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를 어찌 살아야할까요
그때나의 선택 바보같았던 나의행동
어느것하나 후회스럽지 않은게 없어요
매일 가슴을 쥐어뜯으며 후회합니다
현재를 어찌 살아야할까요
그때나의 선택 바보같았던 나의행동
어느것하나 후회스럽지 않은게 없어요
매일 가슴을 쥐어뜯으며 후회합니다
과거는 전생과 같아요. 잊으세요. 잊으려고 노력하세요
미래의 후회에도 후회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현재를 아끼며 즐겁게 살야겠죠.
그러니,지금.현재에
재밌는거.즐거운거.좋아하는거.밝은거만
찾아서 계속 집중하세요.
과거의 어리고 철없던 나의 판단은 그땐
누구나 그러한것이니, 이해하고 보내줍시다!!
저는 이미 우울병이예요. 죽고싶은데 어쩌지 하면서 늘 생각해요
아무것도 이룬것도 없고 내세울것도 없어서 이 우울증이 회복될 기미가 안보여요
안좋은얘기 게시판에 써서 죄송해요
저 며칠 전에 아버지 돌아가셔서
노트에 제 죄상을 정리했어요
아버지 수명이 한참 남은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서
효도를 미룬 게 돌이킬 수 없는 죄가 되었네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준 분을 늙도록 돌아보지 않다니
시간이 남아서 크게 효도할 기간이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착각이었어요
이제는 남은 시간 맘에 안드는 사람들에게도 착하게 대하려구요
모진 말 못된 비난 안 하고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서 살고 싶어요
아버지에게 못해준 것들
하나님 아버지라도 보시라고
내일은 없으니까 ㅠㅜ
작은 일 사소한 일에 신경쓰려고 애쓸 겁니다
큰 효도 하려다가 다 놓쳐서요
후회 끊어내고 다시 앞만 봅니다
후회해야 달라지지 않고 병만 나요
우선 병원 가서 약 먹고 조금이라도 나가서 윰직여요
오늘 지금부터라도 최선을 다하시면 돼요
결과가 후회뿐이라면 내가 열심히 안 살은거예요
내 능력 한도 내에서 능력이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사세요
우울하면 병원 치료부터 받으세요
소소한거부터 바꾸려고 노력해 보세요
저도 그래요
남들은 초등때 아는 걸 50 다 되어 깨달았네요
바보같은 유전자 물려받아 쪼다처럼 살아 온 세월
모든 게 후회 그 자체에요
그냥 흔적도 없이 소멸되고 싶어요
그때는 그것이 최선의 선택 아니었나요?
운이 나빳을 거예요.
본인 선택에 자신이 없으면 조언을 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
하지만 자신을 믿으세요.
https://youtu.be/k0DnBuX1iC0?si=TEzr0dexBnoDP-1a 벗어나세요. 붙잡는거 다 버리는거 필요합니다
지나간 거 후회해서 뭐하게요
나이드니
하루가 눈 깜빡할새 빠르고
일주일이 빠르고
한 달도 빠르고
일 년도 빠르고
세월이 너무 빠른데
과거에 연연하며 사는 자신이 처량하지 않으세요
남은 인생 후회하지 않게 열심히 살도록 하세요.
어제보다 실수를 덜 하는 오늘이 되게 해야죠.
과거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위에 댓글 쓴 사람인데 원글님 맘이
한 때의 제 맘같아서 그냥 지나치기 어렵네요;;;
목표를 큰 사람 되기에서
선행할 기회를 놓치지 않기로 바꾸시면 어떨까요?
전 진작에 바꿨어야 했다고 후회해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