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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있는 돌싱남은 아예 안되나요?

오픽 조회수 : 3,786
작성일 : 2025-04-29 11:15:14

나이많은 미혼이지만 아직은 30대이고요

재밌고 너무 편하고 잘 맞는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아이가 있는 돌싱이예요 비양육이고요

저와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 싶어합니다

힘들까요,

IP : 116.246.xxx.12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29 11:16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최여진 남편될 분은 아이가 없나요? 아니면 엄마가 키우나요?

  • 2. hh
    '25.4.29 11:17 AM (118.235.xxx.148)

    현재 비양육이더라도 사정상 엄마가 못키율때 원굴님이 키울수 있는지가 관건

  • 3. 그것
    '25.4.29 11:18 AM (116.246.xxx.121)

    제가 키워도 괜찮아요. 그래도 안될까요?

  • 4. ...
    '25.4.29 11:18 AM (114.200.xxx.129)

    만약에 그아이를 님이 키울 환경이라서 그아이를 책임지고 키울자신이 있나요.
    비양육 이런건 상관없죠.. 어차피 자기 자식인데 애클때까지는
    키워야되는 상황이면 저애도 키워야 된다고 생각해야 되니까요
    룰라의 김지현씨. 아시죠.? 그사람처럼 그런 상황이 언제든지 닥칠수 있어요
    거기는 아들만 둘 키우던데 처음에는 한명만 키우고 다른 아이는 엄마랑 같이 살았다고 하던데 나중에는 아버지랑 같이 살고 싶다고 해서. 그렇게 살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상황이 발생 얼마든지 할수 있죠.

  • 5. 어린애까지
    '25.4.29 11:21 AM (118.235.xxx.193)

    있으면서 여자가 이혼할땐 뭔가 있겠죠?

  • 6. . .
    '25.4.29 11:21 AM (211.36.xxx.235) - 삭제된댓글

    안돼요. 이혼가정 자녀예요.
    실제와 상상은 간극이 하늘 땅이예요.
    그 남자 얼굴도 님이 보는게 다가 아닙니다.
    절대 하지 마세요. 몇대가 고통 받는 일이예요.

  • 7. ...
    '25.4.29 11:21 AM (220.75.xxx.108)

    님 댓글 보니 아이 키우는 거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다는 걸 알겠네요.
    그렇게 대답이 쉽게 나올 일이 일단 아니구요 그만큼 남자가 좋다는 건 알겠어요.
    어디서 아이 있는 남자와의 재혼은 침대에 둘이 아니라 셋이 누워있다고 생각해야 한다던데 그만큼 아이 친모가 님 부부간에 끼어들 여지가 있다는 말이겠죠.
    모든 걸 감수하고 그 남자를 고를 가치가 있는지 재어보세요.
    인생 길잖아요. 신중해야죠.

  • 8. ㅡㅡ
    '25.4.29 11:21 AM (39.7.xxx.69)

    굳이 하고싶다면 동거부터 해보는게..
    실패확율이 워낙 높잖아요..

  • 9. 에효
    '25.4.29 11:22 AM (1.235.xxx.154)

    자기 자식도 키우기 어려워서 딩크도 생기고 결혼도 안하는게 현실인데
    겁이 없으시네요
    남자가 왜 이혼했나요
    거기서 부터 다시 시작해보세요
    결혼하고싶어서 원글님께 잘하지만
    결혼하면 사람이 달라질수도 있어요

  • 10. ..
    '25.4.29 11:23 AM (211.235.xxx.75) - 삭제된댓글

    전처까지 넷이 한 가족이에요.

