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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보지도 않았다는데 100원 걸겠습니다.
국민 우롱하는 대법관놈 10명은 반드시 그 심판을 받기를 바랍니다.
여기는 너무 조금씩 걸어요.
그렇게 자신 있으면 전재산 정도는 걸어야지. 뭘 10원 100원 걸어. 걸지 마요. 안 가져.
안 했다는거 아닌가요?
그럼 어떻게 봤지?
이숙연아....너가 고대와서 학교 후원금 1억씩 내고 이사람 저사람하고 악수하고 총장부총장하고 사진찍고 할때 참 나이들어도 바쁘게도 산다 했는데 대법관에 오르셨더군. 이양반아 . 지금 생각해보니 그런 모든짓들이 철저히 본인 영달을 위한 것이었더라.
대법관후 전관하면 일억이 대수겠어? 아는 사람은 널 손가락질하며 조롱할텐데 . 그리고 대법관에 올라간 니 프로필 사진이나 바꿔 ...초로의 할머님이 사진만 30대것 쓰면 그렇게 니 인생도 분칠될거 같니,..추악한 인간. 그 으리으리한 잘나빠진 가죽의자에 앉아서 국민을 내려다 보고 티비에 니 면상도 나오니 기부니가 너무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