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실과 차이나도

.. 조회수 : 2,279
작성일 : 2025-05-03 07:01:47

진실과 차이나도 허위사실 공표로 볼수 없다

이건 납득이 가고

김문기를 몰랐다 국토부의 협박이 있었다가 허위발언이라는건 납득이 안가는 거에요?

제 상식으론 

진실과 차이나는게 어떻게 허위발언이 아닌지 납득이 안되고 같이 골프친 사진까지 있는데 몰랐다는게 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국토부의 협박이란건 어이가 없을정도네요

자기들 입맛에 맞는 판결만 받아들이겠다는게 법치국가에서 있을수 있는 일인가요

님들이랑 전한길이랑 다를게 뭐에요?

와중에 최상목 탄핵시키려고 하니까 최상목은 먼저 내빼고. 

지금 나라 혼란을 부추기고 있는건 님들이에요

정의를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음주운전 검사사칭 포함한 전과범을 위해서라는게 더 어처구니가 없어요

앞으로 정의에 ㅈ 자도 꺼내지 마세요

 

 

IP : 211.235.xxx.143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3 7:06 AM (106.102.xxx.55)

    대선 방해할려고 판결 내렸다는 인간들아
    애초에 재판을 5개나 받는 인간이 출마한 게 문제잖아

  • 2. ..
    '25.5.3 7:08 AM (1.227.xxx.45)

    저도 얼마 전 까지 원글님과 같은 생각이었는데요
    지금은 아닙니다
    지금은 한가한 소리 할 때가 아니에요
    나쁜 놈이면 다 같은 나쁜 놈이 아니죠
    대법원이 저렇게 나오는걸 보니
    지금은 진짜내란 상황이에요

  • 3. 이뻐
    '25.5.3 7:09 AM (211.251.xxx.199)

    학씨

    지난번에 왔던 각설이들 또 출동이구나

  • 4. 제대로
    '25.5.3 7:14 AM (125.137.xxx.77)

    찾아보세요
    얼마나 말이 안되는지

  • 5. ㄱㄴㄷ
    '25.5.3 7:21 AM (120.142.xxx.17)

    법은 논리를 가지고 답을 내는 건데, 걍 자신의 주관적 판단으로 재단. 내가 협박 받았다고 느꼈다는데 그걸 유죄 때리는걸 이해하세요?

  • 6. 원글대답요망
    '25.5.3 7:23 AM (76.168.xxx.21)

    누구를 아냐 모르냐
    그것도 아주 오래전 일 물어보면 원글은 다 기억해요?
    그말 잘못했다고 누가 민사도 아닌 형사로 재판 걸면 어떠세요?

    그리고 선거에서 이긴 윤석열이 했던 발언
    1. 김건희가 구약 달달 왼다
    2. 장모 10원한장 피해준적 없다
    3. 주식했다 손해만 봤다.
    이건 왜 수사도 안할까요? 저정도 거짓말이면 재판받고 유죄 받아 마땅한데?

    사법부가 정치에까지 관여해서 유권자의 권리까지 빼앗는 초유의 졸속, 불법 재판을 했는데 그게 아니라 생각하십니까?

    답변 해보세요.
    이재명 이야기 하는데 윤석열 왜 나오냐 이런 반박 말고
    같은 대선후보였고 법앞에서 누구나 평등해야 하는 상식선에서 생각하고 답변 해보시길.

  • 7. 추가
    '25.5.3 7:27 AM (76.168.xxx.21)

    심지어 이건 선거 중에 윤석열이 직접 발언한 내용입니다.
    주식관련은 토론 중에서 했던 말이고.

    1. 김건희가 구약 달달 왼다
    2. 장모 10원한장 피해준적 없다
    3. 주식했다 손해만 봤다.
    이건 왜 수사도 안할까요? 저정도 거짓말이면 재판받고 유죄 받아 마땅한데?

