6)
-
삭제된댓글
저위에 뼈가루 뿌리는거 신경쓸일 아니래네.
돈 많이 받고 하는것도 싫고 신경쓰여요.
윤달 잡고 지관불러 화장날짜 잡고 화장터 섭외에 뼈가루 뿌리고
윤달은 더 비싸서 최소 5개월전에 계획해야 잡혀요
무슨 신경을 안써요.
회사 휴가내랴는건데 공짜로 저걸 하라는
큰집이 미친거죠. 재산받고 미치려면 곱게 미치라 그러세요
남편이 저런소리 왜듣고 와서 님 괴롭혀요
53. ㄸㅅ
'25.5.4 9:10 AM
(39.118.xxx.131)
원글님이 나서서 반대하세요
작년 시외할머니 시립납골당 들어갈때 비슷했는데
나중에 뭐 하나 손보거나 그럴일 있어도 명의자 동의서 필요
해요. 핑계도 좋자나요. 장손이니 장손명의 하시라고 님이
끊으세요. 왜 자식대로 물려줘요
54. 세상에
'25.5.4 9:11 AM
(125.139.xxx.147)
뭐 이런 호랑코가죽 껍데기...같은 작자가 다 있나요
옛날 듣던 욕이 다 생각나네요
지금도 재산독식 의무분담 하는데
부모님 살아계실 때까지만 참고 하는 거지 자식세대까지 왜 물려주나요
55. 참 나쁜 큰형
'25.5.4 9:13 AM
(114.203.xxx.205)
나머지 삼남매 내외는 보살이군요.
부모 재산 다 받고 부모 간병은 비용도 수고도 다 나눠 갖고요. 간병인 비용도 큰형이 내고 부모 돌보는것이 이치에 맞아요. 돈만 물려받고 수고와 의무는 나눠갖고?
남편이 말못하면 지금 당장 전화하세요. 늘 하던대로 모든 명의 다 갖고 계시는게 맞는거 같다고요. 열받으면 부모님 사후 재산 정리때 도장 안찍어 줘야해요.
56. 아~
'25.5.4 9:18 AM
(125.139.xxx.147)
그런식이면 도장 못찍는 묘수가 있군요
그런데 그 말을 입 밖에 낼 수가 없는 상황이긴 하겠네요
57. 이런..
'25.5.4 9:20 AM
(211.234.xxx.5)
남보다못한 형에 권리주장은 못하는 모지리동생들이네요 유산받는게 어디 나만을 위해선가요? 내자식생각을 해야지, ..저러니 큰형이 지가 다 받고 의무는 나누자 저소리하고 자빠졌지
지금이라도 정신차리라고하세요
58. 요즘 돌아가시면
'25.5.4 9:41 AM
(49.161.xxx.218)
시에서운영하는 공원묘지는
화장해서 들어가야해서
예전처럼 이장하거나 없앨때 윤달 날잡아화장터잡을일은없어요
화장하니깐 간소하긴해요
아무튼 이일은 명의못한다고 하는게 정답이죠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면 싫다고반대하세요
59. 위에서
'25.5.4 9:48 AM
(125.139.xxx.147)
욕을욕을 한 댓글인데요
다른 형제들 도시 가서 자리잡고 다 번듯하게 살고 아이들도 괜찮고 장남은 시골에서 고만하게 사나요? 그러면 부모님이 다 주시는 거 이해는 갑니다 아마도 다른 형제들도 이의없이 의무분담하는 걸 보니 그런가해서요 제일 번듯한 사회적 지위있는 동생이 맡아 줬음하는 맘일 것 같아요
의무는 없고 대우만 받는 거 익숙한 사람들 저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보통 집안의 막내딸 처럼요 장남이 아픈 손가락 비슷 한가요?
황당해서 이해해 보려고....길게 추측해 봤습니다
60. 시숙 정말 나쁜
'25.5.4 9:55 AM
(58.234.xxx.182)
와 알맹이는 쏙 빼먹고 앞으로 귀잖은 묘지 관리 이런건 막내인 너가 하고 그리고 너의 아들들이 쭈~욱 하거라 이거네요.귀찮고 관리 의무는 시숙대에서 딱 잘라서 시숙자손들이 안귀찮도록 넘겨버리는 셈.
61. ..
'25.5.4 10:06 AM
(211.112.xxx.69)
남편이 호구인걸 시숙이 너무 잘 아니 그러는거죠.
원글님까지 그냥 있음 원글님 가족은 전체가 다 호구라는걸 인정하는거죠.
62. ㅉㅉ
'25.5.4 10:31 AM
(118.35.xxx.89)
미친 개소리라고 말하세요
63. ..
'25.5.4 10:40 AM
(58.231.xxx.145)
-
삭제된댓글
매년 괁리비 내야하고
계약만기되면 재계약해야되고
조선시대 불천위도 아기고 몇대째까지 공원묘지에 두고 관리하실지는 모르겠으나 언젠가는 없애야할텐데
모든 책임을 떠 넘기는거네요. 다른건몰라도 이거야말로
장남이 갖고갈일아닌가요?
64. ㅡㅡ
'25.5.4 10:42 AM
(112.169.xxx.195)
형제들이 모자라가 아닌 아상 ..
당하고만 있는게 우애인가
65. ...
'25.5.4 10:43 AM
(58.231.xxx.145)
지금 화장하는게 문제인가요?
