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가족 신변보호에 세금 쓰라고 고소했다가 지고
BBC 독점 인터뷰에서
자기 아버지 살 날이 얼마 안남았으니
가족끼리 다시 화해하고 싶다.
엄마 다이애아처럼 누군가 자길 죽이고 싶어한다
역사가 되풀이 될거 같다.
게다가 난 가족 용서할 수 있다고 ㅋㅋ
누가 누굴 용서한다는지..
자기 애들을 자기 자식이라고 안하고
내 아버지의 손주들, 즉 왕의 손주라고 ㅋㅋ
메간도 마클이 아니라 매건 서섹스 라고
자긴 서섹스가 성이라고 하더니
왕실 싫다고 사생활 존중해 달라고 박차고 나가더니
누구보다 왕실 못 놓고 왕실 타이틀 돈벌이에 이용하고.
진짜 멍청한 놈이 독한 여자 만나서
다 뺏기고 징징거리네요.
미국 이민가서 살고 있나요?
대저택에서 놀면서 잘 살아요.
촬스가 돈 대주고 다이애나 신탁금도 받았고.
찰스왕도 자식복이 참 없네요.
하기야 애가 사회에서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일을 해본 적이 없잖아요.
윌리엄은 성질이 더러워도 최소한 눈치는 있는데
해리는 최소한의 눈치도 없어요.
차라리 평범한 집에 태어났으면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평범한 블루 칼라 노동자로 살면서
자기 병신인 거 세상에 생중계는 안했을 텐데
교사가 폭로했죠.
낙제인데 점수 고쳐서 통과시켜줬다고.
이번 인터뷰에서 촬스가 자기랑 말 안한다고.
나라도 안하죠.
통화 녹음했다가 또 넷플릭스에 공개할텐데.
찰스가 자식으로 죗값 치르는거 아닌가 싶기도.
죽은 다이애나만 불쌍해요.
영국이 지금 경제가 너무 안좋고
망하기 일부직전에
진짜로 돈이 없어서 굶는 사람들이 많은데
캘리포니아에서 돈 펑펑 쓰고 잘 쓰면서
이번에 고소한 이유가
자기 영국갈때 최상급 안전보호를 세금으로 안해준다고.
근데 공무로 영국 가거나 왕실에서 초대하면
이 1등급 신변보호를 해주는데
해리가 원하는건
자기가 개인적으로 친구 만나러 갈 때도 이거 해달라고
세금으로 해 달라고 고소한거.
그리고 그 이유는 난 태어날 때부터 왕자였으니까
내가 공부를 하든 사적으로 놀든
1등금 신변보호를 해달라는
물론 법원에서 응 아냐~그러고 기각시킴.
트럼프가 마약 건으로 쫒아내려 하니
갈 데 없고 돈 떨어져 저러는 거 같아오
있을땐 다들 왕자라고
오냐오냐 굽신굽신
이미지도 좋아서 ㅡ 좋게 연출해서
국민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는데
그게 진짜 지가 잘나서 그런 줄 알고
여왕 상투 잡고 흔들고 나가더니
이젠 비 맞은 집 잃은 강아지죠.
매건도 힘 없는 해리 집에서 무시하고
미국에서 왕자노릇하려니 뭐 비웃음이나 당하고.
뭐하던 왕실재산(부지)이 많아서
그 땅을 영국정부애 임대 줍니다.
영국정부의 보조 팔요없어요.
은 영국정부에서도 날 차가 왕으로 생각한다는 뜻을 바추려고
윌리엄은 성질이 더러워도
어떻게 아나요?
찰스는 펜 문제라든가...노출된 게 있었는데
아들들도 ㅡㅡ
경호 해달라는 재판에서 졌어요.
세금이요.
세금으로 Ravec (Executive Committee for the Protection of Royslty and Public Figures) 등급 최상급으로 해달라는거 져서
지금 소송비용 150억 파운드 혼자 다 책임져야 해요.
세금 맞아요.
얘기나오면 저 분은 항상 세금 한 푼도 안든다는게
세금으로 유지되는 곳이 왕실이에요.
Taxpayer - funded armed police bodyguards 를
자기 영국 방문때마다 해달라는거 빠꾸 당한거.
니가 왕자 안해 라고 했자나
니 함모니도 공식적으로 지위 박탈 이다했고,
없던 일로 칩시다 야?
어릴때 엄마를 잃었으니
어느정도 이해는 되지만 선택한 여자가 하필..
여자가 잘들어와야 화목한데
이제와서 가족끼리 다시 화해하고 싶다고 해도
메건 마클이 걸림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