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드니 혼자가 편하다

조회수 : 5,084
작성일 : 2025-04-30 19:11:00

젊어서는 혼자일라치면 그게 힘들어 누구든 찾으려했는데

점점 이제는 다른 사람이 생각 안 나요. 혼자면 혼자가 좋고 그런대로 받아들이게 되네요. 내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서겠지요. 혼자서도 좀 당당해져 가는 거 같아요. 뭔가 내려놓게 되고.. 이게 나이듦의 좋은 점 같네요. 

IP : 118.235.xxx.22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강하시니까
    '25.4.30 7:18 PM (59.1.xxx.109)

    여유롭게 말할수 있는겁니다
    건강이 최고

  • 2. ..
    '25.4.30 7:21 PM (58.228.xxx.67)

    외롭다고 느낄때도있는데
    또 누군가가 다가올라치면 또 부담스럽고 불편하기도
    한 감정이...
    사람에대한 기대가없고 피로감이 있어서 이기도하고
    어차피 맞는사람 만나는거 쉽지않다는걸
    알기도하고..
    뭐 그렇죠..

  • 3. 저두요.
    '25.4.30 7:25 PM (125.183.xxx.121)

    굳이 누군가를 찾지 않아요.
    인연이 닿으면 보고 아님 말고.

  • 4. kk 11
    '25.4.30 7:57 PM (114.204.xxx.203)

    그동안 남을 위해 쓴 시간 돈 노력 에너지 아까워요

  • 5. ..
    '25.4.30 8:09 PM (223.38.xxx.4) - 삭제된댓글

    약속하는 거 피곤해서 저를 위해 대부분 혼자 보내요
    가족이 보자고 해도 대부분 거절합니다
    예전엔 친구 한테 의지도 하고 그랬는데

    싱글 이제 사람 자체가 피곤해요
    혼자가 제일 재밌어요

  • 6. 맞아요
    '25.4.30 8:17 PM (211.234.xxx.190)

    나이드니 남의 마음 맞추기도 싫고 혼자가 편하고 좋아요

  • 7. ...
    '25.4.30 8:28 PM (123.212.xxx.231)

    나이들어 혼자가 좋은 이유는
    이제서야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자신과 친해졌기 때문인 거 같아요
    마지막까지 함께할 존재는 다름 아닌 나 자신이니
    자신과 잘 지내야죠

  • 8.
    '25.4.30 8:56 PM (116.39.xxx.97)

    나이드니 자식도 귀찮아요
    에너지 쏟으며 챙겼던 때도 있었는데
    이젠 혼자 너무 편해요

  • 9. ...
    '25.4.30 9:42 PM (222.236.xxx.238)

    그러게요.
    애써서 친구를 만들고 싶지가 않네요.

  • 10. 동감
    '25.4.30 11:32 PM (49.172.xxx.18)

    별로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은 점점 손절하게 되더군요.

  • 11. ....
    '25.5.1 1:45 AM (182.231.xxx.6)

    나이보다는 시대가...
    전 연령이 동시에 느끼는 감정일듯합니다.
    불필요한 인간관계 피곤하다

  • 12. ,,,,,
    '25.5.1 12:05 PM (110.13.xxx.200)

    공감..
    나이드니 이젠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듯. 나와 친해지고..
    타인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도 깨달았어요.
    편안해지는 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46 중국여행하려면 알리페이랑 고덕지도 22:47:09 9
1787745 일본여행 저렴이로 혼여 떠나요~ ㄷㅎ 22:46:49 24
1787744 문짝뜯어서라도 끄집어내 진짜 22:46:42 30
1787743 요즘 애들 유행어 중에 2 ㅓㅗㅎㄹ 22:43:39 182
1787742 전신마취 수술 후 요양병원 전원 할 때 겨울밤 22:41:51 82
1787741 한식 조리사 자격증 몇번만에 따세요 2 .. 22:40:33 85
1787740 '김병기 자진 탈당 해야 하나'…박정 'X' 한병도·진성준·백혜.. 2 민주당 원대.. 22:33:58 325
1787739 Sk 바이오사이언스에 3 22:33:04 281
1787738 뷔페에서 중학생 정도 아이가 음식을 제 옷에 쏟았는데요 10 11 22:31:15 753
1787737 방금전 버스 안에서 있었던 일 - 판단 부탁드려요;; 9 중딩맘 22:29:18 533
1787736 연대생과 결혼한 중졸녀 4 …. 22:27:19 984
1787735 병원에서 밤샜는데 남편이 아침 출근길에 들려서 19 출근 22:20:24 1,373
1787734 내일 병원 땜시 서울가는데 패딩입고 가아해나요? 6 레몬 22:19:00 601
1787733 귀리 오래 불리면 2 궁금 22:18:51 238
1787732 오십견 마사지로도 될까요 ........ 22:17:06 103
1787731 퀸,,프레디머큐리,보헤미안랩소디 요 3 uf 22:14:42 320
1787730 돼지갈비 샀는데 냉장보관해버렸네요 2 오또케ㅜㅜ 22:14:02 432
1787729 계란 양파 대파만있으면 만드는 계란덮밥 egg 22:12:38 362
1787728 우리 엄마(71세) 뇌동맥류로 응급실왔는데 넘 무서워요 ㅜㅜ 7 ㅅㄷㅈㄹㄱ 22:11:39 1,667
1787727 오늘 진단 받았어요 회사 다니며 치료가능할까요 6 유방암 22:11:29 1,227
1787726 타이레놀의 무서운 진실 4 링크 22:10:06 1,669
1787725 오십견 몇살때 많이 오나요? 5 그리고 22:05:01 515
1787724 이호선샘 "엄마들이 딸에게 하는 악담" 9 .. 22:03:57 1,653
1787723 인간-로봇 노동비용 비교 음음 21:56:51 242
1787722 아이가 학교에 시계를 차고 갔다가 친구가 떨어트려서 고장이 났어.. 31 00 21:56:42 1,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