  • 8. ..
    '25.5.3 7:32 AM (211.235.xxx.143)

    윤석열은 심판 받았어요
    이재명관련 얘길 하면 윤석열 김건희가 어쨌다 저쨌다 얘길 하는데 그런다고 이재명의 혐의가 사라지나요?
    초유의 졸속 불법재판이라고요?
    졸속이라면 선고날짜 지정된 그 날에 얘기 나왔어야하지 않나요?
    그때는 아무말없다가 이제와서 이러는거 속보여요
    불법재판이라니요
    어떤 요소가 불법인데요
    자기들 뜻대로 결과 안나오면 그게 불법이란 말이죠 님들 얘기는?

  • 9. 윗님
    '25.5.3 7:37 A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오래전 일 물어보면 기억하냐시는데 김문기를 몰랐다고 한 건
    무죄 난 걸로 알아요. 성남 시장 시절에 김문기 몰랐다고 말 한 건 무죄구요

    공직선거법 위반 나온건
    사진 관련이랑
    국토부 협박 발언 인 걸로 압니다.

  • 10. 거짓말하시네?
    '25.5.3 7:40 AM (76.168.xxx.21)

    윤석열은 저건에 대해 수사도 안받고 1번의 압색도 안받았습니다.
    그런데 무슨 심판을 받아요?
    이재명 욕하면서 맨날 당신 했던게 수사받고 재판받는게 여러개라면서요?
    그 여러개가 다 저런 재판인데 이재명은 왜 재판받고
    윤석열은 당선자이면서 선거에서 이긴 당선자이면서 수사도 안받죠?
    거짓말 하면서 슬쩍 심판을 받았으니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사형 또는 무기징역형의 최대 중범죄행위를 저지른 내란수괴가
    대낮에 보리밥 쳐먹으러 다니는데 무슨 심판???


    아니 잘만 아는척 이런 글을 써놓고선
    이번 대법판결이 뭐가 어떤요소가 불법인지도 몰라요?ㅎㅎㅎ
    재판기록도 안보고 판결 내리는것, 그것도 무죄를 유죄로 바꾼건데?
    그정도의 판단능력으로 무슨 이재명 재판에 대해 아는척을 하세요.
    그러니 내가 묻는 3개에 대해 아무런 답도 못하고
    윤석열은 심판 받았어요
    이따위 말로 퉁치려 들지.. 어휴
    난 또 뭘 아나했네.ㅉ

  • 11. ...
    '25.5.3 7:42 A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

    윤석열은 그동안 형사 소추 불가능한 대통령직에 있었기에
    수사 안받았던 거고
    이제 탄핵됐으니
    선거법 관련도 수사 받고 기소 될 겁니다.

  • 12. 사진도
    '25.5.3 7:45 AM (76.168.xxx.21)

    원글은 조작이 아니라 우길꺼쟎아요.
    여러명이서 같이 골프친건데 소수만 모여 친 것처럼 떼어내서 증거라고 내민거.
    국토부 협박건도 공문받은게 있어요.

    누구를 아냐 모르냐
    협박했다 말한것
    이 두가지는 본인이 느끼는 겁니다.
    사람의 머릿속 생각까지 재판걸어서 유무죄를 다툰다는게 애초 말이 됩니까?
    윤석열처럼 23억원 주가조작해서 벌어놓고선 손해만 봤다
    이런것과는 차원이 다르쟎아요.

    장모 요양원도 그 당시에는 사업파트너였던 사람이 돈 뺏기고 감옥갔던 일도 있었고
    지금은 노인학대도 모자라 죽은 요양원 환자 살아있다 돈 타먹고 수십억 정부돈도 슈킹한거 걸렸는데 장모가 지금 수사나 받습니까? 골프 잘만 치러 다니쟎아요.

