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인생도 있네요.
강남 대형 신축 아파트 사는 40대 전업주부 키크고 예쁨
초등 아이2 키우고 남편 중견기업 사장.
대형 신축 살기전 구축 대형 살때 대출없이 집 팔리기도 전에 매입후 이사.
아이가 2이라 아이 한명 학원 라이드 맡고 나머지 아이 한명은 시터 선생님이 라이드
왜 시터 선생님 이냐면 공부도 봐주심
아이들 공부는 이 선생님과 과외선생님 이 전담
집 가사는 가사도우미가.. 한가할거 같지만
늘 헤어. 피부. 운동. 네일. 사교. 쇼핑으로 바쁨
가장 큰 걱정은 아이들이 노력대비 공부를 잘하지 못하고 열심히 하지 않는다 인데
사실은 걱정을 안함.
아이들이 엄마를 닮아서 몹시 예쁘고.. 남편이 아이들 건물주 만들어줄 플랜 짜고 있음..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