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는 누가 뭐라고 토달면
난생 처음 듣는 쌍 욕을 해퍼붓는다는데
이건 괜찮아서 뽑으신건지
남이 가공한 정보를 무대뽀로 그냥 믿지 마시고
한번쯤 합리적인 의심이란걸 해보세요
아니 죄가 그리 많다는데
왜 아직도 그럼 감옥에 못넣은거지?
왜 그렇게 칼에 찔리는 사태까지 온거지?
검찰이 무능해서?
내란범에게 시간을 적용하여 구속도 풀어준
너무나 똑똑하다 못해 창의력이 넘치는 검찰이?
그럼 그 죄가 감옥에 넣을정도 죄가 아닌가 보다
겨우 겨우 뒤져서 찾아낸게
돈 십만원도 안되는 법카
정말 답답합니다.
우리는 암기하고 외우는 뇌가 아니라
생각하는 뇌를 가졌습니다.
왜 이런 사태가 왔는지
다들 생각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