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가 법사위에 소환한 한 사람 때문에, 태도가 급변한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https://www.youtube.com/watch?v=FMRDOnijD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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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의원의 사자후가
국민이 분해서 잠 못 자는 핵심이다.
천행정처장의
흐트러지지 않는 답변태도가
품위가 있어 보일지 몰라도
국민들이 느끼는
대법원 판사들의 교활한 법 집행으로
생명이 사라진다 해도
여전히 끔쩍하지 않는 태도로 보여 너무 너무 화가 난다.
정청래의 사자후가
대법관들의 오만과 교만에 국민이 하고 싶은 소리의 핵심이다.
억울하면 법으로 대응하라고 나오는 저들을 절대 용서 할 수 없다.
법으로 그들의 교활함 응징할 때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