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지러운 세상에 사진만 봐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문형배재판관님은 부산으로 이사가셨다고 합니다.
김장하 어르신 미소가 너무 좋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형배재판관님이 김장하 어르신을 뵈었네요
ㄴㄱ 조회수 : 1,844
작성일 : 2025-05-02 20:51:46
IP : 112.160.xxx.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좋아 너무좋아
'25.5.2 9:01 PM (121.144.xxx.108)이런 분들이 많은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2. ㅇㅇ
'25.5.2 9:11 PM (218.147.xxx.59)덕분에 잘 봤어요 넘 좋네요
3. 정말
'25.5.2 9:15 PM (49.164.xxx.30)두분 다 맑아보여요.
정말 대단하신 분들입니다^^4. --
'25.5.2 9:37 PM (175.116.xxx.90)서울에 집이 없어 관사에서 살았다고 해요.
그 관사도 중간에 전세값이 올라 더 작은 평수로 이사했대요.5. ..
'25.5.2 9:41 PM (95.57.xxx.25)소신을 따라 평생을 산다는게 참 어려운 일인데..
참 훌륭하신 분이시네요.
그 길에 가족분들의 응원이 없었다면 힘든
일이었을텐데 가족분들도 대단하시네요.
앞날에 행복하고 기쁜 일들만 가득하시길...6. ㅁㅁ
'25.5.2 9:47 PM (1.240.xxx.21)선하게 살아온 삶이 얼굴에 드러나는 어른들
보는 내가 참 편안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