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430060028377
2000명 늘린다고 하는게 밎는거예요? 그럼 백지화된게 아닌거네요?
의대생들이 26년 정원 확정 발표에도 안돌아가는 이유였어요
정부가 "한시적 증원 축소"로 올해 애들 돌아오면
다른 제재로 옳아 맬 준비를 하고 있다고 다 알고 있더라구요.
무슨 딜을 이렇게 하나요?
증원한 학교에 몇백억씩 지원해서 의료 수업은 불가한데
대학 학장들은 수업 불가한 거 알면서도 지원금때문에 무조건 증원 찬성이였고요
증원해야지 그럼 안해요?
이 사단 났는데 아직도 윤거니 선거용 2천명 증원을 무지성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죠. 그러니까 선거때마다 의사 잡도리 하는게 되풀이 되는거고요.
심지어 쟤네들 빈 자리 편입도 다 받는다네요
현실적으로 수업을 할수 없는데 어떻게 증원을 2000명 하나요.
점차적으로 늘려가야지요?
그렇데 확 늘린 정원으로 대충 졸업한 학생들한테
바로 우리가 진료 받는거에요. 진짜 그걸 원하세요?
싸질러놓은 똥들 누가다치우나요....
유급도 제적도 편입도 다 하라해요.
편입 들어온 애들이 참으로 참의사 되겠어요 그죠 ㅎ
나이많은 의전생들이 수련 안하고 바로 돈벌러 나가면서 피부미용의 르네상스가 펼쳐졌어요.
그 전까지는 의대생은 의대 마치고 인턴 전공의 하는게 너무 당연한 거고 그렇게 안하는게 루저같은 느낌이라 무조건 전문의 했는데 의전생들은 나이들어 고생하기도 싫고 성적도 별로라 좋은과도 못하니 그냥 바로 나가서 돈번다고 피부미용 올인해서 피부미용 시장을 개척해버렸죠.
편입생들도 마찬가지. 참의료인 될것 같은가요 ㅎㅎ
걔들이 필수과 더 안갑니다.
그 똥 추후에라도 치울 수 있음 다행이다 싶어요.
집에 환자 있는 집은 한숨 밖에 안나오네요
미쳤네...ㅉㅉㅉㅉ
이렇게 다음해 다음다음해 차근차근 추진했어야할일을 작년에 미친듯이 질러대고 의료체계 박살내고..지금 뭐하자는건지..그넘의 2000명은 근거도 없는데도 계속 우겨대는 이유가 뭔지..저넘들 꿍꿍이가 뭔지 진짜 궁금하긴 합니다..감사원에서 감사 시작했다고는 하나 고놈이 고놈인 지금 조직들에 기대는 안되네요
지금 의대상황 심각. 실험실습 여건 부족.
실습이 필수라 로스쿨 처럼 강의실만 있어서 해결되는것이 아닌데.. 실습이 뭔지 모르는 문과출신들이 벌려놓은 사태
백지화 아니여서 안돌아온겁니다
그냥 다음 학년 한시적
의대는 학생은 전공의에게 실습배우고
환자케이스가 실습 교과서인데
충북대 49명에서 200명 으로 증원후 교수들은 줄사직했음.
잘못된정책인데도 똥고집으로 언론플레이만 하니..
그똥은 누가 치우나요?
ㄹㄹ
미친놈이 싸지른 똥때문에 나라가 망했네요
애들은 뭔죄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