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어떤 절차 거쳤는지 지켜봐야"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 법적 절차를 따르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조희대/대법원장]
″차후에 그런 어떤 절차를 거쳤는지 한번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윤 대통령 탄핵 가능성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조희대/대법원장]
<탄핵 사유까지 될 수 있다 이런 말까지 나오는데, 혹시 원장님 입장 있을까요?>
″나중에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63142_36438.html
법도 잘 모르는 시민들은 비상계엄 선포에
국회로 달려왔는데 대한민국 사법부 최고수장이 지켜보겠다? 이러고 끝이었음.
서부지법 폭력사태에도 일절 언급이 없던 분이..
이재명 재판에선 절차도 무시하고 생중계까지 하셨구나.
탄핵 늦어질때 찍소리없이 있어 말많았어요 근데 역시나였조
“조희대 대법원장에 의구심이”…“계엄 위헌성 맨 먼저 지적한 분” [지금뉴스]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244737
7만쪽 2일만에 대법관들이 다 봤다던
정경심 유죄, 최강욱 유죄 준 천대엽 발언.
이미 계엄직후 조희대의 저 발언과 기사들이 있는데
이제와서 위헌지적했다?
사법 쿠데타의 과정들 #매불쇼 #최욱 - https://youtube.com/shorts/Tgpvdxpl0cA?si=ZmrboBv6fJZDu3MC
정의가 아니라면서요.
국민이 계엄의 위기에 처했을 때
탄핵심판이 늦어져 힘들어할 때
대법원장 위치에 있는 판사가 일절 입도 뻥긋 안하다가
이재명 선거법 재판에는 정치개입 비판도 감수하고 그렇게 나댔구나.
이제와 계엄 반대한척 쇼하지 마시라
시민들의 눈으로 다 봤으니까.
내란후 5개월이 넘어가는데
저런것들이 아직 대법원장인 현실..
마지막 한달, 마지막 고비.
대법원장이라니.
탄핵이 최선의 대책 같아요
법원 때려부신이유가 있었군요
그래도되니까
풀어준다고 약속하고
다믿는구석이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