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5.1 12:54 AM
(121.159.xxx.222)
그러게요. 제가 독하질 못해서 요모양 요꼬라지로 살았나봐요.
2. 감옥가면
'25.5.1 12:55 AM
(175.123.xxx.145)
밥은 어떻게 먹을까? 걱정되는건 지나친 기우일까요ㅠ
3. 그여자왈
'25.5.1 12:55 AM
(122.45.xxx.112)
감옥에는 죽으면 죽었지 안가겠다고 했대요
4. 어이쿠
'25.5.1 12:59 AM
(175.123.xxx.145)
성깔있으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ㅠ
5. ...
'25.5.1 1:03 AM
(116.125.xxx.12)
죽던말던 감옥가야죠
6. ...
'25.5.1 1:07 AM
(211.178.xxx.17)
이렇게 보는 시각도 있군요.
제가 보기엔 정신병이에요. 외모집착증이라 예전 선풍기 아줌마처럼 그런 외모집착증. 너무 수술을 많이하다보니 턱나가고 씹질 못해 밥은 못먹으니 살은 너무 빠지고.
다리는 지방흡입인지 뭔지 했을테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돈은 벌고 싶다. 그런데 술집에 가보니 남자꼬실 말빨은 되는데 외모가 너무 떨어진다는 자괴감 열등감에서 발생한 외모집착 거식증등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7. ….
'25.5.1 1:08 AM
(112.148.xxx.103)
-
삭제된댓글
관리 어려워 살이 안빠지니 갈비뼈를 뺀거겠죠.
독한 뇬
8. ///
'25.5.1 1:18 AM
(121.159.xxx.222)
말빨이 안돼서 외모에 집착한거 아닐까요 목소리도 비호감이고 딱히 말을 재치있게 하는줄도 모르겠던데....
9. ᆢ
'25.5.1 1:22 AM
(118.32.xxx.104)
코끼리다리 시술이죠
10. 추잡한 과거
'25.5.1 1:23 AM
(76.168.xxx.21)
때문에 이름 바꾸고 얼굴 갈아엎는게 대단해요?
양악수술로 유동식만 먹어 살 빠진 것도 대단하긴 하겠네요
11. 독하게는 아니고
'25.5.1 1:24 AM
(211.234.xxx.108)
윤 후보때 논문 논란 경력위조 논란 등등으로 맘고생 심해서
그때 살이 많이 빠졌어요
뺀 김에 유지하는 건지 계속 그 몸매 유지하더라구요
얼굴은 대통령 주치의를 성형외과 의사로 두었으니 말모죠 뭐 ㅎㅎ
12. ㅎ
'25.5.1 1:29 AM
(220.94.xxx.134)
저정도로 성형하고 갈비펴 데거하면 독하지 않아도 살빠질듯 씹지도 못하는데 살이 찌겠어요?
13. ..
'25.5.1 1:37 AM
(39.7.xxx.113)
-
삭제된댓글
외모분석 또 시작됐네! 그 이면엔 처절한 열등감 !
14. 삼백안추녀
'25.5.1 1:52 AM
(66.169.xxx.199)
원판이 모친처럼 넙대대에 삼백안 추녀였죠.
요즘 세상에 성형으로 예뻐지는것도 노력 맞아요.
그런데, 성형도 적당히 해야지 좋은거지,
부작용으로 본인 이름도 발음을 못 할 정도면 중독이죠.
15. 내적분석
'25.5.1 2:00 AM
(76.168.xxx.21)
하면 더 웃길텐데.ㅋㅋㅋ
16. ....
'25.5.1 2:02 AM
(211.234.xxx.20)
김명신같은 작부한테 열등감 느끼는 여자 없어요.
눈에 서클렌즈 끼고 다는 거 진짜 불편한거예요.
그런 불편함을 감수하고도 못 벗는 게 짠해요.
그거 벗으면 삼백안이 너무 심해서
공포영화에 나오는 좀비눈이예요
목사님한테 명품백 받을 때
렌즈 안 끼고 눈 가리려고 안경 꼈잖아요
안경 너머 보이는 오싹함 잊을 수가 없네요
17. ㅋㅋ
'25.5.1 2:56 AM
(172.119.xxx.234)
우리가 명신이 같이 도덕불감증인 악녀한테
열등감 느끼겠수?
18. ㅇㅇ
'25.5.1 4:48 AM
(211.234.xxx.195)
렌즈.. 그 나이 되어서도 계속 끼면 진짜 눈 아플걸요?
무슨 방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19. 세금
'25.5.1 6:27 AM
(104.28.xxx.24)
지난 3년간 세금으로 유즈..
20. ㅇㅇ
'25.5.1 6:34 AM
(211.109.xxx.32)
독하니깐 참고 20대부터 60대 할배 애첩노릇하고도 이놈저놈 동거했겠죠 돈 보고 독하게 참고 그짓하지 원글같음 하겠어요?
21. 독해서
'25.5.1 6:38 AM
(182.222.xxx.177)
-
삭제된댓글
아무리 독해도 저렇게 못해요
그냥 타고 나고
즐기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약간의 똘 기질도 있고
'내가 정권을 잡으면'
이 말에서 진짜 어이가 없었죠
22. ㅇㅇ
'25.5.1 6:43 AM
(211.109.xxx.32)
그리고 맘고생할만큼 양심있어보이진 안고.. 성형중독으로 음식물 못씹고 유동식만 먹는다면서요? 성형중독자가 독한건가요? 성형중독에 권력중독된거 같은데요
23. 아놔~
'25.5.1 7:06 AM
(180.68.xxx.158)
원글이 얼마나 못 생기고
뚱뚱하면…
안스럽네요.
돈도 없으면 어쩔수없지만,
위고비도 얼마 안하고
전신성형도 돈만 있음해요.
그런데…
그거해서 뭐하게요?
진짜 귀신 아닌가싶구만.ㅡㅡ
24. 클로즈업
'25.5.1 7:39 AM
(114.204.xxx.203)
늙어보이고 음식도 못씹던대요
25. ㅇㅇ
'25.5.1 9:06 AM
(59.18.xxx.82)
그 미친 여자 이야기는 그만해요 꼴도 보기 싫고 언급하는 것도 싫습니다
26. 혼자 그러고 살면
'25.5.1 6:08 PM
(218.39.xxx.130)
누가 뭐래!!
거짓과 불법으로 공동체 질서를 헤집으니 나쁜 자 소리 듣는 것.
27. ....
'25.5.1 8:22 PM
(14.52.xxx.37)
성형외과 대통령 자문의에
나랏돈으로 그 정도도 못할까 싶고
그래서 국민들은 그게 더 괘씸한 거죠
주가조작 허위학력만으로도 벌써 깜방행인데
28. 이뻐
'25.5.1 10:28 PM
(211.251.xxx.199)
그 꼬라지로 얼마나 살려구요?
제대로 잠이나 자나몰라?
29. .,.,...
'25.5.1 10:32 PM
(59.10.xxx.175)
종아리도 흡입하고 근육퇴축술하고 다 했겠죠..바디는 성형이 안된다는 편견을 버려~~~
30. . .
'25.5.2 12:23 AM
(175.119.xxx.68)
어데가 미모가 보이는지
진짜 얼굴 공항사진 못 보셨나봐요. 마녀가 따로 없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