매년 관리비 내고 관리해야하고
계약만기되면 재계약해야되고
조선시대 불천위도 아기고 몇대째까지 공원묘지에 두고 관리하실지는 모르겠으나 언젠가는 완전히 없애야할텐데
모든 책임을 떠 넘기는거네요. 다른건몰라도 이거야말로
장남이 갖고갈일아닌가요?
66. ㅡㅡ
'25.5.4 10:43 AM
(112.169.xxx.195)
저런 행태는 정상인이 정신지체장애인들 삥뜯는 수준
67. kk 11
'25.5.4 10:47 AM
(114.204.xxx.203)
웃기네요 재산 다 가진 놈이 해야죠
68. ...
'25.5.4 11:17 AM
(121.168.xxx.100)
권리는 다 갖고 의무는 넘기네요
사실 묘지 명의가 큰일은 아니지만 비상식적이라 이상해요
이 경우엔 재산처럼 장손이 다 가져가는게 맞습니다
69. ㅇㅇ
'25.5.4 11:18 AM
(223.38.xxx.66)
어려서부터
장남 우대와 차별이 당연시 되었기 때문에
세월이 흘러도 이런 일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거에요.
시부모도 큰아들도 님 남편도
위게에 의한 차별과 무시가 당연시 되어온 관계였기 때문에
문제의식 자쳬가 안 생기고,
이거 뭔가 잘못 됐는데 싶어도
부모와 형에게 입도 뻥긋 못하는 상황이 돼 버린 겁니다.
가스라이팅, 잘못된 관계 형성이
그래서 무서운 겁니다.
형네 자식은 가만히 있다가 돈벼락 맞고,
님네는 자식대까지
가만히 있다가 날벼락 맞게 생겼는데도
님 남편은 별 생각 없잖아요.
생각이 있어도 짹 소리도 못하고 당하겠지만요.
아내와 자식까지 당하는 건줄도 모르고
입도 벙긋 못하는 님 남편에게 여기 글 보여주고
지금이라도 현실을 직시하고
천추의 한이 될 언행
자식에게 팽당할 언행을 멈추게 도와주세요.
이게 끝이 아니라
더 황당한 제안,
더 무거운 책임을 안겨주며
부담을 줄 수도 있어요.
그럴 때마다 가스라이팅하며 죄책감도 덤으로 심어줄 거니까
마음 단단히 먹고
실속 챙기며 바른 소리하며 살라 전해요.
나이 60에 뭐가 무섭나요. 한번 둘러 엎으라 해요.
남편이 멍충하면 아이들과 님이라도 나서던가.
70. 안타깝다
'25.5.4 11:43 AM
(223.38.xxx.199)
흥부와 놀부 동화를
어린이에게 읽히는 이유는
그런 관계로 사는 형제가 많아서에요.
동화는 과장되게 표현 됐지만
현실은 눈치채기 힘들만큼 교묘할 수 있죠.
희생하고 양보하며 살아봐야 다리부러진 제비나 흥부박의 금은보화 같은 거 절대 없구요.
현타 오는 날부터 가슴에 한만 맺혀요.
71. ㅇㅇ
'25.5.4 11:49 AM
(223.38.xxx.178)
30년짜리 묘지 계약할 때는
큰아들에게 대를 이어 책임지게 해놨어야지,
큰아들 욕심 많고 염치 없는 거 알면서
겨약만 덜렁해놓으니
이런 사달이 나죠.
72. ㅇㅇ
'25.5.4 11:51 AM
(223.38.xxx.178)
조금 남은 인간적 금전적 권리라도 찾으려면
남은 유산이라도
법에 의거해서 받아야지요.
혹여 상속 포기해달라하면
끝까지 서류 떼주지 말고 버티라해요.
세월 흐르면 오롯한 한탄으로 남아서
남편 본인도 평생 원망과 자책과 비관으로 고통 받을 수 있어요.
묘지는 당연히 거부.
조금 남은 유산으로라도 위로 받아요.
그리고 이제부터라도 시부모 간병이나 제사도
형한테 떠넘기라 해요.
일평생 자식 차별해온 부모도 쌍으로 염치가 없어도 너무 없네요.
73. ***
'25.5.4 11:54 AM
(121.165.xxx.115)
공원묘지에 구입할것처럼 해서 물어보세요 매장이면 복잡해요 계약 끝나면 이장하라고 할수도 있어요 산소는 현재가 아니고 30년후를 생각해야해요 관리비, 계약연장등 알아보세요 그다음 남편설득하세야겠어요 남편이 의무를 하든지말든지 모르겠지만 이 문제는 자녀들이 책임이 막중해서요
74. ㅇㅇ
'25.5.4 12:44 PM
(175.199.xxx.97)
우리도 우리명의 인데
묘지 사용료가 있어요
기억으로는 5년인가 ㅣㅇ년인가 그래요
만약 사용료 안내고 재계약안하면
이장해야되고
그책임은 명의자에게 있음
75. ᆢ
'25.5.4 2:13 PM
(58.140.xxx.20)
좋은건 내가 가지고 귀찮은건 네가 가져 .
이 심뽀.
76. ..
'25.5.4 2:36 PM
(223.39.xxx.112)
시숙 양아치 심보예요
77. 아 욕나와요
'25.5.4 10:36 PM
(217.149.xxx.107)
그냥 님 남편 호구 잡는거죠.
이거 명의이전하면 이혼한다고 하세요.
정말 ㅁㅊㄴ 이네요.
양심에 털났어요.
남편한테 여기 댓글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