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식이랑 이야기도중
가려운지 어깨 안쪽으로
손을 쑥 넣어서
막 긁는 행동 하던데
전 헉 했거든요
아무리 가려워도 친한사이도 아닌데
저렇게 ? 싶던데?
그리고 영식이는 취향이
백합이 전혀 아닌듯 한데
그냥 가만있기도 그렇고
억지로 하는 표정이 다 보이던데
어제 영식이랑 이야기도중
가려운지 어깨 안쪽으로
손을 쑥 넣어서
막 긁는 행동 하던데
전 헉 했거든요
아무리 가려워도 친한사이도 아닌데
저렇게 ? 싶던데?
그리고 영식이는 취향이
백합이 전혀 아닌듯 한데
그냥 가만있기도 그렇고
억지로 하는 표정이 다 보이던데
넘 친근한 태도아닌가 ㅎ
국화가 다시 여성스럽게 어필되겠다 싶은 장면 ㅎ
그만 나왓으면
느낌이 식당에서 발 한쪽 의자위에 무릎올리는 그런 류
식당에서 발 한쪽 의자위에 무릎올리는 그런류의 느낌
너무 아줌마 스러워요.ㅠ
광대에 얼굴도 넘큰데 컷트머리에 사과상고 머리는 왜 하는건지.
애 둘 있늣 동네언니 같음
속옷끈이 내려와서 올린거 아니예요? 긁은거였어요? 암튼..10기 영식은 백합에게 이성으로서 마음은 없어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