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
'25.4.30 11:37 AM
(124.49.xxx.205)
남을 함부로 모욕하는 말인데 당연히 기분나쁘죠. 누구에게나 그런 말은 하면 안되죠. 물론 그런 이상한 논란에 껴들 이유는 없구요
2. 잘될거야
'25.4.30 11:40 AM
(180.69.xxx.145)
자기 자신이 자조격으로 웃자고 하는 말일 때는 괜찮지만
남이 할 말은 절대 아니죠 농담이든 아니든요
3. 뭐
'25.4.30 11:41 AM
(221.138.xxx.92)
그건 내가 판단할 일이 아닌 것 같아요.
4. 상스러
'25.4.30 11:41 AM
(121.162.xxx.234)
목 메달= 목을 매야한다= 교수형 혹은 자살
애 엄마들이 저 말이 뭔지 모를리는 없고
우스개라고 저런 말이 재밌으면 상스러운 겁니다
5. 22
'25.4.30 11:41 AM
(223.118.xxx.121)
-
삭제된댓글
남을 함부로 모욕하는 말인데 당연히 기분나쁘죠. 누구에게나 그런 말은 하면 안되죠
222222
남이 할 말은 절대 아니죠 농담이든 아니든요
222222
6. ᆢ
'25.4.30 11:43 AM
(223.39.xxx.198)
-
삭제된댓글
남녀 가르는 말은 안했으면 해요
여자가 잘 들어 와야 한다는 말도 굉장히 듣기 싫어요
7. 원글
'25.4.30 11:43 AM
(119.203.xxx.70)
목메달이라는 말에 그냥 기분 나쁠 정도면 사회생활 거의 안하신 듯 한 것 같아요.
그 정도면 맞아 나 목메달이야 하면 끝나는 것에 뭘 열받는지....
8. 하
'25.4.30 11:43 AM
(119.65.xxx.220)
-
삭제된댓글
그냥 예의 없는 말이잖아요.
그 단어 자체가 너무 끔찍해요.
9. 원글
'25.4.30 11:46 AM
(119.203.xxx.70)
예의없는 말은 그냥 무시하면 되지 여기에 와서 아들 딸 논란 시킬정도로 열받을 말이냐고요.
아니면 정말 안 볼 생각하고 그 사람에게 그 말뜻 물어보며 말해시든지요.
10. 사회생활을
'25.4.30 11:48 AM
(121.162.xxx.234)
안하다디 ㅎㅎ
남초중에도 거친 바닥에서 평생 일했는데
저걸 농담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언어 수준이 소주 먹고 불콰한. 더 이상은 직업 비하라 참습니다만
설명해도 모를 뇌용량이라 맞아 나 목매달이야 하고 끝내는 겁니다
어머 너 진짜 이뻐 술집 나가면 에이스 되겠다 이건 어떠세요?
11. 원글
'25.4.30 11:51 AM
(119.203.xxx.70)
일부러 논란 일으키기 위해 가져온 거 같은데 거기에 다들 놀아나서 또 아들 딸 논란 일으키는
것 같아서 적었어요.
딸이 금메달이라고 아무리 이야기해도 아들 보다 더 살갑지 않고 무뚝뚝하고 자기 일만 하는
딸이 있는가 하면 아들이 목메달이라고 해도 다른 집 딸보다 더 살갑고 더 챙기는 아들도
있잖아요. 다 케바케인데 뭘 그리 열받아 하는지...
그리고 내 아들 내 딸이 살갑지 못하고 잘 못나가고 목메달이라고 해도 다른 애들이랑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내 딸을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뭘 그리 열받아 하는지
솔직히 이해가 안가요.
