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은
공동체가 이해되는 상식과
공동체가 이해되는 예측가능해야 한다.
그런 법을
법 집행자들이
자신들 탐욕으로 주무르며
법의 테두리 안이라 홀려 편법과 무례한 짓으로
국민을 속이고 있다.
용서 할 수 없다.
법은
공동체가 이해되는 상식과
공동체가 이해되는 예측가능해야 한다.
그런 법을
법 집행자들이
자신들 탐욕으로 주무르며
법의 테두리 안이라 홀려 편법과 무례한 짓으로
국민을 속이고 있다.
용서 할 수 없다.
민주당 후보 날릴꺼라고 공개적으로 저격하고, 내란총리와 내란장관중에 대통령 고르라니.. 국민들이 격분하는 거죠.. 어디서 정치 개입 질인지..
상식이 통하지 않고
법을 믿을수 없는 세상이라니
참 막막합니다
쓰레기시키 48살 인간이 14살임신시킨걸 사랑이라고. 그게 판사가 할말입니까
아 진짜 세상에 이런 미친 ㅅㅋ들이 판사하고 검사하고 대통령하고 총리 장관을 하고 있다니..
맞습니다!!
저것들이 그동안 얼마나 많은
억울한 피해자들을
만들었을지 ..화가 치밉니다!!
정치검찰과 판새들에게 억울하게 당한 진보 정치인들 많을 것 같아요.
지들 입맛대로 기소하고 주변 탈탈 털어 없는 죄도 만들어내고
판사들은 기록만 보고 선고하면 어디가서 하소연 하루에도 없고
억울해 죽을 것 같아요.
검사들한테 조사받다 죽은 사람들중 진짜 억울하고 무서워서 죽은 사람도 많을 듯 ㅠ
그러기에 2심 무죄도 상식적이진 않았어요
사진 확대했다고 조작이라니..
조작한 거 맞아요
여러명 찍은 사진 중에서 4명만 잘라 확대했어요
국감장에서 판넬까지 들고 한건
빼박 거짓말이죠
국민 상대로 사기를 친건데 엄벌에 처해야죠
단체사진 주면 제가 옆에 남자직원이랑 님이랑
둘만 잘라서 불륜 사진처럼 제출하면.. 만난건 맞다. 할꺼예요??
공정과 상식
법치가 무너졌다고 한탄했는데 지금 상황에 비하면 그건 애교였네요.
과거엔 법테두리를 지키려고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했는데
지금은 대놓고 법치를 무시하는 사법부 행태를 보니 진짜 나라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