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판사 시절 수십만 쪽 분량의 자료도 일주일 만에 보고 심리를 했다"면서 손 변호사의 주장을 일축했다.
ㅡㅡㅡㅡ
박범계같은 일개 판사도 일주일이면 수십만장의 자료 보고 심리했다는데 대법관에게 7만쪽은 껌이겠네요
게다가 쉽고 판례 많은
공선법 법리 판단하는데 얼마나 쉽겠어요.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판사 시절 수십만 쪽 분량의 자료도 일주일 만에 보고 심리를 했다"면서 손 변호사의 주장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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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같은 일개 판사도 일주일이면 수십만장의 자료 보고 심리했다는데 대법관에게 7만쪽은 껌이겠네요
게다가 쉽고 판례 많은
공선법 법리 판단하는데 얼마나 쉽겠어요.
을 다 못보니 어쩌니 하는 건
찐짜 무식한 인간들이나 하는 소리지
읽기만 하면 되는거에요?
연구는 언제하고?
2심 판결문 슬쩍보고 쓴게 다 티가 나는데...
그래서 조희대 편들고 싶나 봐요?
정신차리세요.
아무리 이재명이 싫어도 인간이라면 자기 머리로 생각이란걸 좀 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지금 뭣이 중헌디
아무리 그래봤자
증거도 못내면서
봤다고 누가 확신함?
바보가아니고서야
박범계 저 사람도 나이브의 대명사죠.
저따위 인간들은 다음에 퇴출 시켜야 해요.
그리고 7만쪽을 어떻게 보냐는 글들도 참 나이브 해요.
자기들 마음대로 하는 거 이때껏 안봤나요?
7만쪽을 못본다.
그게 뭐 어때서요?
과정이야 어쨌든 판결과 결과가 모든 걸 결정하는데.
지금은 히루라도 빨히 대법관들 모두 날려야 할 때 입니다.
날리는데는 7만쪽을 보던 안보던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은 참 명분 좋아해요.
대법관 박영재는 스스로
정읍시장건 선례를 지가 뒤집었어요.
2017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