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이 급히 서두른 것은 연수원 동기와 임명권자인 윤가가 막후 조정.
자신의 빠른 사면까지 노림!!!
윤가놈이 여유있게 보리밥 처먹고 다닌 이유가 있었지요
보리밥상 비열한 면상에 모조리 엎고 싶네요.
한덕수뒤에 윤가가 있지요.
미치겠네요 ㅜㅜㅜ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