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하는거 맬 그거 그거고 질리고 내 입엔 맛도 별루고.
볶음밥 라면 찌개 하나 끓여 대충 먹다가 배달도 시키고 외식도 하려고 갈 곳 뽑아? 놨네요.
배달 외식 만족스럽든 그렇지 못하든 내가 안 만들고 안 치운다는데 의미를 두려구요. 연휴도 길고 해서...
집에서 하는거 맬 그거 그거고 질리고 내 입엔 맛도 별루고.
볶음밥 라면 찌개 하나 끓여 대충 먹다가 배달도 시키고 외식도 하려고 갈 곳 뽑아? 놨네요.
배달 외식 만족스럽든 그렇지 못하든 내가 안 만들고 안 치운다는데 의미를 두려구요. 연휴도 길고 해서...
식구들 삼시세끼 떼우는게 진짜 힘들죠.
연휴가 긴게 주부들을 더 힘들어요.
아침 저녁은 평소대로 돌려 먹고
점심 한끼는 외식이나 배달로 해결하려구요.
요기보고 따라했어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4015719&reple=38189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