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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에 검색능력 떨어지는 분들 진짜 많은 것 같아요.

궁금 조회수 : 2,013
작성일 : 2025-05-02 15:14:32

질문보면 검색 잘 못하시는 분 진짜 많은 것같아요. 다른 곳보다 많이 보임. 트로트가수 팬카페 다음 수준인 것같은데...

 

70년대 초반생이면 검색 잘 못하고 물어보나요?

 

퍙균적으로 몇년생부터 컴퓨터 잘 못하고 검색능력 떨어지는지 궁금.

 

80년생도 있는지도 궁금하구요.

IP : 1.229.xxx.172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2 3:16 PM (110.9.xxx.182)

    님은 몇살인데요?
    70년대 초반인데 다합니다.

  • 2. ㅇㅇ
    '25.5.2 3:16 PM (1.225.xxx.133)

    너님은 세대간 차이를 인정하는 예의와 배려 능력이 많이 떨어지네요
    가정 교육을 어떻게 받으셨길래

  • 3. ㅡㅡ
    '25.5.2 3:17 PM (223.38.xxx.244)

    귀차니즘이 심하죠
    뭐든 다 물어봄

    뭐든 다 찾아주는 친절한 분들도 많음

  • 4. ㅇㅇ
    '25.5.2 3:18 PM (211.251.xxx.199)

    네에
    공주들이 한둘 이겠어요

  • 5. 원글
    '25.5.2 3:18 PM (1.229.xxx.172)

    너님은 세대간 차이를 인정하는 예의와 배려 능력이 많이 떨어지네요
    가정 교육을 어떻게 받으셨길래
    ->너너 잘하세요 ㅎㅎ 본인이야말로 싹퉁바가지인거 본인만 모르는 듯

  • 6. **
    '25.5.2 3:20 PM (211.36.xxx.44)

    모르는거 궁금한거 인터넷,유튜브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간혹 왜 검색하지 않고 이런걸 여기에 물어보지?
    할 때도 있어요.

  • 7. ㅇㅇ
    '25.5.2 3:20 PM (1.225.xxx.133)

    어머 역시

  • 8. 세대차이 아니죠
    '25.5.2 3:21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부지런함과 사고 차이
    손가락 공주란 말이 왜 나왔겠어요.

    자기들이 카네기쯤 되는 줄 착각. 현실은 저능아수준
    나이 80다 되어가는 저 친정부친도 검색 쇼핑 다하는데
    게으름에는 핑계가 만가지래요

  • 9. ㅇㅇㅇ
    '25.5.2 3:22 PM (220.86.xxx.41)

    검색못하는게 아니라 핑거프린세스죠~
    그냥 물어봐도 착한 82언니들이 대답해주는데 귀찮게 검색을~~~~

    이건 젊고 늙고의 문제는 아니고 요즘 사람들이 대부분 그래요

  • 10. 세대차이 아니죠
    '25.5.2 3:22 PM (1.222.xxx.117)

    부지런함과 사고 차이
    손가락 공주란 말이 왜 나왔겠어요.

    버튼 누르면 쪼르르 오는 카네기쯤 되는 줄 착각하는짓에
    현실은 저능아 수준
    나이 80다 되어가는 저 친정부친도 검색 쇼핑 다하는데
    게으름에는 핑계가 만가지래요

  • 11. 놀멍쉬멍
    '25.5.2 3:25 PM (222.110.xxx.93)

    저도 7초입니다. 검색 잘하고, 모르는거 인터넷, 블로그등 SNS 검색해서 잘 찾아요.
    전에는 책에서 찾던걸 인터넷에서 찾으니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그런데도 그거조차 귀찮아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나이에 문제가 아니에요. 귀찮아서 그러는거 맞아요. 이기적인거죠.

  • 12. 여행만해도
    '25.5.2 3:26 PM (118.235.xxx.120)

    부산 어디가서 밥먹을까요?
    어디갈까요? 부산이 무슨 콧구멍만한 동네도 아니고
    대충 어디 어디 동선으로 갈거다 추천해달라도 아니고
    니들이 다해줘 하는글 너무 많아요
    82에 한번 검색이라도 하지

  • 13. ...
    '25.5.2 3:28 PM (121.168.xxx.139)

    이걸..세대차이..70년대생.,80년대생으로 가르는 님은 몇 년도 생이죠? 진짜 궁금해요

    님의 말씀 부분인정해요.
    검색안하고..띡..질문 올리는 거.