  • 11. 현실
    '25.4.29 11:24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안될건 없지만... 현실을 생각해보고 결정하세요.
    비양육이지만 매달 양육비 보내야 해요. 양육비 외에도 아이가 커가면서 계속 큰 돈을 보내야 할 수도 있어요. 결국 상속까지도. 돈만 문제면 괜찮은데 시간을 나눠야 할 수도 있어요. 아이 생일이나 졸업식 크리스마스 등등 뭔가 특별한날 아빠는 가야합니다. 그러면 전처와 연락도 하게되겠죠. 그 둘은 아이 부모니까요. 현재 비양육이나 전처가 결혼하거나 다른 문제 생기면 언제라도 아빠가 키울 상황이 생길 수 있죠.
    감당하실 수 있나요? 남의 자식 먹이고 입히고 계속 같이...게다가 내자식 생기면 이복 형제가 이미 존재하는 상황. 내자식이 이 형은 누구야? 물으면 그 관계에 답을 해줘야 하는 상황이 생기는 거죠. 이거 괜찮으세요?

  • 12. ..
    '25.4.29 11:26 AM (59.9.xxx.163) - 삭제된댓글

    이혼이야 쌍방이니 남자잘못이라고만 하면 안되죠
    비양육이라도 그자식하곤 평생 엮일수 있어요
    님나이면 미혼남 연하도 가능한데..
    그돌싱이 돈 많아요?

  • 13. ..
    '25.4.29 11:28 AM (125.185.xxx.26)

    애둘있는 사별남과 결혼
    소유진엄마 얘기 근데 딸둘 낳고 잘살았잖아요
    애있는 남자와 결혼케이스도 많아요
    전에 인간극장 애넷있는 남자랑 결혼
    딸낳고 이름 체리였던가 특이해서 기억.
    동거를 해봐여 아니다 싶음 헤어져야죠

  • 14. kk 11
    '25.4.29 11:30 AM (114.204.xxx.203)

    비양육이면 그나마 낫고요
    동거해보고 결혼은 천천히요

  • 15. ...
    '25.4.29 11:33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소유진엄마하고는 입장이 다르죠... 소유진 아버지는 사별남이었잖아요.
    차라리 사별남이 나을것 같은데요.. 적어도 사별남이라면 전 부인이랑 엮일수 있는 일은없잖아요.

  • 16. ..
    '25.4.29 11:34 AM (115.143.xxx.157)

    에구... 원글님도 참 팔자 스스로 꼬우시네요
    원글님 30후반이면 다른 싱글 남자분 더 열심히 찾아보세요
    아가씨인 님 잡고 안놓아주는 그 인간 쓰레기네요
    지 새끼나 그렇게 챙겨라죠

  • 17. ...
    '25.4.29 11:35 AM (114.200.xxx.129)

    소유진엄마하고는 입장이 다르죠... 소유진 아버지는 사별남이었잖아요.
    차라리 사별남이 나을것 같은데요.. 적어도 사별남이라면 전 부인이랑 엮일수 있는 일은없잖아요.그냥 생각해봐도 진짜 힘들것 같아요
    그리고 아직 30대이면 원글님 그냥 미혼남자 만나서 결혼할수 있는데 왜 그런 선택을 해요.
    제사촌동생도 3년정도 전에..37살에도 제부 만나서 결혼해서 아이 낳고 지금잘살고 있는데..
    나이 많다고 하니 37-38살 이정도라면. 그냥 지금이라도 미혼남자 만나서 결혼해서 애도 하나 낳을수 있는 상황인데 왜 그런 선택을 할려고 하시는지 싶네요

  • 18. 정말 좋으면
    '25.4.29 11:39 AM (59.6.xxx.211)

    결혼해야죠.
    잘 사는 경우도 많아요

  • 19. ....
    '25.4.29 11:41 AM (211.36.xxx.199)

    이혼사유가 뭔지 알아봤나요? 대충 성격차이라고 했겠죠?
    똥을 굳이 찍어먹어봐야 똥인지 안다면 말릴수 없죠
    남자는 원글님 잡으려고 온갖 알랑방구를 뀌는 중...
    내가 친정엄마라면 가슴이 찢어질듯 아플거 같아요 저러라고 귀하게 키운게 아닌데

  • 20. ...
    '25.4.29 11:43 AM (219.255.xxx.39)

    왜 이혼했냐도 중요.
    절대 본인은 정확히 말 안함.그럴싸하게 말할듯.

    사람들은 둘다 같아서 이혼했다하지만
    분명 주원인제공자가 있음,혼인유지못할 정도로..

