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지어요 작가 김혜경씨요.
남편이 변호사 출신인데 거의 대선 확정급 인물이구요. 희대의 사기꾼 조희대도 싫어라할 후보 같네요..
조국당 박은정씨도 나와 지원해주면 든든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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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 됐으면
자숙하고 조용히 찌그러져 있지
국민들 또 내란성불면증으로 대선 앞두고 한달 동안 잠 못자게 하네.. 지긋지긋하다.
검사판사 그동안 니들 철밥통에 무소불위에 특혜에 천년만년 잘 먹고 살았자나.
국민들 최소 잠 좀자며 살자. 권력 안내려 놓으려고 발버둥 칠수록 국민들은 안속아..누가 더 질기나 끝까지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