    근데 그런 유형은 다른 커뮤니티에도 일정부분 있지만..여기가 더 많아 보이는 건..댓글에서
    대신 검색해주고 아는 거 털어주는 경우가 많아서 이기도 해요.

    원글님처럼 세대 갈라치기를 보면서 본인은 어느 세대일까...자기 세대는 그런 일이 없다고 자신해서 이런가..싶어요


    꼰대들이.., 논리가 밀리면 몇 살이냐고 묻는데..
    젊은 꼰대들은 이런 식으로 세대 갈라치기하죠
    나이먹어서 그러나..이린 식..

  • 14. 국정원알바
    '25.5.2 3:29 PM (58.182.xxx.36)

    다른 의심
    밀어내기도 한 몫

  • 15. ..
    '25.5.2 3:31 PM (223.38.xxx.217)

    나이들면 개인차가 큰 게
    60초반인데 말 못 알아드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50초인데 온라인으로 카톡, 장보기 외에 잘 못 하는 사람 있구요

    여기는 대충 쓰는 사람이 많은 거 같아요

    네이버 검색 한 번이면 바로 나오는 걸 묻는 질문은 패스해요

  • 16. ㄹㄹ
    '25.5.2 3:34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귀찮음의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여기에 글을 쓸 그 문장을 검색 칸에 적으면 되는데,,,,,,,,,,,, 훨씬 더 간단하죠
    그런데여기에 글을 쓴다는것은 검색의 능력이 없다는것으로 판단되는데요

  • 17. ㄹㄹ
    '25.5.2 3:35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귀찮음의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여기에 글을 쓸 그 문장을 검색 칸에 적으면 되는데,,,,,,,,,,,, 훨씬 더 간단하죠
    그런데도 여기에 글을 더 길게 쓴다는것은 검색의 능력이 없다는것으로 판단되는데요

    그래서 알려줍니다, 정말 검색을 못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 18. ..
    '25.5.2 3:37 PM (223.38.xxx.172) - 삭제된댓글

    근데 정보는 국내 언론 이외의 것 찾아봐야하고
    유툽도 알고리즘 아닌 거로 찾아야 하니
    영 수고스러운 게 아니에요
    외국자료가 방대하지만 예전 실력으로 열심히 독해해봐도 모국어가
    아니라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아 보고 나면
    엄청 지쳐요
    저는 tv를 안봐서 알아서 검색하는데
    귀찮기는 해요 근데 또 가두리가 싫은 성격이라
    이렇게 사네요
    그렇다고 남보다 더 아는 건 없어요 머리는 더 나쁜데 가두리 패턴 흐름 아는 정도

  • 19. ...
    '25.5.2 3:38 PM (223.38.xxx.172) - 삭제된댓글

    근데 정보는 국내 언론 이외의 것 찾아봐야하고
    유툽도 알고리즘 아닌 거로 찾아야 하니
    영 수고스러운 게 아니에요
    외국자료가 방대하지만 예전 실력으로 열심히 독해해봐도 모국어가
    아니라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아 보고 나면
    엄청 지쳐요
    저는 tv를 안봐서 알아서 검색하는데
    귀찮기는 해요 근데 또 가두리가 싫은 성격이라
    이렇게 사네요
    그렇다고 남보다 더 아는 건 없어요 남보다 머리는 더 나쁜데 언론의 가두리 패턴 보이는 정도

  • 20. ....
    '25.5.2 3:41 PM (223.38.xxx.172)

    정보를 찾기는 시간 걸려요 광고성도 많고
    그리고 찐정보는 국내 언론 이외의 것 찾아봐야하고
    유툽도 알고리즘 아닌 거로 찾아야 하니
    영 수고스러운 게 아니에요
    외국자료가 방대하지만 예전 실력으로 열심히 독해해봐도 모국어가
    아니고 실력 딸려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아 보고 나면 엄청 지쳐요
    저는 tv를 안봐서 알아서 검색하는데 몹시
    귀찮아요 근데 또 가두리가 싫은 성격이라
    이렇게 사네요
    그렇다고 남보다 더 아는 건 없어요 남보다 머리는 더 나쁜데 언론의 가두리 패턴은 보이는 정도

