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 한 부장판사는 "사법부 내에서 이례적인 재판이 반복되고, 그 이례성이 특정 집단이나 세력에게만 유리하도록 편향되게 작용하는 모습이 거듭된다면, 일반인들은 더 이상 법원의 재판을 신뢰하지 않을 것이고, 이는 법원의 권위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심각한 후과를 남길 것임이 분명하다"고 했습니다.
청주 지역 한 부장판사는 "우리가 가진 재판권은 공부 잘 하고 시험 잘 보았다고 받은 포상이 아니다, 국민은 그저 지배대상이, 재판대상이 아니다, 결국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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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도 없는
본인들 목표를 위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인간들이 벌인 파렴치한 짓에
내부에서도 갈등이 있네요
이 인간들이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절대 밝혀야해요
단순한 공명심. 신념으로 이렇게까지 한다구요?
어떤 이권, 어떤 약점 때문에 이러고 있는지
철저히 밝혀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