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은 불필요하다
꼭 필요하다
손 들어봐주세요
죽을 때까지 갱신하면서 내는 금액 만만치 않아 해약쪽으로 더 기우는데
의료비 적금이란 차선책이 있지만 만60세 이상 가입조건이네요
실손은 불필요하다
꼭 필요하다
손 들어봐주세요
죽을 때까지 갱신하면서 내는 금액 만만치 않아 해약쪽으로 더 기우는데
의료비 적금이란 차선책이 있지만 만60세 이상 가입조건이네요
보험 없고 그냥 그 돈 모아둡니다
자궁 근종으로 이번에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비(1400)포함 병원비가 1600이네요
로봇수술이라 보험적용안되어 실비 없으면 이런수술은 부담될거같아요
적금한다는거 저는 안믿습니다. 그 돈 깨서 쓰게됩니다. 아니면 제 친구처럼 보험따윈? 없어도. 되는 부자면 상관없구요, 친구 아버님 4년 넘게 요양병워 누워계서도 돈 걱정 안하는.. 저는 보험 듭니다. 자식 민폐가 싫어서요. 부모님들 병원비 냈구요. 자식에게 제가 그런 존재가 되긴 싫네요. 실손은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개정될 실손은 더 조건이 안좋을거에요.
없음 불안할거고 내자니 넘 부담이라서
전 전환했어요
어차피 탈지안탈지는
아무도 모르니
최소로 최소보장받는걸로
바꿨어요
부자들중에 실손보험 왜드냐고 자기돈으로 고친다 하지만 막상 몇천드는거 겪으니 돈 엄청 아까워 하던데요.
보험청구할때 혜택도 적고 이리떼고 저리떠고
갱신할때마다 보험금도 많이 올라 해약하고
삼천만원 뚝떼서 정기예금들었 습니다
보헝회사 절대 손해 안봅니다
가족4명하니 월 35만원 년 420만원 5년이면 2,000만원이
넘는데 아까워요^^ 10년동안 혜택이라곤 100 만원도
안되는데 보헝회사+ 정형외과병원만 부자되게하는 보험인듯
로봇수술했는데 1600 들었어요. 알아서 생각해보세요. 난 절대 저런일 안생길거 같으며 안하고. 또 돈 준비 되어있음 안해도 됩니다. 선택일뿐
헐.. 로봇 수술 비용이 그렇게 비싼가요?
자근근종 그냥 수술은 국가 의료보험 적용되는거죠?
로봇 수술의 장점이 뭔가요?
제가 45에 1세대 실손들고
몇만원대로 내고
제대로 병원치료 받은적없이
건강했어요
쭉 납부하다가
69세되는때 28만원 되었을때
4세대로 갈아탔어요
도저히 이대로 1세대 유지하기엔
너무 부담되더라구요
그동안 부은게 너무 아깝지만
사는날까지 붓기엔 4.5십만원 되는거
금방 이겠더라구요
4세대로 만족하고있어요
1세대이신분들ㄹ
나중에 보험료 엄청 비싸질겁니다
실비있으니까 로봇수술하죠
실비없으면 로봇말고
그냥 수술하면됩니다
제딸도 자궁제거수술하는뎌
본인선택이었어요
실비있어서 로봇수술했지만
복강경수술도 가능합니다
로봇수술의 특별한 장점이 있나요?
저 2세대 실비 5년 넣고 해약.
적금으로 4년 넣다가.
신랑 자격증으로 600만원(나이 상관없는 직업)이상. 연금으로 700이상. 총 월1400만원이상 만들어지면서 적금도 없앴어요.
수입으로 병원비 걱정 없으면
실비 없어도 상관없고 리스크 되면 넣어야지요.
어짜피 내돈으로 병원비 내는거니까요.
근종 로봇수술비 1600에 헉~ 하네요.
10년전 일반 개복으로 200언저리에 나왔었는데
대학병원들은 로봇이 있으니 대부분 로봇 수술로 유도하고,일반 여성병원은 로봇이 없으니 복강경으로 많이 하구요
보험 없고 그냥 그 돈 모아둡니다2222
양가 부모님들 90언저리에 돌아가시거나 생존해 계시는데 살아생전 병원비 많이 안쓰셨어요. 제일 크게 든 돈이 고과절 수술 삼백만원 정도.
그래서 저도 십년전부터 실손 대신 10만원씩 저금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