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실업 심각한데
노년을 앞둔 사람 입장에선 또 다르네요
어찌되리라 보세요??
청년 실업 심각한데
노년을 앞둔 사람 입장에선 또 다르네요
어찌되리라 보세요??
저는 찬성
82에선 대부분 찬성이겠죠. 연령대 고려해보면요
정년이 만 61세 까지잖아요 .
그럼 된거고
회사에서 필요하면,6개월 1년 계약으로 하자고 하면 하면되어요.
생산직들도 61세면 건강검진 빡세게 해서 안좋음 내보내더만요.
미취업 내지 계약직 청년,
경력 단절 여성,
정년 근처도 못 가는 상당수 직장인 대책이
더 시급하죠.
이번에
정년 연장 공약 내는 후보는 아웃입니다.
대법관은 70세네요. 직종에 따라 정년이 다르죠.
인구도 주는데 해야죠
더구나 연금도 늦게 준다면서요 그럼 같이 연장해야죠
뭐먹고 살라고요
정년 연장은 1년이라도 될 겁니다. 몇 달 전에 본 한덕수 인터뷰에 의하면 연장 1년차에는 그 전 임금의 40프로, 2년차는 20프로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500만원 받던 사람은 200만원, 그 다음 해에는ㅇ100만원이라는건가요.
이게 임금피크제 하는 직장들이 많아져서 이런거죠. 임금피크제 2년 정도 하는 공기업이나 공공기관 등은 임금피크 첫 해에 75프로 두 번 째 해에 50프로거든요. 평균적으로요.
그런 상태에서 정년 연장 2년 하는거니까 첫 해 40프로, 두번 째 해 20프로입니다
총리실에 퇴직공무원들 지금도 근무 먛이 하고요
지자체도 퇴직공무원들 저임금으로 많이 합니다.
정년연장의 핵심은 정규직/계약직이냐. 그리고 동일 노동 시간으로 40프로 20프로의 임금을 받는거냐 ᆢ하는거죠
임금 줄이는건 괜찮아요
계약직도 괜찮고요
대법관 하세요. 70세 까지 벌고 연금 500백 받고
찬성이요. 65세까지만
할 때 하더라도
국민연금 혜택이 현저히 축소되는
세대부터 해야죠.
시기상조입니다.
지금 언급 되는 세대는
취업, 정년, 연금, 집값, 금리 수혜자들이에요.
직장 불안정한 사람들
집값 폭등 피해 세대들
연금 혜택도 축소되는 세대는 알아서 도태되라는 건지.
정년 연장 싫어요. 더 일하고 싶지 않아요.
이미 노후는 다 준비했고 하고 싶을 때까지만 하고 관둘 40대인데요. 반대입니다. 40대만 되도 체력이나 열정이 하향하는데 60대..60대면 내일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에요..
청년들부터 챙기세요
안그래도 취업도 힘들고 집값 폭등에 살기 힘든데 무슨 정년 연장...
욕심도 많아요
생산직들 보니
만 60세에 퇴직하고 실업급여 9개월 받던데
퇴직후 더일할 사람은 회사 요청이 있음 6개월 연장 이런식으로 계약직 쓰면되지 않을까요?
임금을 줄이더라도
연장 찬성입니다.
61세면 중년도 아니고
노인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