    왜 질문에 대답은 못하고 딴소릴 해요?
    지금의 재판이, 이재명 수사가 공정합니까?
    공정하고 상식적이냐고요?
    윤석열이 그토록 외쳤던 공정과 상식적인지 대답 해보세요.

  • 13. 76
    '25.5.3 7:46 AM (106.102.xxx.55)

    이재명이 받고 있는 재판 중 선거법 빼고 나머지 4개 모두 법정 최고형이 무기징역임.
    그 범죄혐의 모두 성남시장 도지사때 사건인데 뒤늦게 심판 받고 있는 것.
    이재명은 기소되고도 송영길 지역구에서 출마하고 당대표가 되어
    다수당의 의회권력을 이용해 불체포특권을 누렸고 폭주에 가까운 전횡을 지금껏 휘두르고 있어요.
    보리밥 처먹고 다니는 것과 비교가 안되지

  • 14. ...
    '25.5.3 7:47 A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

    76님 그래서 누구를 아냐모르냐 부분 즉 성남 시장 때 김문기 몰랐다 부분은 무.죄. 나왔어요.
    자꾸 그걸로 유죄 받았다고 말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 15. 기소를 안하는데
    '25.5.3 7:49 AM (76.168.xxx.21)

    무슨 재판을 받겠습니까?
    지귀연이가 그간 없던 시간상으로 그것도 틀리게 계산해서 풀어줬는데
    검찰총장이 즉시항고 안했고 그래서 카퍼레이드하며 지금 저렇게 살판나서 나돌아다니고 있어요.
    윤석열이가 내란혐의로 압색당한거 보셨어요? 이재명은 별건의 별건으로 압색을 300번 넘게 당했는데?
    압색은 커녕 법원에서 발부한 영장도 거부하고 사병들 앞세워서는 막고 총도 쓰라고 하는데..
    그건에 대해 수사나 법적 처벌은 받았습니까?
    뭐가 심판을 받아요 뭐가?!!!!!!

  • 16. 76
    '25.5.3 7:50 AM (106.102.xxx.55)

    윤석열 선거법 관련해 최근 고발돼 조사 중이잖아요.
    재임 중엔 선거법은 불소추 특권에 해당되니까 수사 안 받은 거고.
    내란 외환죄만 불소추특권 제외 대상이잖아요.

  • 17. 118
    '25.5.3 7:51 AM (106.102.xxx.55)

    누굴 알았다 몰랐다는 것은 인식의 문제니 처벌을 할 수 없었을 뿐이지, 이재명이 김문기를 몰랐을리가 없다는 건 님도 알텐데

  • 18. 또 거짓말
    '25.5.3 7:53 AM (76.168.xxx.21)

    이재명 단식투쟁할 때 체포동의안 통과되었음.
    그떄 이재명 감옥간다며 아주 신나했쟎아요.
    그런데 무슨 불체포 특권을 누려요?

    폭주? 전횡?
    아니 이재명이가 내란을 일으켰음??
    도지사 때 사건도 모자라 23년전 일까지 재판받는건 다 아는 사실이고,
    내란범 윤석열이는 검사 때 저지른 사건은 뭐 재판 받는거 1개라도 가져와보세요.
    없죠?
    이게 공정해요? 윤석열 김건희가 전과 0범인게 공정하냐고요.
    님이 무슨 검판사나 되시나.. 법앞에서 평등하다는 원칙이 개박살 났는데 왜 좋아하셔..

  • 19. 76
    '25.5.3 7:54 AM (211.36.xxx.20)

    이재명이 압색을 300번 받았다는 구라 좀 그만쳐요.
    윤석열 정권되고 난 뒤 36번이었어요.
    법카로 밥사먹고 재수용품 산 곳 카드 내역 확인한 것 까지 압색으로 마구 구겨 처넣어 300번 만들었나? 뻥튀기 좀 작작해요.

