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가 싫으니 그 엄마도 싫어지네요

ㅇㅇ 조회수 : 2,642
작성일 : 2025-04-30 08:46:03

작년에 같은반이었던 아이..

매번 만날때마다 우리애 놀리고 괴롭히고..

놀리는 이유는 못생겼다 옷이 이상하다 같은거.. 

못생기지 않았고 옷도 신경써서 입히는데두요.

 

담임에게 얘기했더니 뭐 그런걸로 연락하냐며 알아서 해결 하란식...

 

그 애는 그 뒤로도 틈나면 우리애 놀리다가 학년 바뀌어 반 바뀌고...

그 엄마는 사람 참 좋아보여 좋아했는데 애들이 그렇게 되고 나니까

껄끄러워 제가 도망다녔어요..

 

반 바뀌어서 만날일이 없을거 같은데도 같은 아파트 사니까

마주칠일이 있는데 괴롭네요

애가 싫으니 그 엄마가 원망스러워서요.

저같은 분들 있나요?

IP : 211.186.xxx.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감정
    '25.4.30 8:54 AM (223.38.xxx.11) - 삭제된댓글

    당연해요
    제 친구는 자매끼리도 조카끼리 안 좋으니
    사이 나빠졌어요

  • 2. .....
    '25.4.30 8:57 AM (221.165.xxx.251)

    당연하죠.
    애가 싫으면 엄마도 싫고, 엄마가 이상하면 애도 곱게 안봐지구요.
    그런데 아이가 그런데 엄마가 진짜 사람이 좋을 확률은 희박해요

  • 3. 차라리
    '25.4.30 8:58 AM (211.186.xxx.7)

    차라리 저희애가 맞았으면 대놓고 따졌을텐데.. 은근하게 괴롭혀서요.
    저만의 생각이 아니라 놀이터에서 그러는 광경을 또 제가 목격했었거든요.

  • 4. ..
    '25.4.30 8:59 AM (118.235.xxx.35)

    사람 좋아보이는 엄마들 자기아이한테 따끔하게 훈육 안할거에요
    겪어보니 그렇더라구요
    땡땡아 그렇게 하면 안돼엥~~ 그게 다죠

  • 5.
    '25.4.30 9:01 AM (210.205.xxx.40) - 삭제된댓글

    괴로워 하실 필요없어요
    반바뀌면 친하게 지내던 엄마들하고도
    멀어지는게 일상인데 ~~
    인생뭐있나 고민은 죄요~~
    스트레스 만들고 살지말고 심플하게 제끼세요

  • 6. Ddd
    '25.4.30 9:02 AM (223.38.xxx.213)

    보니까 엄마기기 약하면 애가 너무 강히더라구요. ㅠㅠ 그

  • 7. 그게
    '25.4.30 9:06 AM (70.106.xxx.95)

    결국 보면 그 엄마나 아빠도 문제있던데요

  • 8.
    '25.4.30 9:11 AM (210.205.xxx.40)

    착한 엄마 인데 못된 애들 많아요.
    제 오랜 관찰로 실감했는데요
    애 젤 잘키우는집
    엄마착한데 혼낼때는 엄한집 이더리구요

    혼내야 될때도 착한집 있었는데
    그게착한게 아니라 기가 약해서 애한테
    끌려다니는거라

    악역도 필요해요

  • 9. 과연
    '25.4.30 9:15 AM (110.9.xxx.70) - 삭제된댓글

    그 엄마가 진짜 좋은 사람일까요.
    겉으로 보기엔 좋아 보여도 깊게 친해지면 실상은 아닐걸요.
    그 아이도 겉으로 티 안나게 은근히 괴롭힌다면서요.

  • 10. ..
    '25.4.30 9:15 AM (125.133.xxx.195)

    애가 인성이 별로면 그엄마도 분명 문제있는사람 맞아요.
    아이 그따구로 키워놓고 통제못하는 엄마는 진상이고 민펴인거죠.
    싫어질수밖에 없습니다.

  • 11. ..
    '25.4.30 11:57 AM (61.254.xxx.115)

    당연하죠 그런걸 교육 안시키는 교사도 이상하네요 이지메잖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46 '음주 거부' 공무원 승진시킨 남원시.. 최경식 시장 경찰 출석.. ㅇㅇ 03:07:04 25
1787745 명언 - 아름다운 사람 ♧♧♧ 03:02:37 34
1787744 李 "對中 무역 적자, 혐중·혐한 때문…中 배척하면 우.. 4 .... 02:36:03 123
1787743 박나래건도 보면 2 연예인 02:32:33 492
1787742 저는 부채살 좋아해요. 1 ........ 02:22:34 223
1787741 성인아들이 게임을 하느라 이시간까지 7 .. 02:05:57 400
1787740 새로생긴 문화? ㅂㅅㅌ 01:58:00 236
1787739 82밑 광고로 다음넷 들어가면 뜨는데 광고 안뜨는.. 01:48:56 58
1787738 노후문제는 동서고금 상관 없나봐요 6 부모님 01:28:04 785
1787737 "내란의 산실 방첩사" 2 그냥3333.. 01:25:35 251
1787736 눈으로 욕하는 아기들 ㅋㅋㅋㅋ 3 아기는사랑 01:20:42 851
1787735 주변에 보니 재산 많은집 딸들은 결혼 안하네요… 22 01:08:10 1,822
1787734 홍콩여행을 앞두고 20대중반 딸이랑 영웅본색봤어요 5 . 00:56:12 684
1787733 대학병원 호흡기내과는 5 00:47:40 661
1787732 요즘 기자들 수준이 너무 떨어집니다. 9 0000 00:40:50 862
1787731 전문직 좋아서 결혼했는데요 5 D d 00:31:15 2,693
1787730 아이들 키우는 데 블루오션이 생각났네요 6 00:07:07 1,378
1787729 외식이 맘에 들긴 힘들구나 3 ㅇㅇㅇ 2026/01/08 2,123
1787728 맥주 500에 오징어 땅콩 3 마마 2026/01/08 899
1787727 원형 식탁 1200 쓰시는 분께 여쭈어요 4 ... 2026/01/08 630
1787726 겨울에 쥐가 다니나요,?? 아니면 참새소리? 10 ㅇㅇ 2026/01/08 1,050
1787725 허공에 흥흥!!하면서 코푸는거 미치겠어요 6 강아지 2026/01/08 1,192
1787724 미국 공무원이 시민권자 사살하는 장면 보니 7 윌리 2026/01/08 3,152
1787723 먹는게 건강에 정말 중요할까요? 13 먹는거 2026/01/08 2,674
1787722 애들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18 사춘기 2026/01/08 2,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