그렇게 열받으면 그런 사람하고 안만나면 되죠. 아니면 대 놓고 그런 말 싫다고 이야기해야지
여기에 논란 아무리 이야기해봤자 아들 딸만 논란만 일으키는 것 밖에 더 하나요/
12. 원글
'25.4.30 11:53 AM
(119.203.xxx.70)
121님
술집 에이스되겠다 라고 하면 그럼 에이스만 하겠니? 내가 그냥 술집 마담은 따놓았지
아마 그쪽으로 나갔으면 술집 몇개는 운영할텐데 너 내밑으로 들어오면 꽤 챙겨줄 수 있을
정도는 될거야 라고 하죠.
13. 논란이
'25.4.30 11:54 AM
(121.162.xxx.234)
문제가 아니라
나잇살이나 먹고 중2나 쓸 수준으로 말하는걸 지적하는 거에요
농담이 너는 교수형감이야. 혹은 목 매 죽을 거야?
진짜 한심
저 남매맘이에요
14. ᆢ
'25.4.30 11:54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님이나 무시하고 살아요
그런 말 하는 공간인데 님이 뭔데 하라미라에요
들어서 모든 사람이 열 받지않고 논란거리 되지않을 소젯거리가 어딨어요
15. ......
'25.4.30 11:55 AM
(155.230.xxx.78)
대놓고 기분나쁘라고 한 말에, 꼭 대인배처럼 행동할 필요가 있어요?
그 무례함 자체는 기분나쁠 거 맞죠. 그리고 가끔은 되갚아 줄 필요도 있구요.
거기에 대해 사회생활을 안한 것 같다고 하는 원글님이 오히려 사회생활을 덜 하신 건 아닌지요?
16. ᆢ
'25.4.30 11:56 AM
(1.237.xxx.38)
님이나 그런 말 들어도 무시하고 살아요
그런 말 하는 공간인데 님이 뭔데 하라미라에요
공감 안되면 지나가요
들어서 모든 사람이 열 받지않고 논란거리 되지않을 소젯거리가 어딨어요
17. 원글
'25.4.30 11:57 AM
(119.203.xxx.70)
그 한심한 말에 상처 받을 정도로 마음이 약하신가요?
목메달 정도는 다 듣던 말 인데 뭘 열받아요?
상처주기 위한 말에 상처받는 것이 상대방이 딱 원하는 말인데 그 말 한마디에 동굴 파고
들어가서 여기 게시판에 아들 딸맘 논란 일으킬 정도의 충격받을 정도의 말이냐고요?
ㅠㅠㅠㅠ
18. 비타
'25.4.30 12:00 PM
(211.195.xxx.28)
그래 니똥 굵다
19. 원글
'25.4.30 12:01 PM
(119.203.xxx.70)
1237님
상대방이 놀리면 놀리는 대로 당하고 사세요. ㅠㅠ
상대방이 놀려도 타격감이 없는 것이 상대방이 가장 열 받는 거라는 것만 알아두세요.
20. ...
'25.4.30 12:02 PM
(211.217.xxx.233)
원글님 나가서 목메달이라거나
남 비하하는 말을 농담이라고 던지고
그런 부류신가요?
진짜 목메달에 목매시네요
21. 어그로
'25.4.30 12:03 PM
(117.52.xxx.96)
를 끌려는 산만한 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공감력도 배려도 지능과 관련있대요~ 하면 열 안받을 자신있으신가보죠?
남의 글 끌고와서 다시 판깔고 뒷담하자는 글 제일 극혐
22. 원글
'25.4.30 12:04 PM
(119.203.xxx.70)
155님
대인배가 아니라 별로 타격감이 없는 말이니까....
내 자식이 잘나던 못나던 내가 내 자식만 이쁘면 되지 열받으라고 하는 말에 열받는 거야
말로 그 상대방의 술수에 놀아나는 거잖아요.
그래서 괜히 여기에 논란 만들려고 하는 거고.....
