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사람 속 터지게 하는거, 급발진 하는거 단점 많아요
하지만 어제 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불편해요
부인이 남편에게 하는게 완전 학폭 과 똑같은 형태..
약한영웅이 넷플 1위라 해도 그런 학원폭력물은 절대 못봐요
남편분 좀 어리숙하고 느리던데 ..
부인이 하는게 완전 일진 짱이 약한 애 괴롭히는거와 똑같던데요
보는 내내 한숨만~
물론 사람 속 터지게 하는거, 급발진 하는거 단점 많아요
하지만 어제 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불편해요
부인이 남편에게 하는게 완전 학폭 과 똑같은 형태..
약한영웅이 넷플 1위라 해도 그런 학원폭력물은 절대 못봐요
남편분 좀 어리숙하고 느리던데 ..
부인이 하는게 완전 일진 짱이 약한 애 괴롭히는거와 똑같던데요
보는 내내 한숨만~
생각나서 괴로웠음
생각나서 괴로웠음
후아... 남자 너무 불쌍하네..
그냥 애가 단순한 거였어,,헤어지자는 애기에 급발진한거고,
미친 여자 지 새끼도 돌보지 않고 하루종일 대낮에도 암막 커튼치고 방에 누워서 남자한테 이래라 저래라 보고해라
남의 말은 전혀 듣지도 않고, 완전히 피해자 코스프레
그 남자는 가족이 없나?? 시어머니 보면 완전 복장 터질듯.... 에효..
염전노예로 아니고
대구에 시댁있다고 했어요
첫방보고 인상너무 안좋다고 완전 나쁘게 봤는데
진짜 너무너무 불쌍했어요ㅠ
자기아들도 아닌 아들을 너무 사랑하더라구요
떨어진거 다 줏어먹으면서도 가정을 지키고싶어하더라구요
세상에 진짜 소름돋았어요
뭐 저런 여자가 다 있는지...
소시오페스이고
여자가 남자를 가스라이팅하고
남자는 지능이 좀 모자라보여요
급발진하는 것을 보니 감정 조절도 못하고요
키우는 개한테도 안그러는데...
영화속에서도 보기 힘든 장면이었어요.
아마 저런성정이 칠곡계모 같은 사건의
주인공일듯
설거지통에있는 음식쓰레기도
줏어먹게하고
진짜 보는내내 너무 불편했어요.
뒷부분 지금 막봤는데 우와 장난이 아닌여자군요
세상 혼자 피해자인척 하던데 그래놓고 애 앞에서 울고있었군요
그여자는 그렇게 돈돈 하면서 남편빚을 왜 갚아줬을까요?
오히려 뜯어가면 뜯어갔지.. 자기돈 내어줄 사람으로 보이진 않던데..
그게 또 희안하더라구요?
남자가 화내는 모습을 보고 뭔가 감정이 주체하지 못하고 폭발 하는 느낌 이였어요.
저 원인이 배우자에게 있을 수 있겠다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였어요. 분노조절장애 같은 느낌을 받았거든요.
주위에 보면 배우자가 엄청 쥐 잡듯이 하는 관계를 보면 그런 경우가 많더라고요.
집중력 부족도 아니더라구요.
너무나 요구하는게 많고, 지시사항도 많으니
남자들 특성상 따라가질 못해요.
그 여자 머리에 생각하는 대로 남자가 마춰야 하는데
그 대가리속을 누가 마추겠어요.
그 여자 경찰이 잡아가지 않을까요?
방송에서 범죄행위를 다 보여줬잖아요.
여자도 완전 똑같던데..
여자남자를 떠나서 세상엔 저런 관계가 엄~청 많다는 걸 알았어요
윤거니 부부도 그렇고
저두 너무 마음 아프더라구요 노예도 아니고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악독할수가 있는지 욕이 절로 나오네요
세상에 어쩌면 저런 집이 있지 했어요
그 부모 맘은 어떻겠어요 ㅜㅜ
사람 취급 안하는 거잖아요
정신과 의사가 방송에서 가스라이팅 얘길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