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하는 칠순 넘은 시작은아버지 30년간
택시 외벌이인데 밥을 매끼 다른 국에 반찬을 해다받쳐야
된다고 밥하느라 돈 벌러 못나간다고 제 시가에 와서 제 시모한테 뒷담화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돈 없다고 제수비용도 안주고 바리바리 농산물 싸가요
제가 그 시작은엄마 본게 그 작은엄마 나이 45살이였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밥하느라 일을 못한다고
재테크를 잘하냐 , 돈을 잘버냐 , 애들을 잘 가르쳤나
뭐하나 잘한 것도 없는데 그렇게 시가에 와서 남편 뒷담화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