23. ᆢ
'25.4.30 12:04 PM
(1.237.xxx.38)
이건 뭐 묻은 똥 때문에 더럽다하니 왜 더럽다고 하냐 나무라는 격이네
그게 괜찮은 말이면 님 사위 며느리한에게 말해요
뮈 그런걸로 열 받음 되겠냐 할 사람이네
24. 그냥
'25.4.30 12:06 PM
(123.142.xxx.26)
괜찮자고 쓰는사람 수준이 낮게보입니다
25. 원글
'25.4.30 12:08 PM
(119.203.xxx.70)
1237님
내 말을 이해를 못하네요. 괜찮은 말이라고 했나요? 타격감이 없다고 했지.
위에 누가 저에게 열받으라고 적었잖아요.
너 이뻐. 술집에이스 될 거 같아.라고 하면 술집 에이스만 하겠니 마담도 할 수 있어
그때 너 잘 챙겨줄게....
타격주고 싶으면 근데 너 울 술집오면 에이스는 안되겠다 정도로 맞받아칠 내공 정도는
가지시라고요.
누군가가 당신을 열받게 하고 싶어서 일부러 못된 말을 하면 그 말에 열받아 하는것이
상대방이 가장 원하는 거라고요.
거기에 놀아나는 것은 님들 사정이지만 여기까지 와서 아들 딸 맘 논란 일으키는 것은
보기 싫다고요.
26. ᆢ
'25.4.30 12:11 PM
(1.237.xxx.38)
나는 내가 알아서 무시하고 살아요
하지만 님같이 왜 못참냐 이딴 소리안해요
남들하고 대화가 돼요?
27. 원글
'25.4.30 12:14 PM
(119.203.xxx.70)
1237님
제 글 읽어보세요.
*********
그렇게 열받으면 그런 사람하고 안만나면 되죠. 아니면 대 놓고 그런 말 싫다고 이야기해야지
여기에 논란 아무리 이야기해봤자 아들 딸만 논란만 일으키는 것 밖에 더 하나요/
*********
라고 정확하게 적었는데 못 읽으셨나봐요.
28. ㅇㅂㅇ
'25.4.30 12:16 PM
(121.136.xxx.229)
많이 들었어도 기분 나쁜 말은 기분 나쁜 말이죠 좋은 말은 아니잖아요
29. ......
'25.4.30 12:18 PM
(155.230.xxx.78)
제가 고가 재건축 아파트에 살아요. 배관공사해서 녹물 안나와요. 그런데 친구가 거기 바퀴벌레 안나와? 녹물은? 했다고 쳐요. 뻔히 보이죠. 왜 그렇게 말하는지.
그 상황에서 내가 그 쪽 장단에 놀아나서 화가 나는게 아니라요, 가끔은 대꾸해 줘야 가마니로 안봐서 그래요. 아 물론 계속 계속 그런 얘기해도 가볍게 무시할 수 있죠. 그러나 자꾸 그런 얘기 해대면 뭥미 싶거든요.
원글님만 해탈하고 초연한 거 아니고 사회생활 잘하는거 아니에요.
그리구 원글님이 드신 에이스 어쩌구 그 대답이요, 더 긁힌 걸로 보여요.
30. ᆢ
'25.4.30 12:2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말 했잖아요
어떤 소젯거리도 모두가 열받지 않는 소젯거리는 없다고
여기 올라오는 모든 얘기들이 각각에 누군가에게는 그때그때마다 논란이되고 갈등이 돼요
근데 님이 뭔데 이글은 올리지마라 그러냐고요
31. ᆢ
'25.4.30 12:25 PM
(1.237.xxx.38)
말 했잖아요
어떤 소젯거리도 모두가 열받지 않는 소젯거리는 없다고
여기 올라오는 모든 얘기들이 각각에 누군가에게는 그때그때마다 논란이되고 갈등이 돼요
그건 할수 없어요
여기 회원수가 얼만데
근데 님이 뭔데 이글은 올리지마라 그러냐고요
더구나 누구나 공감하는 얘긴데
32. 원글
'25.4.30 12:27 PM
(119.203.xxx.70)
155님
너무 열 받으면 그 자리에서 반박하시라고요. 참지 마시고.
