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하고 비아냥거리는 상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개다]

원장인데 팀장에게도 함부로 해요 

예릉 들면 냐 말좀 들어먹어라 몇 번 이야기하냐 이런 소리를 다른 팀원있는데서 먹 해요

그리고 사람을 믿지 못하는 건지 가져와봐 빨리 가져오ㅓ 한거 맞아? 그러다가 갖다주면 또 입을 닫고 딴소리를 해요

 

이미 직원들 사이에서 녹음해야 한다는 말이 돌고 있는데. 저런 소리를 앞에서 히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팀장은 네네 알겠습니다민 하니 더 저러는 거 같아요

 

지혜로우신 분들 알려주세요.

 

참고로 작은 데라

인사과는 힘이 없어요

[안바뀌어요.]

안바뀌어요.

강한사람에 강하고 약한 사람에게 약해요. 빨리 직장 바꾸세요.

직장 못 옮기면 그냥 그 사람 눈에 띄지 않게 최대한 자세 낮추고 그 사람과 일을 함께

하면 안돼요. 팀장님 스스로가 퇴사할때 녹음, 시작하고 경위서 써놓으면서 퇴사하면서 노동

청에 신고하는 수 밖에 없어요.

[ㅇㅇ]

작은 조직일수록 단체 행동이 더 어렵더라구요.

팀장처럼 네네 알겠습니다 하는건 수긍한단 뜻으로
더 괴롭히기 쉬울거예요.

최대한 무관심하게 일하시고 녹음 . 녹화
할수있는 만큼만 하시고
퇴사시. 불이익 주려고 하면 신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