  • 20. ...
    '25.5.3 7:55 A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

    윤석열도 다수의 압색이 기다리고 있어요.
    며칠전 아크로비스타 압색 들어갔잖아요.
    그리고 이재명 압색 300번 말하는데 그건 이재명 본인 압색이 아니라 법카 의혹 관련 이용처 압색 장소까지 포함한 거 아닙니까.

  • 21. 압색 36번
    '25.5.3 7:56 AM (211.36.xxx.20)

    '이재명 압수수색 376회?’ 검찰 “36회 불과…주거지·의원실 압수수색 없어”
    https://naver.me/FEUQc7Yk

    대검은 야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376회 압수수색 주장에 대해 "경찰에서 경기도 법인카드를 무단사용한 혐의로 음식점 100여 곳의 매출전표 등을 제출받은 것을 100여 회로,
    대장동 김만배 일당과 백현동·위례 개발비리 피의자들의 개인비리,
    이화영 부지사(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개인비리까지 모두 압수수색에 포함해 주장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 22. ..
    '25.5.3 7:57 AM (211.235.xxx.143)

    윤석열은 탄핵됐잖아요
    심판 받은거에요
    이재명은 대법원 판결을 왜 받아들이지 않느냔 얘기였고요
    김문기 얘기는 1심에서 무죄준거 알아요
    근데 저는 제 상식으로는 사진까지 버젓이 있는데
    ( 2심에서는 그 사진이 조작이라고 함) 몰랐을리가 없다고 보는데 판결이 그리 났으니 받아들이는거죠
    위에 76님 졸속이라면 선고일 지정됐을때 얘기가 나왔어야한다는거는 왜 언급 안하세요?
    진실과 차이나도 허위사실 공표로 볼수 없다라는것도 납득이 가신다는거죠?
    이재명과 연관되면 왜이리 비상식적인 일이 일어나는지
    정말 누군가의 말대로 법꾸라지같아요

  • 23. 말꼬리잡지 말고
    '25.5.3 7:58 AM (76.168.xxx.21)

    기사를 보세요. 한동훈 지지자 두분.

    이재명 노린 검찰 ‘기우제 수사’…“727일 조사, 376회 압수수색”

    2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까지 길게는 727일, 짧게는 391일가량 검찰의 집중 수사를 받았다. 그동안 이 대표는 여섯번 검찰 직접조사를 받아야 했다. 민주당 쪽에선 “이 대표에 대한 압수수색이 376회에 달했다”며 수사의 부당성을 강조하고 있다. 지난 2월 국회가 체포동의안을 부결해 한차례 위기를 넘겼던 이 대표는 검찰의 두번째 구속영장 청구로 인한 체포동의안이 지난 21일 가결돼 끝내 법정에 서게 됐다.

    대장동 의혹 관련 검찰 수사가 본격 시작된 건 2021년 9월29일이다. 검찰은 검사 17명을 배치한 수사팀을 꾸리며 ‘대장동 수사’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남욱 변호사 등 주요 ‘대장동 일당’을 배임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했다. 검찰 수사는 이 대표까지 닿지 못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뒤 수사 흐름은 바뀌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해 8월 ‘위례신도시 특혜 의혹’으로 대장동 일당 등이 수감된 서울구치소를 압수수색하며 새 수사를 시작했고, 경기남부경찰청은 이 대표 ‘성남에프시(FC) 후원금 의혹’ 사건을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송치했다. 수원지검은 ‘변호사비 대납 의혹’ 관련 통합수사팀을 꾸렸다. 서울중앙지검·수원지검·성남지청 등 3개 청이 이 대표를 겨냥한 수사를 본격화한 것이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10219.html

  • 24. 76
    '25.5.3 7:59 AM (106.102.xxx.55) - 삭제된댓글

    그때 달랑 한번 뿐이었고. 불소추특권있어서 구속수사 시도를 안한거잖아요. 재판이 하나뿐인 줄

  • 25. 핸폰비번
    '25.5.3 7:59 AM (76.168.xxx.21)

    26자리 풀고 수사에 협조 안한 한동훈
    압색 몇번?