제가 말하지 말라고 했나요? 저 같은 경우 저 정도 말은 긁힐 말은 아니라고요.
그리고 열받을 정도면 대놓고 그 앞에서 말하라고요. 여기에서 이상한 논란 만들지 말고.
모든 인간관계에 대해 꼭 스트레스 받아가며 유지할 인간관계는 없어요.
부부도 이혼 하는 마당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이 친구를 긁히면서 만나는 이유를 생각해 보
시고 안되면 참든지 아니면 대놓고 반박을 하시든지 하시면 돼죠.
그리고 에이스 어쩌구 말은 솔직히 좀 재밌었어요.
33. 원글
'25.4.30 12:30 PM
(119.203.xxx.70)
1237님
아들 딸 맘 일부러 논란거리 만드는 것을 올리지 마라고 하지 올리라고 하나요?
왜 전업 직장맘도 논란 만들어보시지요?
34. 원글
'25.4.30 12:36 PM
(119.203.xxx.70)
1237님
그리고 그런 말은 누구나 공감하는 얘기가 아니라
누구에게든 분란을 일으킬 수 있는 말임을 알고 적으세요.
35. 말 많으시네요.
'25.4.30 12:39 P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사회생활하연서 이렇게 나만 옳다 떠드는 분 오랜만이에요.
솔직히 대면으로 그런 무례한 말 내지르는 사람 본 적이 없어서 나도 상처받을까? 의문은 들지만 상처받았다는데 사회생활 안해봤냐는둥 빈정대시는지?
36. ᆢ
'25.4.30 12:44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분란 만드려고 조작이 한건지 님이 알아요?
독심술가에요?
속상한데 분란 만들까 글도 못올려요
그리고 님 사고가 이상하잖아요
목메달이 어떻게 열 받지않을 말이야
37. 원글
'25.4.30 12:44 PM
(119.203.xxx.70)
아들 딸 맘 논란 일으키니 빈정댈 수 밖에요.
이건 제가 옳은 거 같은데요.
제가 이야기했잖아요. 그렇게 열 받으면 대놓고 이야기하라고
앞에서는 이야기 못하고 여기 와서 이야기해서 논란 일으키면 뭐가 좋냐고요.
말한 상대편은 못 들을텐데
그리고 그 원글과 친구가 그전에 어떤 말이 오고 갔는지 우리는 아무도 모르잖아요.
그 원글이 친구 유지할 정도면 서로가 비슷한 수준일텐데.....
38. ᆢ
'25.4.30 12:45 PM
(1.237.xxx.38)
분란 만드려고 조작이 한건지 님이 알아요?
독심술가에요?
속상한데 분란 만들까 글도 못올려요
그리고 님 사고가 평범치않고 이상하잖아요
목메달이 어떻게 열 받지않을 말이야
39. 아,
'25.4.30 12:48 PM
(155.230.xxx.78)
그러니까 원글님의 포인트는 "열받을 말이 아닌데 열받았다"게 아니라 아니면 거기서 말못해놓고 여기서 분란만드는거냐는 거죠? 내용은 둘 다 있으니까 댓글도 이리저리 달리는 거고요.
(제목자체도 그게 열받을 말이냐는 거고, 거기서 왜 열받냐 수에 말려드냐 이런 조가 강하니까 나도 댓글을 글케 쓴거에요)
아니 그리고 거기서 말 꼭 해야해요? 나원참. 여기서 이런저런 말 할 수 있죠. 그리고 이글 보면 아무렇지도 않게 목메달 어쩌구 했던 분도 아뜨거라 할 수 있고요. 사회생활 운운까지 하시며 비하할 필요가 없다고요.
40. 원글
'25.4.30 12:51 PM
(119.203.xxx.70)
1237님
그럼 계속 열받으세요.
근데 님은 원하지 않더라도 그런 글 올리면 분란 글 되는 것도 아세요.
