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 리뷰인데
강쥐 미용했나봐요.
"빡빡 밀어달라고 했는데 생닭처럼 맘에들게 잘 해주셨습니다. 그래도 아쉬운부분은 몇가지있네요"
사진도 같이 올려져 있었는데 진짜 삼계닭인줄 ㅎㅎ
리뷰중 재밌던거 시리즈 예전에 있었던거 같은데
재밌는 리뷰 아는거 있으세요?
동물병원 리뷰인데
강쥐 미용했나봐요.
"빡빡 밀어달라고 했는데 생닭처럼 맘에들게 잘 해주셨습니다. 그래도 아쉬운부분은 몇가지있네요"
사진도 같이 올려져 있었는데 진짜 삼계닭인줄 ㅎㅎ
리뷰중 재밌던거 시리즈 예전에 있었던거 같은데
재밌는 리뷰 아는거 있으세요?
완전 빵터졌네요.
욕이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