    누가 본인집 등 앞색을 300회씩 해요?ㅋㅋㅋ
    주변털기식 수사해서 노통 죽인 검찰들인거 알아요 몰라요?

  • 26. 76
    '25.5.3 8:00 AM (106.102.xxx.55)

    그때 달랑 한번 뿐이었고. 불체포특권있어서 구속수사 시도를 안한거잖아요. 재판이 하나뿐인 줄

  • 27. 76
    '25.5.3 8:01 AM (106.102.xxx.55)

    폰을 제출하라는 것도 아닌데 비번을 왜 풀어요?

  • 28. ..
    '25.5.3 8:01 AM (211.235.xxx.143)

    공정하고 상식적으로 재판 받았다면
    진실과 차이나도 허위 사실로 볼수 없다는 판결이 나올수가 없죠
    그때 무죄준 권순일이 화천대유 50억 클럽이고요
    이재명에 대해 공정하고 상식적으로 재판했다면 저때 이미 피선거권 박탈이에요

  • 29. 아니
    '25.5.3 8:01 AM (76.168.xxx.21)

    윤석열 불소추 특권은 괜챦고
    이재명 불체포 특권은 문제임?
    그냥 이재명이 다 잘못했네요. 그죠?ㅋㅋㅋ

    누가 탄핵이 심판이래요? 웃기시네 이원글?
    그럼 박근혜도 탄핵만 당하지 왜 재판 일주일에 4번씩 받고
    감옥에 쳐넣고 수년씩 썩게 했어요?
    윤석열 지지자라서 저런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나?

  • 30. 76
    '25.5.3 8:02 AM (106.102.xxx.55)

    주변 털기?
    그 주변이 줄줄이 구속되고 유죄판결 받아 구속되었는데
    주변 털어 이재명을 구속시키기 위해서다? ㅋㅋㅋㅋ

  • 31. 억지쓰시네,
    '25.5.3 8:05 AM (76.168.xxx.21)

    이번 판결은 판사들 내부에서도 재판비판이 있어요.
    하급심 2심 재판에 대한 검토도 안하고 재판했다는 증거가 널렸고요.

    그리고 대선 때 대장동도 아주 도배를 하더니
    특검은 윤석열이 반대하고 파도파도 윤석열 관련자들만 나오고
    김만배 누나가 윤석열 아버지 집 사주고..
    그럼 권순일도 대장동 50억클럽이니까 윤석열 위였던 박영수랑 같은 패거리네요.
    그죠?
    댓글로 우겨봐야 이렇게 모순된 논리라 참 놀랍습니다.

  • 32. 76
    '25.5.3 8:06 AM (106.102.xxx.55) - 삭제된댓글

    윤석열의 헌재 심판은 정의롭고
    이재명의 대법은 유죄취지 파기환송 사법부 쿠데타고??
    억지 논리 작작

  • 33. 76
    '25.5.3 8:06 AM (106.102.xxx.55)

    윤석열의 헌재 심판은 정의롭고
    이재명의 대법원 유죄취지 파기환송 사법부 쿠데타고??
    억지 논리 작작

  • 34. 억지는너님
    '25.5.3 8:07 AM (76.168.xxx.21)

    난 헌재 심판 정의롭다 말한적 없는데?
    검사 한동훈 지지하니까 본인이 조작과 날조의 달인 검사인줄 착각하시나.ㅋㅋ

  • 35. 76
    '25.5.3 8:08 AM (106.102.xxx.55)

    검토? 뭐 7만장 다 안봤다고?
    사건 쟁점에 대해 법리 판단하는 곳이 대법원인데 덜 읽고 심판했다고 쿠데타 ㅇㅈㄹ

  • 36. 흥분했나?
    '25.5.3 8:11 AM (76.168.xxx.21) - 삭제된댓글

    논리로 못이기니 이젠 욕까지 써대네. 수준하고는.