41. ᆢ
'25.4.30 12:53 PM
(1.237.xxx.38)
자기가 더 분란을 만들고 있고만
자기가 이상한걸 몰라
42. 원글
'25.4.30 12:54 PM
(119.203.xxx.70)
1237님
네네네~~~~~~ ㅎㅎㅎㅎ
43. ..,.
'25.4.30 12:59 PM
(106.101.xxx.188)
전업vs직장, 아들vs딸 논란이 전혀 아님.
사회성 문제임.
많이 들어 타격감 없다니, 온라인 말고 대면해서 많이 들었으면 주변환경이나 본인이 이상한 겁니다. 목메달을 입밖에 내는게 주저되지 않는다면 본인이나 실컷 말하고 욕먹던 말던 신경쓰지 않아야죠. 여기 올릴 필요도 없어요.
44. 원글
'25.4.30 12:59 PM
(119.203.xxx.70)
155님
네.... 가장 큰 요지는 그렇게 열받을 거면 그 앞에서 친구랑 맞장 떠야 하는 거죠.
아들맘 스스로도 나 목메달이야 죽는 소리도 하고 딸맘 스스로도 금메달은 무슨
아들맘이 돌아온 금메달이야 라고 서로 추켜주기도 하잖아요.
그냥 다짜고짜 목메달이라는 말 들었다고 딸 아들맘 논란 일으키는 거 이제는 그만 했으면
좋겠어서요.
45. 저는
'25.4.30 1:07 PM
(203.81.xxx.73)
열은 안받는데 (해당사항도 없으니)
짜증나요
아직도 저러고 주디를 나블거리는 주책바가지들이 있다는게
너무 싫고 짜증이 몰려온달까...
저런것도 농담이라고 하는건지 상대방 약올리고 열받게 하는게 일상인건지....
46. 원글
'25.4.30 1:12 PM
(119.203.xxx.70)
아이고`~~~~
남편도 부모도 자식도 다 맘에 안드는데 친구가 모든 거 100% 맘에 드나요?
위에 적었잖아요.
넘 열 받으면 맞장 뜨고 안되면 관계 끊고 해명도 듣고 나이 들어서 뭐가 무서워요?
그리고 나이 들수록 느끼는 게 뒤에서 이렇게 적느니 직접 행동하세요!!!!!!!!!!!
직접 친구랑 이야기하면 너가 그 말에 그렇게 맘 상할지 몰랐을 수도 있고 아니면 끝낼 수도
있고 나이 들어서 느끼는 거 맘속에 꽁하느니 그냥 풀고 가는게 가장 낫다는 거요.
47. 원글
'25.4.30 1:13 PM
(119.203.xxx.70)
그 원글과 관계 우린 몰라요.
그 상황 자체가 둘이 어떤 말 했는지 몰라요.
서로가 서로를 긁었을 수도 있어요.
뜬금포 목메달이라는 말만 가지고 오면 아들 딸 논란이죠.
또 82에 아들 딸가지고 논란되어서 타 사이트에 퍼가기도 하는거 싫어요.
48. ...
'25.4.30 1:13 PM
(73.162.xxx.71)
원글이가 뭔데 남 열받을때 대처법을 정해줘요?
열받아서 대나무 숲에가서 외치던, 맞장을 뜨던, 아이스크림을 사먹던 열받은 사람이 처리하게 냅둬요.
이건 제가 옳은 거 같은데요. 라고 글 올리고 일일이 댓글 달면서 다른 사람 의견도 수용 못하는 주제에 왜 남 열받는거 이래라 저래라 정해요?
49. mm
'25.4.30 1:14 PM
(218.155.xxx.132)
원글님 남의 감정에 뭐 이리 열을 내세요?
모두다 원글님 같아야하나요? ㅎㅎ
열내고 싸우고 끝장보고?
냅두세요. 알아서 살게
50. 원글
'25.4.30 1:18 PM
(119.203.xxx.70)
73님 218님
열 안내는데요.
알아서 살게 놔두는데 딸 아들 논란 일으키는 말만 안적으면 돼요.
51. ..
