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궁금 조회수 : 642
작성일 : 2025-04-30 13:40:52

신혼때  제가 일하느라 주말부부였고,

제 직장은 서울, 남편 직장은 Ktx 1시간거리, 

차로는 2시간이 넘는 거리였죠. 

 

주말에 같이 3시간거리 시가에 갔다 돌아오는 찰라에, 

임신중이어서 시어머니가 남편한테 

저를 서울에 데려다 주라고 말씀하셔서, 

저를 생각해주시는 말씀만으로도 감사했어요. 

남편은 서울은 차 막힌다고  평소 예민해서, 

그때 한번만 서울까지 데려다 줬고요. 

 

같이 주말에 시가간 날이면, 

서울 차막하는거 투덜거리는 남편으로 저 혼자 눈치보고,

우선 남편 직장있는 도시에 같이 갔다가 

저는 혼자 ktx 타고 서울로 오는 걸 월1회 정도 10번정도 한거 같네요,

 

갑자기 그때 생각이 났는데,

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했겠나요? 

 

1 임신한 몸이니 남편이 서울로 데려다 준다 

2 남편이 장기 운전 힘드니 배려해서 같이 이동하다 

Ktx 타고 혼자 올라온다

 

 

 

 

 

 

IP : 221.168.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5.4.30 1:49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2번이요
    ktx 역까지 데려다 주고, 혼자 서울로

  • 2.
    '25.4.30 3:12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임신한 동안은 시댁에 안간다
    원글님이 건강해서 괜찮았지 입덧 하고 잘모싸면 유산 할수도 있었어요

  • 3. ...
    '25.4.30 3:38 PM (114.204.xxx.203)

    남편만 자주 가고
    아내는 가끔 간다
    저는 예민한 남편이 태워다 주는거보다 혼자 다니는거보더 선호해요

  • 4. ...
    '25.4.30 11:06 PM (112.168.xxx.12) - 삭제된댓글

    다른 일도 아니고 시가에 간 날인데 임신한 부인을 안 데려다 주다니. 저라면 화 날 거 같은데요.

    데려다주지도 않을 거면 주말에 시가 내려가는 걸 안 한다? 그 놈의 차는 남편만 쓰는 거에요?

    운전하는 유세는 뭘. 아니 자기네 집 가는 건데 운전하는 거 당연산 거지. 저같으면 차 뺏어서 제가 운전하고 올라가고 남편보고 ktx 타고 돌아가라고 하겠어요. 임신했을 때 대중교통 타느니 운전하는게 낫더라구요.

    그게 아니면 시가를 가질 말아야죠. 맞벌이에 임신한 부인한테 뭐하는 짓이람.

  • 5. ...
    '25.4.30 11:07 PM (112.168.xxx.12)

    다른 일도 아니고 시가에 간 날인데 임신한 부인을 안 데려다 주다니. 저라면 화 날 거 같은데요.

    그 놈의 차는 남편만 쓰는 거에요?
    운전하는 유세는 뭘. 아니 자기네 집 가는 건데 운전하는 거 당연한거지.

    저같으면 차 뺏어서 제가 운전하고 올라가고 남편보고 ktx 타고 돌아가라고 하겠어요. 임신했을 때 혼자 대중교통 타느니 운전하는게 낫더라구요.

  • 6.
    '25.5.1 11:01 AM (221.168.xxx.67)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임신중 운전을 너무 겁내했네요.
    앞으로는 덕분에 강인한
    모습으로 살아볼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381 이제 치약도 원산지 보고 사야겠어요 .. 21:24:06 54
1787380 남자가 선물사주는 존재인줄 아는 여자? 5 ㅇㅇ 21:21:33 141
1787379 적성에 맞는알하면서 돈도 잘버는 ㅗㅎㄹㄹ 21:19:53 109
1787378 미성년을 건드린 옆집오빠 1 21:17:40 521
1787377 (스포)아바타보고 울었다고 아이들에게 말했더니.. 4 .. 21:10:43 261
1787376 왜 엄마랑도 합거는 힘든 것인가요? 5 치매 21:09:48 590
1787375 에어비앤비 찝찝하지 않나요? 4 ㅇㅇ 21:08:23 363
1787374 법카궁 한복 옷사치 대단하네요. 벌써 40벌 넘은 듯 19 ,,,,,,.. 21:05:22 927
1787373 고딩 아들 원인모를 눈부심 증상, 어느 병원에 가야 할까요 1 봄봄 21:05:21 228
1787372 갈비뼈 골절.. 3 ㅠㅠ 21:04:49 290
1787371 이대통령, 안중근 의사 유해 시주석에게 요청 1 ㅇㅇ 21:03:59 224
1787370 정시 참 어렵네요 3 ㅇㅇ 21:00:02 444
1787369 '김건희 찬양,부정선거론자' 국힘 윤리위원장에 ㅇㅎㄱㄴㄷ 20:59:59 114
1787368 피자헛 평일반값 주문이요. 1 그린올리브 20:56:02 415
1787367 미역국에 고기 9 20:54:15 447
1787366 마켓컬리 이용하시는 분들 4 장보기 20:54:09 609
1787365 대만언론이 분석한 한중 정상회담 재밌네요 ㅇㅇ 20:52:35 444
1787364 남편이 출장가야 저도 애도 좋은데 저만 이런가요? 14 ㅇㅇ 20:44:49 1,105
1787363 요즘 출산하면 아기한명당 100만원 주는거 아시나요 2 ㅇㅇ 20:43:06 664
1787362 李대통령 “서해구조물, 중국이 옮기게 될 것” 5 짜란다 20:41:07 417
1787361 고지능 아스퍼거 장애는 아닌가요 9 .. 20:39:00 824
1787360 해외주식 양도세 250만 5 00 20:37:07 886
1787359 수능정시는 언제 끝나나요? 8 20:36:46 512
1787358 박정민 나온 영화 얼굴요 13 .. 20:33:58 1,550
1787357 남편은 내편이 아니라 내흠이 있으면 공격하는 사람같아요 4 20:31:29 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