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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 로그기록으로 계속 물고 늘어져야 할 이유
대법원이 이렇게 까지 위상도 없어지고
국민의 적이 되어가는
사법부 반성하세요..자업자득
자신들의 과오는 돌아보지 못하고
대법원장을 모욕하는
우리 입벌구 범죄명 지지자 님들
그러니까 말이다.
전자화면 7만페이지를 다봤다고?
내보기에 70페이지도 안읽었슴.
왜냐 ? 눈이 아프거등요.
법관이 제 할일도 안하고 멋대로 해놓고 무슨 국민더러 법을 지키래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요.
이재명이다
'25.5.3 8:09 PM (116.37.xxx.69)
자신들의 과오는 돌아보지 못하고
대법원장을 모욕하는
우리 입벌구 범죄명 지지자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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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돈받으면서 복사 붙이기는 너무하지않냐?
한두시간만 화면보면 어질어질 해지던데
6만페이지를 이틀만에 다봤다구?
뻥을쳐도
니들은 국민이 우습지?
6만 페이지 이틀동안 한번 읽어보고 이런 글 쓰세요 ㅉㅉ
그 나이에
전자화면으로 봤을리가 없죠
보려고 했으면 프린트해서 봐야하는데 그러면 옆에서 모를 수가 없죠
사람들을 아주 우습게 봤네요
댓가를 치뤄야죠
대법원은 스스로 권위를 무너뜨렸어요.
대법에서 관련 문서들 프린트 한 기록이 없답니다
전자 정부라서 모든 기록이 남아요
간악하기까지 해
50대 초반인데 노안와서 전자문서 마구 120프로로 확대해가며 읽어두 10 페이지도 못 읽어요. 지들이 아무리 매의 눈이라도 그 시간안에 읽었음 횡문근 융해증 와서 다 죽어요 ㅋㅋㅋ
저런것들이 판사라고 얼마나 억울한 사람이 많았을까?
현재 50세 이상은 일반적으로 정독해서 읽어야 하는 장문은 인쇄해서 봅니다.
근데 대법관1명도 프린트를 안했다고요?
너무 성의가 없는 거 아닙니까?
국민이 얼마나 만만했으면 인쇄도 안하고 판결을 했을까요?
대법관들 어떻게 사건 기록을 봐왔는디 습관에 대해 조사를 해야겠어요. 90%이상의 사건기록을 전자문서로 봤는지와 어떤 문서들을 전자문서로 봐왔는지 조사해야 해요. 솔직히 전자문서로 6만페이지를 2~3일간 다 봤다는 건 걍 구라죠. 대법관들 나이 좀 공개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