    착각하지 마세요.
    당신은 검사도 아니고요, 계엄을 당하고서도 덜 정신차린 일개 시민일 뿐입니다.
    김영삼 말대로 닭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옵니다.
    윤석열 검사정권 5년인줄 알았더니 내란 일으켜 3년만에 졌네요.ㅉㅉ

  • 37. 애시당초
    '25.5.3 8:11 AM (211.250.xxx.132)

    원글 내용이 공직선거법 허위사실 공표인데
    이건 당선자가 명백한 사실( 학력 재산 등)을 허위로 하여 당선되었을 경우에 해당
    그 결과 당선무효를 시킬 수 있게 하는 법인데
    낙선자에게 적용(당선도 안되었는데 무슨 당선무효???)한 것부터 말이 안되는 기소
    게다가 사실이 아니라 주관적 인식에 대해 유무죄를 판단? 말도 안되는 법적용
    결국 억지 기소해서 범죄자 이미지 씌워 정치적 매장을 노린 걸로 밖에.

  • 38. ..
    '25.5.3 8:12 AM (106.102.xxx.55)

    헌재 심판에서 절차 따지던 술통이랑 뭐가 다른지
    ㅋㅋㅋ

  • 39. 흥분했나?
    '25.5.3 8:12 AM (76.168.xxx.21)

    논리로 못이기니 이젠 욕까지 써대네. 수준하고는.

    착각하지 마세요.
    당신은 검사도 아니고요, 계엄을 당하고서도 덜 정신차린 일개 시민일 뿐입니다.
    김영삼 말대로 닭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옵니다.
    당신이 지지했고 찍어줬던 윤석열 검사정권 5년인줄 알았더니
    멍청하게 내란 일으켜 3년만에 졌네요.ㅉㅉ

  • 40. ㅡㅡㅡㅡ
    '25.5.3 8:12 AM (58.123.xxx.161)

    2심 판결이 어이없었죠.
    누가 봐도 거짓말인데
    그걸 말장난으로 무죄를 줬으니.
    이제라도 빨리 바로 잡아야죠.

  • 41. 그리고
    '25.5.3 8:14 AM (76.168.xxx.21)

    적어도 저는요,
    내란일으킬 그런 정치검사 따위는 애시당초 투표 안했어요.

    정치검사들 집단이 나라 장악해서 해먹는걸 예상했거든요.
    그런대 내란까지 일으켜 장기집권을 꿈꿀줄은 미처 몰랐네요.

    내란수괴 찍는 그 안목가지고 무얼 잘 안다고 따지고 ㅋㅋ대며 조롱을 하실까..
    욕까지 써가며 이기려고 드는 모습이 조금 가소롭네요.
    그럼 이만~

  • 42.
    '25.5.3 8:15 AM (211.234.xxx.50) - 삭제된댓글

    도대체 우리나라 대통 자리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대통 달면 그 뒷날이 맨날 감옥이두만
    이젠 하다하다 대선 후보가 감옥 예정 ..이게 멉니까
    진짜 초유의 사태긴허네요.
    현실이 이리 비현실적이니 누가 티비를 보겠어요
    예능도 아니니 웃고 넘길수도 없고..
    다큐 지대로 쓰네요

  • 43. ㅇㅇ
    '25.5.3 8:16 AM (59.18.xxx.82)

    어휴 이러니까 내란동조 검찰 판사 대법원판사들까지 나라를 엉망으로 만드는 데도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고 그들은 잘 지내고 있죠 이재명 기소건은 검찰작품이에요 따지려면 한도끝도 없고요 지금 이 사태를 만들고 우리미래를 엉망으로 만들 자에게 일조할 건가요? 정말 답답합니다 계엄시도한 자들이 아직 내란중이에요

  • 44. 76
    '25.5.3 8:16 AM (106.102.xxx.55)

    너님이 써갈린 게 논리야? ㅋㅋㅋㅋ

  • 45. 윤석열은
    '25.5.3 8:24 AM (211.234.xxx.216)

    윤석열은 헌법을 어긴 부분에 대해서만 심판을 받았죠
    공직선거법에 의한 허위사실은 조사도 안받았잖아요 . 왜? 고발해도 뭉개니까요 .

