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다니면서 여러 스님들 봐왔지만
비구니 스님 하나가 정말 돈돈돈 거리는데
저 업을 어찌 감당하려나 싶을정도에요.
옆에있으면 너무 안좋은 기운이 느껴질정도
그냥 직업이 중인 여자일뿐이겠죠?
빵좋아한다길래 가는길에 어떤빵 사갈까
전화하니 뜬금없이
머니머니해도 머니가 최고라고 하지요오....
이러는데 정말 소름이.......
전에 있던 절에서도 돈문제로 난리였다는데
참 업이 두터운 돈에 노예같은 여자구나 싶어요
중한테 돈 갖다받치지않았는데
셈셈 거리면서 돈갖다바치지마셈 그러는댓은
뭔가요? 돈돈거려서 소름이라는데요
팥빵살까 소보루 살까 그뿐이었는데
머니머니 거렸다구요
지금 돈문제로 큰 문제일으킨 여중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