'25.4.30 1:22 PM
(118.235.xxx.169)
열은 안받는데 한심하고 무식해보이죠~ㅠㅠ
누가 그런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나요?
사회생활을 도대체 어떤곳에서 하신건가요?
진심으로 예의없고 무례하네요~
52. ??
'25.4.30 1:24 PM
(27.168.xxx.29)
예의없고 경우 없는 말인데요? 그래서 원글은 매사 너그럽고 쿨하게 타인을 이해하나요? 여기서 제각각 반응도 다 이해하고 쿨하게 넘기세요. 그럼. 뭘 따박따박 반박하면서 열 냅니까? 남의 일에 쿨한척 위선 떨지 말고 양심껏 세상과 타인을 바라봅시다
53. 님이
'25.4.30 1:24 PM
(113.210.xxx.36)
-
삭제된댓글
남들이 님말 들을 것도 아닌데 남들이 님말 듣고 글을 적거나 안적거나 그럴 것도 아닌데 뭐하러 이런 글을 쓰세요.
54. ᆢ
'25.4.30 1:25 PM
(118.32.xxx.104)
목메달아 자살한다는 뜻이잖아요!
55. 원글
'25.4.30 1:25 PM
(119.203.xxx.70)
118님
ㅋㅋㅋㅋ
제 글 읽어보세요. 제가 그런 말 한다고 했나요?
그런 말 들어도 타격감이 없다고 했죠.
솔직히 목메달 같은 거에 열받지는 않아요.
그래 나 목메달 맞지 라고 하고
조용히 웃죠. 너무 추켜주는 것이야 말로 오히려 조심스럽죠.
56. 목메달
'25.4.30 1:30 PM
(113.210.xxx.36)
-
삭제된댓글
목메달 금메달 이런 식의 말 자체가 딸 아들 논란을 일으킬거죠, 그런 말 자체늘 쓰면 안되는거고,
타격감이 있는게 아니라 불쾌한 표헌인거죠.
나 목메달 맞지 할게 아니죠.ㅎㅎ 왜 그런 말을 듣고 웃어요.
57. ㅎㅎ
'25.4.30 1:33 PM
(113.210.xxx.36)
-
삭제된댓글
딸아들 논란 일으키는 말이 목에달인거예요.
그러니 목메달 금메달 이런식의 표현을 쓰면 불쾌감이 드는거죠.
왜 목에달 맞지라고 해요? 내 생각에 난 목메달이 아닌데?ㅎ
58. ...
'25.4.30 1:33 PM
(175.196.xxx.78)
평소 언어생활이 어떠하시길래 목메달이 아무렇지 않으시다는건지ㅠ
59. ??
'25.4.30 1:37 PM
(113.210.xxx.36)
-
삭제된댓글
딸아들 논란 일으키는 말이 목에달인거예요.
그러니 목메달 금메달 이런식의 표현을 쓰면 불쾌감이 드는거죠.
왜 목에달 맞지라고 해요? 내 생각에 난 목메달이 아닌데?
왜 열받냐니 ㅎㅎ 님이 엘 안받는것과 같은거죠.
특정 어휘에 대한 민감도가 다른거 아니예요?
60. ..
'25.4.30 1:37 P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목메달은
금은동메달이 아니라 자살감이라는거에요
-너는 자살할정도로 꽝이야-
이게 타격감이 없나요?
앞에서 웃어넘기겠지만 마음속에서는
-넌 아웃이야- 라고 생각합니다
상대의 약점아닌 약점을 건드리는건
진짜 하면 안되는 짓입니다
61. ....
'25.4.30 1:41 PM
(58.122.xxx.12)
진짜 천박하고 상스러운말 누가 지었는지 제발 쓰지마세요
62. 원글
'25.4.30 1:42 PM
(119.203.xxx.70)
솔직히 아들맘은 목메달이라는 말 자체에 별 타격 안가는 게
그냥 아들맘이 키우기 얼마나 힘드는가에 대한 말일 뿐이고
딸보다 아들 키우는 거 힘든 것은 사실이고
내 자식에 대한 평가가 아니고
내가 자살한 것도 아니고 너무 잘 살고 있으니 타격 안 받아요.
