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네티즌들이 각종 인증이니 보안이나 프로그램들의 폭탄속에 사는 나라가 한국뿐이라고 하던데요.
얼마나 기술이 형편없으면 온나라의 개인정보가 수십년 전부터 주민번호부터 각종 주소록등이 전세계에 퍼져 있다고 하네요.
하다못해 저 짱꼴라들의 알리나 테무 등만 봐도 전세계 사람들이 바로 결제 클리하면 자동으로 결제가 되죠. 반품하면 자동으로 환불되어 통장에 딱 들어 오죠.
뭐 해킹이 걱정되고, 개인정보가 털리고 하는 말들이 많은데, 한국선 이미 초창기부터 꾸준히 내부에서 팔아 먹고, 해커들에게 털리고 그냥 길바닥에 내놓은 상태라고 봐야죠.
너무나 익숙하게 털리다보니 아예 욕도 안하잖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