  • 21. 할 수 있을까...
    '25.4.29 11:48 AM (219.255.xxx.39)

    직장안다니고 살림만하고픈데
    생활비 300이상내놔라해보세요.
    직장다니기 싫어서 결혼한다고...
    날 먹여살려라 해보시길...

    산전수전 다 겪은 사람이 왜 젊고 순진한 아가씨랑 얼른 결혼할려고 할까...

  • 22. 아니
    '25.4.29 11:55 AM (114.206.xxx.112)

    300에 지금 아이랑 낳을 아이랑 다 해서 애 키워주고 살림한다하면 전처랑 이 남자랑 반띵해서 돈내도 이익인데 윗님은 무슨 소리 하시는건지
    재혼남은 젊고 순진한 상대일수록 좋겠죠 300이면 큰돈인줄 아는 젊은 순수한 영혼

  • 23. 왜 그래요
    '25.4.29 12:01 PM (219.255.xxx.39)

    비양육으로 알고있고
    300이상이면 안줄듯해서 그냥 그리 말해봤소.

    순수영혼찾는다라는 부분은 같은 마음이라 패스...

    지들 좋아죽는데 알아서 살게 냅두세요.

  • 24. ㅇㅇ
    '25.4.29 12:50 PM (211.235.xxx.157)

    이런 분들도 가끔 있어주셔야
    세상이 삐그덕 삐그덕 돌아가는거죠.
    스스로 지옥으로 들어가신다는데...

  • 25. ..
    '25.4.29 1:04 PM (180.69.xxx.29) - 삭제된댓글

    여동생이라면 반대할것 같아요 상황바뀌어서 여자가 재혼이라도 한다면 걸림돌되니 보통 애 이빠쪽에 보낼경우 의지와 상관없이 현실은 남편출근하고 나면 계모역활에 남의아이 식사 빨래 파출부 노릇 하고 살아야지 별수있나 싶어요

  • 26. ㅁㅁㅁ
    '25.4.29 3:14 PM (203.234.xxx.81)

    원글님, 시부모 생활비 지원하면서 산다고 생각하면 갑갑하시죠? 애 있는 돌싱이란 아이를 양육하지 않는다해도 그런 상황입니다. 아이가 자립할 때까지 경제적, 정서적 지원으로 엮여 있는 상황이요. 나와 결혼해 자식 낳은 뒤에는 이 가정에만 집중한다? 그렇게 하면 나쁜 인간 아닌가요? 자신의 과거 결혼으로 태어난 자식에게 책임을 다하지 않는.. 사랑하는 남자를 계속 나눠쓸 수 있으신가요? 그 각오 하시고 결혼해야 하니 비추합니다..

  • 27. 제발
    '25.4.29 3:50 PM (39.123.xxx.130) - 삭제된댓글

    제발 좋은 인생 애딸린이혼남에게 허비하지 말아요.
    30대면 제일 아름다울 때 입니다.
    원글님에게 최고로 좋은 남자인 척 하겠죠.
    근데 그런 남자가 왜 원가정은 버렸을까요?
    좋은 남자 많아요.
    제발 인생 낭비하지 말아요.

  • 28. .....
    '25.4.29 4:48 PM (211.234.xxx.210)

    아이 성인될 때까지 양육비 줘야되고..
    1~2주마다 아이 데리고 와서 하루씩 돌볼 테고, 아마 이 때 아이는 낯설어서 남편 옆에 붙어자려고 하겠죠... 어려서는 더더욱 다른 방에선 못 잘 거예요...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아이 생일, 아이 입학, 졸업... 다 남편이 전처랑 미리 시간 약속 연락하고 그 쪽으로 가서 셋이서 즐거운 시간 보낼 테고요.
    원글님 아이가 생기면 그 아이랑 원글님 아이가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다 나눠서 써야겠죠..
    나중에 그 아이 독립할 때, 결혼할 때, 아이 낳을 때, 그 아이가 입학, 졸업 때.. 다 축하금 보내고 보조해야되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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