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선회 떠왔는데 내일 먹어도 되겠죠?

스토브리그 조회수 : 941
작성일 : 2025-05-02 13:52:23

광어 우럭 해삼회를 사왔는데  내일 오후에나 먹을 수 있네요 ㅠ

해삼은 데쳐서 냉동실에 넣어뒀고 

광어 우럭은 냉장고 안쪽에 넣어뒀습니다

쿠팡에서 배송해주는 생선회도 유통기한이 며칠씩 되던데 이것도 괜찮겠죠?

괜찮다고 해주세요 ㅠㅠ

IP : 122.46.xxx.14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2 1:55 PM (221.149.xxx.157)

    해삼을 데쳐서 먹어요?

  • 2. ㄹㄹ
    '25.5.2 1:58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해삼을 왜 데쳐서 냉동????

  • 3. 아도라블
    '25.5.2 2:00 PM (122.46.xxx.146)

    해삼은 시간이 지날수록 딱딱해진다고
    삼사초 정도 데친후에 냉동보관했다 해동해서 먹는게 맛있다고 해서 데쳐놨는데
    잘못된건가요

  • 4.
    '25.5.2 2:00 PM (211.104.xxx.83)

    김치냉장고에 넣으면 괜찮던데요

  • 5. 일본은
    '25.5.2 2:10 PM (14.6.xxx.135)

    숙성회를 더 좋아하니까요. 해동지 있으면 싸서 그걸 다시 랩으로 싸면 더 좋아요.

  • 6. ㅇㅇㅇ
    '25.5.2 2:38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해삼 데쳐서 잘먹어요
    더 부드럽습니다
    회는 포장그대로 손대지말고
    밀봉해서 신선실로..
    저 바닷가 출신이예요

  • 7. 첫댓인데
    '25.5.2 4:46 PM (221.149.xxx.157)

    해삼에 대해 여러가지 배우네요.
    전 해삼은 자르지 않고
    살아있는 그대로 바닷물에 넣어 집으로 가져와서
    먹기직전 잘라서 먹었어요.
    얼마전 해삼은 위급한 상황이 되면 내장을 다 쏟아내서
    (해삼은 내장을 쏟아내고 나면 내장이 또 생긴대요)
    적이 놀라고 있는 사이에 도망간다는 글을 보고 놀랐는데
    오늘은 해삼을 데쳐서 먹는다는 글을 보고 또 놀라네요. ㅎ

  • 8. 원글
    '25.5.3 5:12 AM (122.46.xxx.146)

    첫댓님 말씀대로 해삼은 먹기전에 잘라 먹는게 정석인데
    저는 회로 썰어와서 보관방법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데쳐서 냉동하면 식감이 그대로 유지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데치는게 3~4초 래요 ㅎㅎ
    그 이상 데치면 딱딱하다고
    몸에 좋은 대신 참 깐깐한 생물체입니다
    회는 어제 저녁에 먹었는데 쫄깃쫄깃 맛있네요
    해삼은 아직 냉동실에 있어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8186 판결문 클로드 AI 요약 실력(초안) 엄청난 것 같네요. 3 ㅅㅅ 2025/05/02 743
1708185 50 들어서니 신체 노화가 심해지네요 7 ㄷㄷ 2025/05/02 3,227
1708184 윤썩렬장모 명신이엄마가 운영한 요양원 비리 5 이뻐 2025/05/02 775
1708183 대법원이 병신이네 11 개 검찰 2025/05/02 1,787
1708182 이재명 유죄확정이 불가능하다는 망상에 대하여 14 .. 2025/05/02 1,725
1708181 대선전 이재명 유죄 나오면 29 ㅇㅇ 2025/05/02 3,223
1708180 시키면 말 안 듣는 고양이 .... 2025/05/02 636
1708179 이 모든 것 뒤에 일본이 있다 생각하니 열받네요 1 ㅇㅇ 2025/05/02 523
1708178 애 안낳는 이유=요즘 여자들이 똑똑해서 12 ..... 2025/05/02 2,724
1708177 잇몸에 소금떡 댓글 달아주신 분~ 5 누구 2025/05/02 2,227
1708176 조희대가 정신이 나갔네요 24 ㅇㅇ 2025/05/02 4,114
1708175 수학여행에서 돌아오는 날 학원이 있어요 11 ㅜㅜ 2025/05/02 1,054
1708174 저의 미니 돗자리 어디 갔을까요 8 어디있지 2025/05/02 904
1708173 고시족속이 이러는 거 결국 전과예우로 계속 돈 떙기게 해줘임 ******.. 2025/05/02 210
1708172 민주당 일각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 주장 24 .. 2025/05/02 2,327
1708171 압수한 김건희폰은 개통한지 20일된것 5 검찰 2025/05/02 1,068
1708170 여의도 맛집 부탁드려요. 7 영도댁 2025/05/02 996
1708169 민주당 대응전략 나왔나요? 대선가도에 문제 없나요? 5 .... 2025/05/02 775
1708168 아이가 쓰던 노트북을 제가 쓰고싶은데 1 2025/05/02 778
1708167 한덕수가 노무현정권때 총리를 해서인지 19 ... 2025/05/02 2,857
1708166 A4 용지 6만장 사진 13 123 2025/05/02 2,969
1708165 아버님이 뇌경색이신데 4 50대 2025/05/02 1,874
1708164 이 모든것의 목적은 윤석열과 김건희 무죄를 위한것. 7 2025/05/02 920
1708163 교보문고 실시간 순위 16 함께해요 2025/05/02 3,639
1708162 저출산이 가장 무서운 미래아닌가요? 4 ... 2025/05/02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