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월정기권이 있었던거 같은데
요즘은 없나요?
티머니로 통일됐나요?
부산은 월정기권도 있고 24시간용도 있어서 편했는데
서울은 없나요?
예전에는 월정기권이 있었던거 같은데
요즘은 없나요?
티머니로 통일됐나요?
부산은 월정기권도 있고 24시간용도 있어서 편했는데
서울은 없나요?
서울지하철 월정기권은 정말 오래전에 있었어요. 마그네틱 승차권 쓸때는 정기권 정액권 따로있어서 녹색 주황색으로 구분했었는데, 그건 이미 마그네틱 승차권 시절에 없어졌어요.
서울지하철은 수도권과 통합되면서 주황색 정액권만 팔았는데, 그때는 각 역마다 "우리 역에서 정액권 사주세요" 이런 광고들이 붙어있었어요.
다만, 외국인이 쓰는 단기정기권은 계속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비접촉카드(프랑스제카드→국산카드→티머니) 도입 이후엔 정기권 개념이 전혀 없다가, 얼마전 생긴 기후동행카드가 정기권이 됐죠.
서울지하철 월정기권은 정말 오래전에 있었어요. 마그네틱 승차권 쓸때는 정기권 정액권 따로있어서 녹색 주황색으로 구분했었는데, 그건 이미 마그네틱 승차권 시절에 없어졌어요.
서울지하철은 수도권과 통합되면서 주황색 정액권만 팔았는데, 그때는 각 역마다 "우리 역에서 정액권 사주세요" 이런 광고들이 붙어있었어요.
다만, 외국인이 쓰는 단기정기권은 계속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비접촉카드(프랑스제카드→국산카드→티머니) 도입 이후엔 정기권 개념이 전혀 없다가, 얼마전 생긴 기후동행카드가 정기권이 됐죠.
다만, 기후동행카드는 서울 관내에서만 사용이 돼서, 인천이나 경기 등 수도권 사람들은 여전히 정기권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