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엘지 유플러스 때 매출 3% 69억 과징금 냈고,
요번에는 수천억에 이른다고 하는데요.
이건 정부과징금을 떠나 개인 배상을 해야되요.
금요일에 불안해서 계좌지급정지 시키고, 유심 동나서 계속 뺑뺑이치고.
예약 서비스는 걸었지만, 정말 불안,불편하네요.
피해는 고객이 보고 정부만 과징금(매출의 3% ) 게다 솜방망이 과징금 때리니-분명 정경유착-
통신사들이 차라리 과징금 맞고 말지~
피해액 + 물리적 피해(서치하고 가입하고, 은행 전화걸고, 은행 가서 지급보증 부분해제, 유심 받을러 수차
례 통신사 방문 등) + 정신적 피해 보상 등 통신사가 한번 휘청 거릴 정도로 개인당 피해보상을 나라에서
진행해야 통신사가 정신 차리고 보안에 나설걸요.
2018년 69억 과징금 보고 sk가 과징금 맞고 말지~
요번에 수천억 과징금 해도 에게~
내가 sk 라도 매출액 3% 내고 말지~ 보안에 천문학적 금액 넣겠냐고요.
정경유착이예요.
고객들 돈이 털리는데, 매출 3% 장난하나요?
그냥 계속 과징금 정부가 먹자고 이러는 거 아니예요?
통신사 좋고, 정부도 좋고,
피해는 고객이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