63. ,,,,,
'25.4.30 1:51 PM
(110.13.xxx.200)
진짜 천박하고 상스러운말 222
64. 뭐요?
'25.4.30 3:00 PM
(223.38.xxx.153)
아들이 딸보다 키우기 어렵다는건 아들 나름이예요. 딸이 아들보다 키우기가 정신적으로 훨씬 힘들고 피곤해서 딸 가진 엄마들 목메달이라고 하면 또 어떻게 들리나요?
65. 원글
'25.4.30 3:16 PM
(119.203.xxx.70)
223님
내 말을 아직도 이해를 못하시네요.
아들 나름이니까 그러니까 그런 목메달이라는 말에 왜 타격받냐고요.
내 아들이 아니면 되지 내 아들은 너무 괜찮고 잘 하니까 그냥 조용히 웃고 만다고요.
내 아들에 대한 직접적인 험담도 아니고 그냥 대중적인 말에 뭘 열 받아서 난리인지
정말 이해가 안가요.
66. 지나가다
'25.4.30 4:24 PM
(114.205.xxx.212)
아웅 피곤하게 사시네
67. 교묘하게
'25.4.30 4:34 PM
(220.124.xxx.118)
-
삭제된댓글
피해자탓하는 사람.
난 아닌데? 난 상처안받는데?
네 그런말 들어도 좋게좋게 웃으며 사세요.
남한테 그렇게 살라는 소리는 마시고요.
68. 원글
'25.4.30 5:13 PM
(119.203.xxx.70)
이글 가해자 피해자 할 정도의 글이냐고요?
그래서 글 파서 아들 딸 논란 만들어서 뭐가 좋냐고요?
그렇게 열 받으면 대놓고 이야기하라고요. 그런 말 싫다고....
혼자 열 받는 것은 상관없지만 굳이 이런 곳에 와서 논란 일으키는거 보기 싫더라고요.
82가 아들 딸 문제와 전업 직장맘 문제로 한두번 시끄러웠나요?
솔직히 괜히 분란 일으키는 글 같던데요 전~
69. 웃김
'25.4.30 5:18 PM
(118.235.xxx.128)
-
삭제된댓글
본인 자식은 아들인가요 딸인가요?
70. 원글
'25.4.30 5:19 PM
(119.203.xxx.70)
아들인데요.
71. 웃김
'25.4.30 5:19 PM
(118.235.xxx.128)
-
삭제된댓글
타격받고말고는 그 후의문제고 애초에 기분나쁠말을 하질말았어야지.
72. 원글
'25.4.30 5:21 PM
(119.203.xxx.70)
기분 나쁘면 그 자리에서 이야기 하고 괜히 논란 일으킬 거 82에 가져오질 말았으면 해요.
그 사람이 농담으로 했는지 진짜 그 원글 저격하려고 했는지
우리는 모르잖아요.
뜬금포 말 중에 목메달이라는 말 들었다고 가져오면 논란 일으키려는 거 팩트아닌가요?
73. 자유게시판에
'25.4.30 5:27 PM
(118.235.xxx.128)
-
삭제된댓글
그자리에서 말하고서도 기분나빠서 올릴수있는게 자유게시판인데 왜 그걸 원글이 불편해해요? 저격인지 농담인지 알게뭐에요. 목메달이라고 표현하는게 매우 불쾌한거고 그 표현 안했으면 하는 생각에 알리고자 올렸을수도있죠. 그걸 왜 논란일으킨다고 프레임씌워요?
74. 저런거하나하나
'25.4.30 5:30 PM
(118.235.xxx.128)
-
삭제된댓글
반박해주고 밟아주고 철퇴내리쳐야
생각없던 사람도 농담이라도 안따라 말하죠.
