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20811060651004
천대엽 대법관 겸 대법행정처장...
정경심 교수님한테 징역 4년 확정판결 내린 바로 그 인간이죠
그리고 김학의에게 무죄 판결 내려준 그 인간이고요
적폐 판사 중에도 골수 적폐 판사입니다
사람들이 이 사실을 잘 모르더군요
https://www.yna.co.kr/view/AKR20220811060651004
천대엽 대법관 겸 대법행정처장...
정경심 교수님한테 징역 4년 확정판결 내린 바로 그 인간이죠
그리고 김학의에게 무죄 판결 내려준 그 인간이고요
적폐 판사 중에도 골수 적폐 판사입니다
사람들이 이 사실을 잘 모르더군요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11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차관의 재상고심에서 원심의 무죄 판결을 그대로 확정했다.
김학의에게 무죄를..헐..썪었군요. 검찰은 없어져야해요
천대엽은 오늘 법사위 나온 판사입니다
앵무새
처럼
똑같은 말만 반복한
오래도 비리를 저지르고 살았네요.
저런 인간이 대법관 하고 있어요
별장 성접대 학의 무죄준 인간
학의는
로펌 들어갔데요
이 나라 법이란
개새끼라고 부르면 심할까요?
씨발넘
허걱 진짜요?! 누가 김학의한테 무죄 준건가 했는데. 저런 드런것들이 누굴 심판하는지
몰랐네요.
그렇게 썩어 빠진 ㄴ인줄
대법관 10명 처까지 탈탈 털어봐야 해요. 내란 공범 혹은 명신이와의 커넥션 아니고서야 납득이 안됨,
천대엽은 문대통령이 임명한 대법관인데 어쩜 이럴 수가 있나요
사법부가
썩은게 보여지죠...
몰랐어요.
저 말도 안되는 사건의 최종 빌런일 줄이야
상식적이지않은 판결은 받아들이면 안돼요
국민이 사는게 바빠 넘어가니 저것들이 저리 오만방자하네요
2021년 4월 28일, 여야 합의로 천대엽 후보 자에 대한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 했다. 29일 예정된 본회의에서 임명동의안에 대해 표결할 예정이다.
2021년 4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임명동의 안이 재석 266인 중 찬성 234표, 반대 27표, 기권 5표로 가결되었으며, 2021년 5월 8일, 박상옥 대법관의 뒤틀 이어 대법관으로 취임하였다.
ㅡㅡㅡㅡ
국회본회의에서 찬성이 무려 234표 나와서
대법관이 됐어요.
대통령만 바뀐거다..
이말이 뭔말인지 알겠네.
인수위도 없이 집권한 문재인정권에 고위관료들하며
검찰집단 사법부까지 죄다 저지경이었구나.
검찰개혁하다 감옥간 조국
이재명이 검찰 뿐 아니라 사법부까지 싸그리 개혁하길
민주당은 사즉생으로 싸우길
민주당에 수박들 천지였지..
지금 핑크색 입고 설치던 인간이 우두머리에다.
그러니 찬성표가 저리 많았구나..
당대표 체포동의안도 찬성시켜 사지로 내몰았던 징글징글한 수박들.
조죽 아들 인턴증명서 떼준 거도 유죄 의견 냈내요.
조국 아들 인턴증명서 떼준 거도 유죄 의견 냈내요.
최강욱 변호사 개업도 못하고
국회의원도 못하게 만들었어요
판사라고 앉아있었다는게 대한민국 사법부가 후진국 수준이었네.
저런 것들에게 무죄를 기대하다니
너무 순진 하군요.
국민들 개고생시키지 마십시오!!!!!
권력을 맘껏 쓰십시오.
구려도 너무 구린 법관인데
아주 이미지 세탁한듯 앉아 있더군요.
존경하는 재판장님 이따위 소리 말고
별장성접대
학의
무죄준 판사님 이렇게 불르는거로 했으면 해여
어제 정청래 법사위원장이
계속해서 말 피하고
계속해서 최고 법원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고 우기는
천대엽에게 정면으로 대놓고 가증스럽다고 할 때
정말 통쾌 했어요
간첩사건 억울한 제 뒤집어씌우는 판결 내린 거 대법원 아니냐고 대법원에 판결은 무조건 다 영롱하게 빛나냐고
그렇게 말했던 것 같아요
천대엽은 가만히 있는데 곽규택이 끼어들어서
대사관 방화 한 사람이 대법관에게 무슨 소리냐고 하다가 허위사실유포로 퇴장 명령 받았어요
어제 정청래 법사위원장이
계속해서 말 피하고
계속해서 최고 법원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고 우기는
천대엽에게 정면으로 대놓고 가증스럽다고 할 때
정말 통쾌 했어요
무고한 국민에게 간첩사건 억울한 죄 뒤집어씌우는 판결 내린 거 대법원 아니냐고 대법원 판결은 무조건 다 영롱하게 빛나냐고
그렇게 말했던 것 같아요
천대엽은 가만히 있는데 곽규택이 끼어들어서
대사관 방화 한 사람이 대법관에게 무슨 소리냐고 하다가 허위사실유포로 퇴장 명령 받았어요
곽규택 같은 사람에게는
정의로운 판결의 가치는 상광 없고
그저 대법관 나으리는 감히 맞서서는 안 되는 고귀한 존재라는 노예근성이 유전자에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