  • 21. ..
    '25.5.2 3:41 PM (223.38.xxx.217)

    외국자료가 방대하지만 예전 실력으로 열심히 독해해봐도 모국어가
    아니라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아 보고 나면
    엄청 지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에고 모르시는구나 요즘 번역기능 쉬워요
    찾아서 배우세요
    독해하느라 고생하시는 거 없어져요

  • 22. ...
    '25.5.2 3:43 PM (223.38.xxx.172) - 삭제된댓글

    죄송한데 제가 외국어가 뛰어나진 않아도 번역기 쓸 정도는 아니라서요
    워낙 많은 글,긴 동영상이고 외국어라 팍팍 와닿지 않아 지쳐서요

  • 23. 에혀
    '25.5.2 3:47 PM (112.157.xxx.212)

    대법관들이라는 것들도
    온라인 검색하면 대세가 어떤지 알텐데
    모르는건 그것들도 마찬가지로 보입니다
    60년대 사고방식의 구태를 중계방송으로 보여주고 있잖아요?

  • 24. ....
    '25.5.2 3:49 PM (223.38.xxx.172)

    죄송한데 제가 외국어가 뛰어나진 않아도 번역기 쓸 정도는 아니라서요
    모국어 tv 는 안듣고 왔다갔다 집안일 해도 무의식적으로 뭔 이야긴지 대충 아는데
    외국어 tv 틀고 다른 짓하면 아예 안들어오는 거 처럼 외국어는 초집중 해야 하는 영역인 거 같아요 지쳐요

  • 25. 많을걸요
    '25.5.2 3:55 PM (223.38.xxx.164)

    50대 지인이 네이버 검색을 하면 될걸 꼭 그렇게 전화해서 물어봤어요. 평소에 자기 맨날 똑똑하다 꼼꼼하다 자화자찬 늘어지면서 왜 그러는지. 애 어릴때 같은 유치원엄마들 중에 인터넷 뱅킹도 못하는 엄마들 꽤 많았어요.

  • 26.
    '25.5.2 3:59 PM (221.138.xxx.92)

    나이들면 개인차가 커지는 것 같아요.
    특히 생활능력..

    60세 넘은 분들이 많으니까 그럴수 있어요.

  • 27. ㅁㅁ
    '25.5.2 4:02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ㅎㅎ나이문제같진 않아요
    그냥 그렇게 말한마디라도 더 나누는거죠 뭐

  • 28.
    '25.5.2 4:02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요즘 50대가 그러고 있으면 좀 많이 심각하죠...

    60대부터는 생력능력 개인차.

  • 29. 진짜
    '25.5.2 4:06 PM (123.142.xxx.26) - 삭제된댓글

    82에 핑거프린세스 많습니다.
    일단 검색해보고 적당한 답을 모르겠으면 물어봐야하는데
    너무나 일반적인 것들, 예를 들어 단순하게 단어만 입력해도
    정보가 가능한 지하철 노선이나 버스같은것도 82에 물어보더라구요.
    그럼 그걸 또 친절한 언니들은 본인들이 네이버 찾아서 알려주기도해요.
    무슨 공주와 시녀들도 아니고...ㅎㅎㅎㅎㅎㅎㅎ

    그런분들 더 나이들면 자식들에게 전화해서
    김치나는데 병원 가야하나, 세탁기가 고장났다, 전화기가 안된다...등등
    일일히 남의 도움으로 살아가려나 싶어요

  • 30. 진짜
    '25.5.2 4:07 PM (123.142.xxx.26)

    82에 핑거프린세스 많습니다.
    일단 검색해보고 적당한 답을 모르겠으면 물어봐야하는데
    너무나 일반적인 것들, 예를 들어 단순하게 단어만 입력해도
    정보가 가능한 지하철 노선이나 버스같은것도 82에 물어보더라구요.
    그럼 그걸 또 친절한 언니들은 본인들이 네이버 찾아서 알려주기도해요.
    무슨 공주와 시녀들도 아니고...ㅎㅎㅎㅎㅎㅎㅎ

    그런분들 더 나이들면 자식들에게 전화해서
    기침나는데 병원 가야하나, 세탁기가 고장났다, 전화기가 안된다...등등
    일일히 남의 도움으로 살아가려나 싶어요

  • 31. 부유한
    '25.5.2 4:08 PM (59.7.xxx.113)

