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진료 몇천원 와 싸다 하는데
다달이 몇십만원씩 건보료를 떼가잖아요?
저는 60몇만원 내는데 그럼 회사가 내는것까지 합치면 월 백도 넘어요.
퇴사하면 지역가입자 돼서 또 어마하게 낸다하고
감기 진료 이런거 일년에 한두번이나 가나요...ㅎㅎ
건강보험이 나쁘다는 얘기가 아니라 병원비 너무 싸다 하는데 조삼모사예요. 다 내가 낸 건보료입니다.
감기 진료 몇천원 와 싸다 하는데
다달이 몇십만원씩 건보료를 떼가잖아요?
저는 60몇만원 내는데 그럼 회사가 내는것까지 합치면 월 백도 넘어요.
퇴사하면 지역가입자 돼서 또 어마하게 낸다하고
감기 진료 이런거 일년에 한두번이나 가나요...ㅎㅎ
건강보험이 나쁘다는 얘기가 아니라 병원비 너무 싸다 하는데 조삼모사예요. 다 내가 낸 건보료입니다.
건보료 많이 내는 사람들은 그걸 느끼죠.
저희도 그래요.
82에는 건보료 몇만원 안 내는 사람들이 많은 건지
우리나라 의료비 싸고 좋다고 하죠.
이제 곧
그렇게 건보료 많이 내면 소득도 어마어마할텐데
당연히 많이 내고 세금도 많이 내야한다는 사람들이
몰려옵니다.
저희도 한달에 건보료 엄청 냅니다
건보료가 너무 비싸서 부담됩니다
우리나라는 상위 20%정도가 세금 주로 부담하고
나머지들은 그냥 누리는거 같아요
상위 10% 5% 로 갈수록 세금도 엄청내고 그 덕들을 보는데
부자라고 죽어라고 욕먹음
우리나라는 상위 20%정도가 세금 주로 부담하고
나머지들은 그냥 누리는거 같아요
상위 10% 5% 로 갈수록 세금도 엄청내고 그 덕들을 보는데
부자라고 죽어라 욕먹음
세금이 너무 불균형적이네요
상위 20%가 내주는 세금 덕분에 나머지들은
병원비 싸다고 하는건가봐요
사회시간에 다들 잤어요?
원래 부자들이 내는 세금으로 나머지들 케어합니다
그게 이 사회가 굴러가게 해주는 장치예요 그나마
그게 싫으면 공산국가 가세요 거긴 아래계급들끼리 나누니까
많이 내는 사람들이 오히려 병원 더 안감
우리도 건보 자비100. 회사가 100. 총 200내는데 일년에 병원 감기걸릴때 빼고는 안가네요
세금이 너무 불균형적이네요
상위 20%가 내주는 세금 덕분에 나머지들은
병원비 싸다고 하는건가봐요22233
그래봐야푼돈이고
건강한 부자들이 훨~~~~~~~~씬
대부분의 건보료를 내죠.
매달 몆십만원씩 내는게 푼돈이에요?
매달 몇십만원 밖에 안내는 사람은 건강하지 않은 부잔가보네 ㅋ
우리나라 의료보험이 아니고 의료세예요. 수천만원 내는사람도 있도 만원내는 사람도있고 중국애들은 공짜의료 무임승차한다니 속터지죠
채혈만 하더라도 자재비 인건비 검사비 관리비
그것만해도 원가따져보면 본인한달건보료임
우리나라는 의료보험이 아니고 의료세라는
말에 공감가네요
외국인까지 혜택 보다니 속터지네요
제 말이요.
단순 병원 진료비만 생각 하며 싸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건보료는 의식을 못 하는 거죠.
211님 몇백 이상씩 내나봐요?
그렇다면 감사합니다 훌륭하시네요~
내는 사람들한테야 병원비가 싸게
느껴지는 거죠
본인이 직접 내는 돈이 적으니까요
건보료가 가족수 상관없는거 이상해요
1인이나 5이인이나 같은 월급이면 똑같음
차등둬야 하는거 같은데
211님 몇백 이상씩 내나봐요?
