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이 고문피해자들이 판사한테 고문흔적 여기저기보여줘도 눈하나 깜빡한게 판사들이라했어요. 피도눈물도없는 인간들이구요
여론이나 민심에 대해 저들은 체감을 못해요
한번도 민심의 도전이나 견제를 받아본적이 없는 조직이라 국민 정의 분노 민심도 몰라요. 겪어본 경험이 없어서요
그러나 위에서 내려오는 권력에는 비열할정도로 무력하게 무릎꿇었나요. 그건 경험을 해봤으니 조건반사 개들처럼 긴거죠
국민이 주인인걸 알아쳐듣도록 해줘야돼요. 못알아들으면 수도파이프 휘둘러라도 알려줘야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