    무슨 심판를 받았느니 어쩌니 거짓부렁을 말하는지…

  • 46. 211.234
    '25.5.3 8:28 AM (106.102.xxx.55)

    윤석열 선거법위반, 파면 후 고발돼 조사중이잖아요. 현재
    재임기간 중인 내외환 빼고 수사 안 받는다니까 자꾸 같은 소리하네.
    불소추특권 몰라요????

  • 47. 사진은
    '25.5.3 8:29 AM (180.65.xxx.19)

    조작이죠 왜 네명만 딱 클로즈업 해서 앉아 있는지 서 있는지 확인 불가하게 골프는 네 명이 한팀으로 치는 운동이고 골프를 치는 상황인것처럼 상체 부분만 짤라서 재판부에 제출 한것 그것도 국짐당이 제출합니다 오해하게 만들 의도가 분명합니다
    원본은 단체 사진이고 앉아 있습니다
    여행간 첫날 찍은 단체 사진을 딱 네명이 골프 치고 있는 장면으로 오해하겠끔 조작해서 제출한것입니다
    당사자는 자기 방어를 할 자격이 있고 얼마든지 조작이라고 표현 할 수 있는겁니다
    2심 재판관들은 당사자는 사진이 조작된것으로 볼수 있다고 무죄 준것입니다

    국토부가 계속 용도변경 허가 하라고 문서로 4번인가 몇번에 거쳐서계속 지시합니다
    국토부의 지시가 압박 일 수 있고 협박으로 느낄수 있는것입니다 이재명 당시 성남지사는 박근혜 정부와 사이가 안좋았고 얼마든지 협박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부모가 좋게 타일러도 그걸 압박으로 느끼는 자녀도 있습니다 압박으로, 협박으로 느끼는것은 자유감정입니다 법으로 판단 할 수 없는겁니다 모욕죄도 그렇습니다 그냥 평이한 말도 모욕으로 느끼는 고소 하지 않습니까 하물며 대법원이 하급심 보다 인간을 이해 하지 않으려는 욕망의 굴레에 갇힌 판결을 하고 만것입니다 뭐에 의해서? 그들의 카르텔을 위해서

  • 48. ...
    '25.5.3 8:29 AM (118.235.xxx.131) - 삭제된댓글

    윤석열은 그동안 형사 소추 안되는 대통령이어서 안받은 거고
    이제부터 수사기소 시작될 거.

  • 49. ..
    '25.5.3 8:36 AM (211.235.xxx.143)

    진실과 차이나도 허위사실 공표로 볼수없다 라는 납득하기 어려운 판결도 받아들였으니 이번 대법원 판결도 받아들이라고요
    더이상 나라의 혼란을 부추기지 말고요

  • 50. 사진은
    '25.5.3 8:38 AM (180.65.xxx.19)

    대법원의 이번 판결은 속도전에서도 다급함이 느껴지지만 판결 내용도 억지에 가깝습니다 이재명의 발언들을 유권자 모두의 감정을 조사 해본적도 없고 어떤 타당한 증거도 없이 그냥 그렇게 볼 수 있다 그렇게 느낄수 있다 라는 말로 유죄 파기 환송한 것은 엄청난 문제를 일으킬 판정입니다 국민들한테 조사 라도 해보고 증거를 댔어야지요
    다분히 대법원은 이재명을 조준 사격 대선주자에서 낙마 시키려는 의도였고 김거니 오빠가 권총 사진을 올린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유추를 하게 합니다

  • 51. ...
    '25.5.3 8:39 AM (118.235.xxx.131) - 삭제된댓글

    기사 찾아보니 발언이 이랬던 거 같은데
    이건 사람에 따라 협박으로 느꼈다고 볼 수 있는 발언이
    아니지 않나요? 이재명은 화법 바꿔야 해요.
    이건 사람에 따라 받아들이는 정도의 문제가 아니라
    사실에 대한 단정적 발언이지 않나요?


