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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형배 판사님과 김장하 선생님이 만나셨네요.

대법원은 하수 조회수 : 2,001
작성일 : 2025-05-02 16:50:21

 존재만으로도 마음의 위안이 되네요.

 

https://youtu.be/Bm0CUFGX5GQ?si=aS_DI_23iEvf9fff

IP : 221.163.xxx.20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5.2 4:51 PM (223.38.xxx.200)

    우왕~~~ 정화돼요

  • 2. 사건기록도
    '25.5.2 4:52 PM (211.235.xxx.198)

    제대로 안 읽고 속전속결 하는 대법 판사들은 헌재 판사분들 보고 부끄러운즐 알아야 합니다.

  • 3. 정보
    '25.5.2 4:58 PM (59.30.xxx.66)

    감사해요
    문형배와 김장하 선생을 지지응원해요

  • 4. lllll
    '25.5.2 5:01 PM (112.162.xxx.59)

    동영상 공유 감사합니다.

    요란한 소수가 조용한 다수를 지배한다.
    의미심장합니다.

  • 5. ..
    '25.5.2 5:11 PM (118.235.xxx.102)

    두 분이 만나셨군요.
    김장하선생님의 질문을 많은 사람들이 함께 품고 살기를 바랍니다.

  • 6. . .
    '25.5.2 5:16 PM (211.178.xxx.17) - 삭제된댓글

    김장하 선생님 질문: 요란한 소수가 조용한 다수를 지배한다. 에 대한 답은 무엇일까요?
    문형배 판사님: 유능한 지도자가 나타나지 않을까요? 그 지도자가 소수를 잘 설득하겠지요.

    요란한 소수 (대법관 10명)이 대한민국 운명을 뒤집고 있는 지금
    유능한 지도자가 6월 3일 대통령이 되어 대한 민국 앞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도자는 당연히 민주당에서 나오겠지요.

  • 7. . .
    '25.5.2 5:20 PM (211.178.xxx.17)

    김장하 선생님 질문: 민주주의의 꽃은 다수결인데 요란한 소수가 조용한 다수를 지배한다. 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요?
    문형배 판사님: 지도자가 나타나지 않을까요? 요란한 소수를 설득하고 다수의 뜻을 실행하는 지도자가 나타나지 않을까요? 그러한 체제가 가능한게 민주주의라고 생각합니다.

    요란한 소수 (대법관 10명)이 대한민국 운명을 뒤집고 있는 지금 (+지귀연, 심우정, 조미연판사, 검찰세력 등)
    유능한 지도자가 6월 3일 대통령이 되어 대한 민국 앞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도자는 당연히 민주당에서 나오겠지요.

  • 8. 아고 감사해라
    '25.5.2 6:19 PM (116.41.xxx.141)

    그샘에 그제자네요
    어쩜 질문도 답도 저리 소박하면서 낭중지추같은지

  • 9. 요영상도
    '25.5.2 10:41 PM (61.73.xxx.75)

    https://youtu.be/1dwojrmX1k0?si=cJnG7qhM7uLYmP6b


    김장하 선생님이 저리 활짝 웃으시는 얼굴보니 덩달아 편안하고 기분좋아지네요 두 분 만남 오래오래 이어지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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