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패드가 두꺼워
저희 통돌이에는 안들어가
좀시원하게 빨아보자고
동네 빨래방에 왔어요
근뎌 원래 물이 이렇게 조금밖에
안나오나요
통돌이는 가득찬물에 시원하게
세탁이되는데
드럼은 물이조금나오고
돌아가는데
때가 잘 지워질까 의심스럽네요
그리고 한번 세팅되면
세탁을 더하고싶다든지
헹굼을 한번더하고싶다던지
그게 안되나봐요
침대패드가 두꺼워
저희 통돌이에는 안들어가
좀시원하게 빨아보자고
동네 빨래방에 왔어요
근뎌 원래 물이 이렇게 조금밖에
안나오나요
통돌이는 가득찬물에 시원하게
세탁이되는데
드럼은 물이조금나오고
돌아가는데
때가 잘 지워질까 의심스럽네요
그리고 한번 세팅되면
세탁을 더하고싶다든지
헹굼을 한번더하고싶다던지
그게 안되나봐요
카드결제할때 세탁이나 헹굼 탈수
개별로 추가할 수 있어요
500원정도 추가돼요
그래요 지켜보고있으면
아무리 낙차원리지만 때가 질까 싶...
예전 통돌이보다 양말때같은건 안지워지더라구요
근데 물을 많이 아껴주니 지구를 위해 참자 해야줘뭐 ㅎ
드럼쓰다가 결국 통돌이로 돌아오는 이유같아요.
오랜 통돌이인데 약간 수평에러가 나서 드럼 바꿀려하다가
결국 그대로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