    마나님들이 많은거 같아요. 웬만하면 사람한테 시키고 자기는 손하나 까딱안하는

  • 32. 못해서
    '25.5.2 4:14 PM (222.108.xxx.240)

    라기보단
    여기 정보를 찐 정보라 생각해서 그런것 같아요
    요즘같은 정보의 홍수속에서 골라내는것도 힘드니

  • 33. 맞아요
    '25.5.2 4:20 PM (59.30.xxx.66)

    그런 분들은 많아요
    기본적인 것을 너무 몰라서 깜짝 놀라요
    수준이 너무 떨어져요.
    대부분은 노인도 아닌데, 기본적인 것도 안되는 분이 많아요

    길치도 네이버 지도나 지하철 앱으로 해결되는데
    그런 것도 모르고
    밀가루 종류도 봉투에 적혀있는데 그것도 모르고
    칼국구 수제비 감자 고구마가 탄수화물 덩어리인데
    탄수화물이 도대체 뭐인지 모르는 분도 있는 것 같아요

    저도 60대 중반인데
    어쩌다 저런 기본적인 것을 모르나 싶어요

  • 34. ,,,,,
    '25.5.2 4:33 PM (110.13.xxx.200)

    저도 물어보는게 더 귀찮고 검색하면 훨씬 빨리 알수 있는데
    물어보고 기다리는 사람들. 신기방기.
    그냥 능.력.이 그것밖에 안되는걸로 이해하기로..

  • 35. ...
    '25.5.2 4:35 P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저 80년생인데
    모임에서 만난 79년생이 자긴 검색 못한다고 해서 농담인줄 알았는데 진짜더라구요. 예를 들어 A배우가 2002월드컵때쯤 의사로 출연한 드라마가 궁금하면 A배우 검색해서 2002년근처 출연작품을 쭉 보면 되잖아요. 그걸 못해요. 그래서 이런 사이트 와서 전 여기가 편해요~호호 하며 말로 쭉 풀어 설명하고요. 그럼 답답한 어느 분이 간단히 검색해서 알려주는 촌극같은 상황..내가 알고 싶어하는 것의 키워드 선정도 못하니까 검색이 헛돌구요

    이래서 국어시간에 요약하기 주제어찾기를 시키는구나..깨달았어요. 그리고 우리 세대 전후는 중고등학교때 컴퓨터 대중화되고 대학때 인터넷 휴대폰 깔리고 직장생활을 눈부신 IT발전과 함께하며 연애와 육아를 SNS로 전시한 세대라 모르기도힘들죠. 다만 직장생활을 안해본 사람은 저런걸 잘 안해봤나 싶었음. 외국에서 구글맵으로 지하철을 못타는 50세를 얼마 전에 보고 어이없었는데 예체능 전공하고 직장생활을 안해봤대요. 위에 검색못하는 79년생도 예체능전공 후 바로 전업주부고요

  • 36.
    '25.5.2 4:40 PM (221.138.xxx.92)

    사회생활 안하는 분들은
    자기주도적으로 과제를 수행하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 같아요.
    (다그렇다는 건 아니고 통계적으로)

    루틴한 건 그럭저럭 처리하지만...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자기 생활에 필요없는 기능은 없어지잖아요.ㅜㅜ
    (그래도 민폐는 끼치지말자)

  • 37. ...
    '25.5.2 4:45 PM (211.234.xxx.250)

    50초인데
    온라인으로 카톡, 장보기 외에 잘 못 하는 사람은

    경계선 지능이 아닌 이상
    배우는거 자체가 게으른거예요. 유치원생도 하는 수준을
    딴 이유가 없어요. 우울 죽기직전에도 하는것들인데요

  • 38. ,,,,
    '25.5.2 6:05 PM (61.255.xxx.179)

    간단한거 물을때에는 이걸 왜 여기에 묻지? 이런 생각 드는 질문도 있긴한데 꽤 드물던데요
    간혹 질문이 어떤 이에게는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어서....
    어차피 답 안해줄 사람들은 안해주는데요 뭐....

  • 39. ..
    '25.5.2 6:52 PM (118.130.xxx.162)

    간단한 질문
    하루도 빠짐없이 올라오던데요?
    그 와중 한둘 댓글 달아주는 천사들이 있는게 어디냐니

    여기 자판 두둘기 시간에 검색을 하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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