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 참고 살 유인이 있어요.
내가 하루벌어 하루먹는 가난한 계층이라면 적어도 집있고 대기업 공기업 정도 안정적 수입이 있는 중산층.
내가 안정적 중산층이라면 강남서초 신축에 평생 비즈니스 타고 입주도우미쓰고 뜻있는 곳에 몇천 정도 기부하고 명품으로 도배해도 될 상류층.
그래야 그래 이게 어디야 생각하고 참아지는게 계모자리 같아요.
그래야 참고 살 유인이 있어요.
내가 하루벌어 하루먹는 가난한 계층이라면 적어도 집있고 대기업 공기업 정도 안정적 수입이 있는 중산층.
내가 안정적 중산층이라면 강남서초 신축에 평생 비즈니스 타고 입주도우미쓰고 뜻있는 곳에 몇천 정도 기부하고 명품으로 도배해도 될 상류층.
그래야 그래 이게 어디야 생각하고 참아지는게 계모자리 같아요.
알아서하겟죠
이혼제도도 있는데 뭔걱정
미혼끼리도 잘만 결혼해서 애둘셋까지 낳고 갈라서는데
눼눼
강남 부자가 결혼할 사람이 없어서 쩔쩔매나 보네요
꿈도 크셔라
애 둘 딸린 남자 의사 초혼인 여교사랑 하던데요.
주변에서 보면 사회경제적 포지션이 압도적이어야 만족도가 높지 안그러면 갈등이예요
왜이렇게 남한테 가르치려하는 사람이 많나
어뻐다보니 좋아한남자가 돌싱이어서 할수도 있고
정 아니면 갈라서는거야 미혼들도 마찬가지인데 잘난척하고싶어서
지팔지꼰이든 말든 자기좋아 한다는데
반면 계급이 달라질 정도면 전처 제사도 지내주고 만족도가 높음
주기적으로 돌싱남하고 초혼 여자 글올리는 사람인갑네..
본인얘기인가 봄.
노처녀인데 돌싱남 밖에 안될처지? 근데 그돌싱남이 계급 상승.안되는 애딸린 돌싱이거나.
자기결혼 만족 안되는 열폭하는 유부녀
여자는 어떤집안에서 태어났느냐가 인생을 결정하는듯해요
가난한집에서ㅜ태어나면 애딸린 남자도 만족한다니
공주로 태어나면 그런 피곤한 길은 안가도 만족한다는 얘기도 되죠
남자들은 자수성가라도 하지만 여자들은 친정 배경이 인생을 결정
윗님 여자도 자수성가할 수 있죠
매번 남편이나 친정에 기대사는 존재가 여잔가요
제발 세상을 여자힘으로 좀 바꿉시다
어떤 집안에 태어나냐가 인생을 결정하는건 남녀 마찬가지고요.
그냥 안정적 중산층까지는 본인 노력이예요.
집에 돈 없어도 멀쩡한 대기업 공기업만 들어가도 자기가 재테크 열심히 하면 집 한칸은 마련하고 노후대책 다 됩니다.
그리고 상향혼이나 경제적 자아성취감은 어디까지나 상대적이어서 공주로 태어나면 오히려 이거 뭐 몇푼이나 하나 월급 이까지꺼 하면서 만족도가 높기 힘들고 자수성가형이 만족도는 젤 높아요.
없고 애딸려도 총각 결혼하는데
능력있음 그런 남자 만나겠어요?
이러면서 동남아 매매혼 욕하는게 이해가 안감..
신분상승이 목적인건 똑같구만
사실
그렇긴 하죠
매매혼도 당사자들이 만족한다면 전 욕할수 없다봐요
근데 대부분 사기가 많지 않나요? 가난한데 호강시켜준단 식으로 데려오고..
아래 글은 30대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