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이 최선을 다해 발악하는 시대네요.
부끄러움을 모르는...
쉽지 않지만 결론은 바뀌지 않을거에요.
국민이 이겨요.
이렇게 계락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건 처음 봤어요. 그만큼 저것들이 발각되면 안 되는 일이 있다는 뜻이겠죠. 저것들의 마지막 발악을 보고 다시 분노로 몸이 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