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리
'25.4.29 8:21 PM
(124.5.xxx.227)
우리 아이 발은 안 더럽다
우리 아이 오줌은 안 더럽다
이런 마인드
2. ..
'25.4.29 8:23 PM
(211.234.xxx.74)
손잡이 더러유지는 건 두번째고 저정도면 안전불감증 아닌가요?
진짜 놀랬어요.
3. ...
'25.4.29 8:23 PM
(220.75.xxx.108)
애는 그럴 수 있지
하지만 너는 그러면 안 되지 라는 말이 어찌나 적절한지요 ㅜㅜ
4. 일단
'25.4.29 8:23 PM
(112.166.xxx.103)
위험하지 않나요..
5. 개념자체가
'25.4.29 8:26 PM
(210.223.xxx.115)
없는거에요.
나쁘다 .옳지 않다.하면 안된다.
단지 이 사진 올리면 아이들 자유로이 키우고 ,신박하다하겠지라는 생각만 있는듯.
6. ..
'25.4.29 8:30 PM
(175.121.xxx.114)
애들.거기.잘 안올라가는데 엄마가 사진올리기에 정신팔린듯
7. .....
'25.4.29 8:40 PM
(220.118.xxx.37)
누구나 실수하고 삽니다. 더 조심하겠죠
8. 얼마전
'25.4.29 8:45 P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
빵집에서 혀내밀고 빵맛보던 아이도
엄마가 귀엽다며 영상찍어 올리지 않았나요?
9. ...
'25.4.29 8:49 PM
(223.39.xxx.23)
-
삭제된댓글
그냥 전 이분 별로더라고요.
피해자가 있을 금융사기범인 남편의 부를 같이 누리다가
갑자기 인생개척 돌싱 포지셔닝하고 ...
돈버는 방법도 참 다양하죠.
그닥 개념있어보이진 않아서 불안불안했는데
이런 일이 생기는군요.
인스타로 사과했으니 시녀들이 쉴드쳐줄거고
아무 일없이 또 잘~살겠죠. 뭐.
10. ㅏㅏ
'25.4.29 8:55 PM
(124.57.xxx.213)
돈받고 옷입어주는 사람일 뿐 아닌가요
개념의 아이콘도 아니고
원래 그런 사람한테 무슨 기대가..
11. 웃김
'25.4.29 8:57 PM
(175.197.xxx.135)
맞아요 원래 그런사람인데 뭔 기대를 하겠어요
원래 호갇있던 사람도 아니고
12. 빵
'25.4.29 9:01 PM
(58.234.xxx.182)
빵은 목격한 외국인이 찍어 올린거래요
13. …
'25.4.29 9:02 PM
(223.38.xxx.8)
길 다니다보면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발에 채이는데 그럴 때마다 쳐올리는 싹퉁머리 보라고 욕하면서 다니시는지 궁금하네요. 연예인들한테 무슨 기대들이 글케 큰지 에이그 ㅉㅉ 하고 혀 한 번 차고 넘어가도 될 일에는 이렇게 비분강개해서 댓글 만선이고 skt 에 개인정보 통째로 넘어가는 거같은 엄청난 사건 앞에서는 개인선에서 수습하기 급급하지 대기업 상대로는 욕 쳐하면서 분노하는 모습 정말 잘 안보임. 강약약강 너무 싫다 진짜
14. 실수죠
'25.4.29 9:02 PM
(221.146.xxx.162)
-
삭제된댓글
굳이 인스타에 올린 건 지능 이슈
거기다 또 상황파악 안되고 말대답 구차하게 한 건 성격
실수는 누구나 해요
사람이면서 그런 실수 안 하고 사는 사람 없죠
근데 지능과 성격까지 합쳐지면서 유명세까지 타려하면 문제가 되겠죠
15. 무서워요
'25.4.29 9:03 PM
(211.58.xxx.12)
혹시나 애들 그상태에서 앞으로 그대로 철푸덕 떨어지면 코나 이마 무엇이건 하나는 깨질텐데 안전불감증이지요.
16. 356
'25.4.29 9:05 PM
(78.145.xxx.114)
이런 작은 일로 연예인 나노 단위로 까는 문화 사라졌으면 합니다.
우리 모두 완벽한 사람이 있나요.
서로 좋게좋게 보듬어주면서 살았으면 해요.
17. 뭐든 허용해주는
'25.4.29 9:09 PM
(211.177.xxx.43)
요즘 엄마들 많죠
남들이 눈쌀 찌뿌려도 오히려 기세등등해요
허용적인 부모가 되고는 싶나본데 기본 개념은 없어요
18. 애가
'25.4.29 10:16 PM
(211.36.xxx.168)
혼자서 취할 자세는 아니고
무개념 엄마가 내 새꾸 다리 찢기 잘한다고
자랑하려고 올린 거더만요
진짜 의식 구조가 미숙함
19. ㅜㅜ
'25.4.30 10:58 AM
(124.63.xxx.54)
저렇게 크면 사진 한장 찍으려고
목숨 걸고 위험한 절벽에 올라서고
그런 어른이 되겠죠
그놈의 사진 사진...