비하용어를 묵인해주면 안됩니다.
75. 원글
'25.4.30 5:32 PM
(119.203.xxx.70)
그럼 아들맘은 목메달이라는 말에 논란 안일으킬 말이라고 생각하세요?
누누히 적었잖아요. 기분 나쁘면 직접 이야기 하라고
그 원글이 상황 정확하게 적으면서 어떻게 왜 그런 말들이 나왔는지
그 상황이나 대화를 다 적었으면 이런 글 안적었어요.
뜬금포 그 말중에 목메달이다..... 라는 말만 열받는다고 올렸어요.
그러니 논란 일으킨다는 말이 바로 나오죠.
앞뒤 상황 다 짜르고 목메달이라서 열받는다는 게 논란 유발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이상해요
76. 네
'25.4.30 5:34 PM
(118.235.xxx.128)
-
삭제된댓글
논란유발 아니라고 생각해요. 전혀.
애초에 농담이라도 해서는 안될말이란걸 알리는 글같아요.
77. 원글
'25.4.30 5:35 PM
(119.203.xxx.70)
그러니까 그렇게 목메달이 싫으면 목메달이라고 아무도 말 안한 82에다 하지 말고
직접 그 사람에게 묵인하지말고 직접 철퇴 내리치면 되죠.
78. 철퇴는
'25.4.30 5:38 PM
(118.235.xxx.128)
-
삭제된댓글
그사람이 내릴 몫이구요.
글올리는걸 님이 논란유발글이라고 판단하는건 틀렸어요.
79. 아무말도안한82??
'25.4.30 5:43 PM
(118.235.xxx.128)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enti.php?bn=15&searchType=search&search1=1&keys=%...
목메달로 제목만 검색해도 82에 이만큼 나오는데요?
80. 원글
'25.4.30 5:45 PM
(119.203.xxx.70)
118님
엉뚱한 사람에게 철퇴내리면 안되니까 그리고 그런 논란 만들면 안되니까요.
제가 이 글 안 올렸으면 상당히 아들 딸 문제로 그 글에 답글 달았을 걸요.
믿던 안 믿던....
목메달 이라는 정말 웃기지도 않는 농담 하나에도 이 정도로 열 받아
하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 줄은 정말 몰랐어요.
82에 보면 아들 딸 맘 글과 전업 직장맘 글 화력 붙으면 장난아니더라고요.
근데 전 82 수준이 그렇게 떨어지는 거 싫더라고요.
81. 그건아님
'25.4.30 5:49 PM
(118.235.xxx.128)
-
삭제된댓글
딸키워봐야 소용없다란글엔 님이 이렇게 안나섰을것임.
원글은 아마 딸맘일것임. 양심손얹고.
82. 원글
'25.4.30 6:12 PM
(119.203.xxx.70)
그런 글 적어보세요.
나설지 안나설지.... 적어보면 알잖아요.
솔직히 아들맘이 목메달이라면 내 아들이 엉망이 되나요? 내가 자살을 하나요?
솔직히 전 제 아들 칭찬이 너무 과하게 말하는게 더 조심스럽던데요.
제 친구들은 서로 너무 추켜세워주는 분위기라 오히려 말 한마디 한마디 더 조심스럽게
하게 되던데 아닌가요?
내 아들 험담해도 솔직히 너무 심한 말 아니면 원래 **이 그런 면이 있지 그래서 늘 걱정이야
라고 하지 않나요?
83. 아들
'25.4.30 6:13 PM
(118.235.xxx.128)
-
삭제된댓글
아들맘 맞아요? 진짜? 자식 몇있어요?
84. . . .
'25.4.30 6:21 PM
(223.63.xxx.125)
시어머니 헛소리 거기어 대거리 못하고 여기 속풀이 한게 시모 대 며느리 분란조장글 아닐 수 있듯 그 글도 분란조장글 아닐 수 있구요.
뭔가 벽과 얘기하는 느낌 받음.
혼자 82수준 재단하지 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