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지갑을 샀는데 너무 냄새가 나요..
겉으로 보이기에는 정말 예뻐요. 티도 하나도 안나고 감쪽같구요..
돈 꺼낼때마다 짝퉁 특유의 냄새가 나는데.. 카드 받는 직원들이 눈치를 챌까요?
궁금해요..
짝퉁지갑을 샀는데 너무 냄새가 나요..
겉으로 보이기에는 정말 예뻐요. 티도 하나도 안나고 감쪽같구요..
돈 꺼낼때마다 짝퉁 특유의 냄새가 나는데.. 카드 받는 직원들이 눈치를 챌까요?
궁금해요..
다낭에서 샀나요?
다이소가면 가죽크리너티슈 있어요
그걸로 닦아주고 며칠 냄새 빼세요
나중에 냄새는 빠져요 향수뿌린 종이같은거 넣어다녀조새요
나도 비싼 명품 들고 다니는 사람이라고 과시는 하고 싶은데
척척 살 능력은 안되니 감쪽같다며 짝퉁이나 사는 인생이라는게
안 서글프세요?
짝퉁인거 들켜서 망신당할까봐 직원들 눈치보는거
너무 짠하네요.
남의 디자인과 자산 도둑질한 댓가라고 생각하고
그냥 망신 당하세요.
이쁘면 살수도 있지 명품이 뭐그리 대단하다고 그렇게 훈계씩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