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편집이 너무 많은 걸 덜어내서
무슨 예고편을 본방으로 보여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여행을 하는 느낌이 안 들어요
그냥 걸어서 세계 속으로와 다를 게 없는...
유튜버 3명이 다르게 편집해서 올리는 건
확실히 좀 다른 걸 보면 편집 영향이 크구나 싶어요
파트너 여행자들과의 케미도 좀 밋밋하고
여행지 자체도 그렇게 매력적인 점이 안 보이고
기대했던 방송인데 이번엔 실망...
일단 편집이 너무 많은 걸 덜어내서
무슨 예고편을 본방으로 보여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여행을 하는 느낌이 안 들어요
그냥 걸어서 세계 속으로와 다를 게 없는...
유튜버 3명이 다르게 편집해서 올리는 건
확실히 좀 다른 걸 보면 편집 영향이 크구나 싶어요
파트너 여행자들과의 케미도 좀 밋밋하고
여행지 자체도 그렇게 매력적인 점이 안 보이고
기대했던 방송인데 이번엔 실망...
저는 본방보다 곽튜브가
편집한게 재미있더라구요
전 빠니팀이 제일 재밌더라구요
요정과 케미도 괜찮고 여행다운 여행을 보여주는것
같아 시간이 순삭~
전 너무 재밌게 봤어요. 모리셔스, 이집트 너무 가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곽튜브과 이장우 대추야자 손에 들고 사막 오르락 내리락 드라이브할 때 엄청 웃었어요.
그러다가 운전해 준 이집트인이 사막에서 불피우고 차를 끓여주는데 뭔가 경건한 그런 기분이 들었어요.
사막에서 종교가 탄생했을 거 같은 그런?
해질녁 사막 풍경은 어린왕자도 생각나게 해서 사하라 사막 꼭 가보고 싶어졌어요.
원지팀의 나일강의 여유로운 크루즈 투어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