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무현계인 강금실 전 법무장관과, 문재인 정부에서 코로나19 방역을 책임졌던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 등이 공동 총괄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헌정 질서 회복'과 '통합'에 방점을 두고, 계파와 진영을 초월한 '대규모 선대위'를 출범시키기로 했습니다.
https://m.news.zum.com/articles/97935630?cm=share_copy
친노무현계인 강금실 전 법무장관과, 문재인 정부에서 코로나19 방역을 책임졌던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 등이 공동 총괄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헌정 질서 회복'과 '통합'에 방점을 두고, 계파와 진영을 초월한 '대규모 선대위'를 출범시키기로 했습니다.
https://m.news.zum.com/articles/97935630?cm=share_copy
문화예술인 123인 '이재명 지지' 선언…배우 이기영·가수 이은미 등
https://m.news.nate.com/view/20250429n29053?mid=m01
공개 지지 선언에 나선 이들은 “무엇보다 문화예술의 원천이 질문임을 이해하고, 지원하되 협력하며, 한류의 밑바탕이 표현의 자유를 비롯한 K민주주의에 있음을 체화한 사람이어야 한다”며 “우리는 이재명을 대통령이라는 도구로 쓰고자 한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다가오는 대선은 단순히 한 명의 대통령을 선출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질문을 담아 대통령이 해야 할 과제를 설정하는 공론화 플랫폼을 구축하는 일”이라며, “이재명 후보는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부합하는 지도자”라고 평가했다.
"이재명, 소통·경청 잘하는 DNA있다" 단체로 지지선언한 경기도 성남시 퇴직 공무원 152명
https://www.youtube.com/live/9UL8Nq1ZvBw?si=5_ojrT3hMZbyxjVU
이번 선거는 하늘이 두쪽 나는 일이 있어도 민주당에서 집권해야 합니다.
그래야 내란세력을 제대로 정리할 수 있고 윤부부가 국가에 저지른 만행을 낱낱이 밝혀 처벌할 수 있어요.
대법원에서 유례없이 초 스피드로 전원합의체 판결 한다는 게 찜찜하지만 무슨 일이 있더라도 꼭 정권교체를 이루어 내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