    이재명 /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2021년 10월 국정감사)
    "만약에 안 해주면 직무유기 이런 것을 문제 삼겠다고 (국토부가) 협박을 해서…"

  • 52. ...
    '25.5.3 9:00 AM (39.125.xxx.94)

    국토부 협박이라고 주장하는 게
    용도변경 조속히 할 수 있도록 협조 바랍니다 라는 공문이던데
    이재명은 국토부 직원이 직무유기라고 협박했다고 말했잖아요

    어떤 국토부 직원인지 정말 억울하겠어요

    무슨 예민까칠 사춘기도 아니고 저런 말 한 거로 협박이라 주장하고 용도를 4단계나 올려줬다는데 협박하길 기다리기라도 했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2222 민주당은 대법관을 탄핵하라~! 10 ... 21:54:38 408
1712221 마스크팩 4 .. 21:53:49 485
1712220 아직도 사법부가 이재명 때문에 저런다고 생각하세요? 9 ... 21:53:34 1,462
1712219 난방 틀었어요 5 ㅣㅣ 21:52:35 1,357
1712218 유시민님 왈 굥 묻은 인간들이 죄다 쓰레기인 이유 .,.,.... 21:50:03 397
1712217 영국 해리 왕자 또 자기 무덤을 팠네요 8 ㅏㅗㅜ 21:49:57 3,576
1712216 진혜원 검사가 이재명 수감될 수도 있대요 16 최악의경우 21:49:37 3,004
1712215 광주민주화운동보고 광주사태라는 호남사람 한덕수 12 인간말종 21:44:21 830
1712214 화나는건 조희대 윤석열 김건희 2 ... 21:43:32 616
1712213 단일화 거부합니다. 김문수 끝까지 가자 6 ... 21:41:29 1,283
1712212 대법원 정보공개청구 신청했어요ㅎㅎ 10 ㄱㄴ 21:39:50 853
1712211 이거 보고만 있을 수 없어요 조희대 19 ㅁㄴㅇ 21:37:22 1,658
1712210 뱃살 허리 라인 정리해주는 보정속옷? 2 드레스 21:32:26 564
1712209 실명으로 직격한 판사들‥"국민 이기는 권력은 없다&qu.. 15 ㅇㅇ 21:28:46 2,156
1712208 가스밥솥 누룽지 안생기게 하는법? 7 밥짓기 21:28:42 403
1712207 Gpt 어화둥둥체 충격이예요 4 대충격 21:28:29 1,907
1712206 이 유툽에 기아차도 있어서 자랑스러워요. 1 ... 21:26:27 342
1712205 서초동 다녀왔어요 10 ***** 21:26:18 1,264
1712204 딸이 기침을 해서 초간단 배숙했어요 ㅎㅎ 2 21:25:51 968
1712203 쳇지피티에 물어봄 대법원 로그기록. 정보공개 거부될 가능성 높다.. 21 ... 21:21:45 2,082
1712202 후보 확정 전날’ 윤석열-친윤들 아크로비스타 술자리 8 000 21:21:30 1,891
1712201 엄마 편찮으실때 형제관계 5 고민 21:21:14 1,520
1712200 조용봇 77 5 21:18:28 414
1712199 민주당 초선들이 민주당 믿어달래요 26 ㅇㅇ 21:16:06 1,927
1712198 천하제일 망한문신대회 ㅎㅎㅎ 4 .,.,.... 21:08:43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