20. 자식키우는걸
'25.4.30 3:20 PM
(219.240.xxx.45)
너무 낭만이나 뽀대로 생각하는듯...
21. 불편한 사람
'25.4.30 3:26 PM
(211.114.xxx.55)
뭔가 점점 과해지는 느낌입니다
22. ...
'25.4.30 3:35 PM
(121.133.xxx.35)
-
삭제된댓글
저희 아파트에 애들 진짜 많이 사는데
애들은 혼자서도 팔로 바 잡고 발구르기해서 쉽게 쑥 올라가 앉더라고요
그걸 보고 당장 내려오라고 혼내는 엄마도 있고
엘베 안에 사람이 가득 차도 지 폰만보고 냅두는 엄마도 있고 해요
그런데 저기 올라간 애 치고 얌전히 내려오는 애는 못봤어요
쿵 내리면 엘베 흔들려서 무섭더라고요
요즘은 남의 애한테 예쁘다 소리도 함부로 할 수 없으니
싫은 사람들은 애보고 눈살 찌푸리던데
그렇게 귀한 자식 왜 남한테 눈으로 욕먹게 하는지 안타까워요
23. ..
'25.4.30 3:37 PM
(125.185.xxx.26)
전남편 200억 사기인데 추징금 20억
애를 자유분방하게 키우더리구요
집이 이사전에도 다 벽지 낙서 그냥 집전체 다그리리라고
4세부터는 종이에 그리지 않이요
이사후도 침실다 낙서 거실에 대형에어바운서에
https://m.news.zum.com/articles/75665868
이휘재네도 지하철에서 신발신고 의자에 둘다 올라가고
마트에서도 쌀가마 식품위에 신발신고 올라고
몇달을 집에서 축구하다 아랫집 민원들어왔잖아오
24. ㅇㅁ
'25.4.30 3:47 PM
(117.111.xxx.22)
실컷 욕먹고 사과까지 한 일로 끝없이 까는건
자기 인생은 재미없어서 인가요?
25. ...
'25.4.30 3:48 PM
(125.177.xxx.34)
이런일이 자주 있었던것도 아니고
본인도 앞으로 조심하겠죠
이게 이렇게 끊임없이 베스트에 몇번씩 오를일인지
26. ........
'25.4.30 4:53 PM
(211.52.xxx.12)
남아들이라도
너무 예의가 없어 보이던데
눈빛 장난 아니고
27. ..
'25.4.30 5:52 PM
(59.14.xxx.232)
맘충 대디충 이라 칭한다고 뭐라하지 마세요.
진짜 너무 많아
28. ..
'25.4.30 6:03 PM
(218.212.xxx.64)
-
삭제된댓글
세상에나… 집 벽에 낙서 심하네요.
29. 나시티
'25.4.30 6:11 PM
(211.36.xxx.103)
색깔대로 나시티 입고
패션피플 이라고~ 하는 연예인
ㅎ
30. ..
'25.4.30 6:15 PM
(106.101.xxx.247)
댓글에 지기 싫어서 손잡이 닦았다고 답글 단것도 실망..
31. 에고
'25.4.30 6:30 PM
(221.149.xxx.36)
실수가 아니지요. 실수는 의도치 않았지만 순간적으로 딴생각 하다가 툭 튀어나온거고
백씨도 그렇고 연예인들은 이미지 메이킹 만들어주는
피디가 인생의 은인같어요.
32. ..
'25.4.30 6:43 PM
(118.235.xxx.106)
사진구도가 각 잡은 거더만요.
김나영씨 간간히 논란 만드시는데
이제 나이도 꽤 드셨으니 자중하며 삽시다.
애들 아빠도 남들에게 피해 많이 줬는데
시간 돈 여유 있으시면 기부 봉사도 하셨으면 좋겠어요.
33. 후
'25.4.30 7:08 PM
(1.233.xxx.108)
저 마흔인데요
제 친구들 중 아들엄마들 놀이터에서 쉬 싸게 하는거 여럿봤어요
그래놓고 개 들어오면 거품무는거 완전 코미디더라구요ㅋㅋ
34. 벽에
'25.4.30 8:11 PM
(182.211.xxx.204)
마음대로 낙서하지 못하게 하는 건
아이에게 생활의 질서를 기본적으로 가르치는거죠.
하고싶다고 해서는 안될 일도 할 수있게 하는건
아이에게 절제를 안가르치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