그렇다면 감사합니다 훌륭하시네요~
매달 푼돈 몇십씩 내는 사람은 그나마 자기 할일은 다하고 사는거네요
118님 몇백 이상씩 내나봐요?
그렇다면 감사합니다 훌륭하시네요~
매달 푼돈 몇십씩 내는 사람은 그나마 자기 할일은 다하고 사는거네요
싸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건보료는 의식을 못하는 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만큼 건보료를 적게 낸다는 뜻이죠
많이 내면 의식 안할 수가 없거든요
건보료 몇십 내지만 윤 집권 하기 전 까지 우리나라 의료수준 좋다고 생각했어요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요
의료보험은 공적 보험입니다.
나의 재산과 능력은 공동체의 도움을 받은 것이고
세금과 공적 보험은 그것을 나누는 겁니다.
자본주의 민주주의 사회를 유지하는 토대구요.
미국같은 외국도 의료세? 개념으로
상위 일부가 건보료 많이 부담하고 나머지는 그 혜택받고
그러나요?
우리도 은퇴전엔 건보랑 세금 많이 냈었고
은퇴한 지금도 세금도 내고 건보도 우리병원비정도는 냅니다만 더불어살아가는 세상이고 또 무슨일을 하든 소비자가 없으면 어디서 수익창출을 하겠나요? 인구 줄어드니 바로 경기침체로 가는것 같구만요
우리나라같은 건보료 시스템인가요?
싸긴 뭐가 싸요
작년에 3천 냈어요
전 공무원인데 남편 건보료 내려고 직장다니는 기분
보통은 사보험이에요
사업자나 개인은 개인적으로 보험 들어야하는데
저희는 그저그런 보험인데도 최소 인당 이백만원씩 다달이 내요 - 금액은 천차만별이네요.
대기업이나 직장다니면 직장에서 보험을 들어주는데
직장관두면 보험도 사라지구요
일반인은 자기가 낸 돈으로 자기 병원비 커버하고 자기가 낸 세금으로 자기집 주변 도로 닦고 기반시설 확충하는거죠. 82기준 일반인들이요. 근데도 세금많다 의료비 많다 징징징
상위 20프로는 하위 50프로 다 챙겨주는구만,,,, ㅠ ㅠ
"싸긴 뭐가 싸요
작년에 3천 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매달 건보료만 250씩 내셨네요
하긴 저도 한국살때는 따박따박 돈만냈지
병원 다녀보진 않았어요. 그때만해도 병원 갈 일이 없었으니
사보험이라 강제성이 없나봐요?
직장 안 다니면요
그러니 우리나라는 의료세에 가깝군요
매달 250씩 내시는 분은 솔직히 사보험 선호하시겠네요
미국도 비슷한거 있어요.
개인 회사가 각 1.45%내요. 메디케어.
젊어서는 사보험 해야되고 나이들거나 장애생기면 쓸수 있어요
직장 안다니면 우리나라처럼 의무는 아닌가봐요?
미국은 직장 안다니면, 각자도생에 가깝다고 해야하나요?
미국은 보통은 사보험이라는 댓글 보니까요
병원비는 싸죠
건강보험료가 비싸지
위댓글처럼 매달 250씩 내주시는 그런 분들이
의무로 많이 부담해주는게
우리나라 건보료 특징인가봐요
그래서 유지되나봐요
대신에 미국인들이요 의료검진 기본 건강검진 못하고사는 사람 수두룩이에요 사보험이 비싸니 못들어요
아예 극빈층이 가입하는거 들기에도 애매한 계층들이요
한국은 그래도 나라가 주도해서 일년에 한번 기본검진 해주잖아요 고지서도 오고
근데 여긴 그런거 없어요
보험료 비싸니 못 들고 병원비도 비싸니까 또는 예약도 잡기힘들고
그냥 어느날 갑자기 죽는 미국인들 많아요 ㅜ 당뇨 고혈압 같이 약 잘 먹으면 될걸 .. 초기암도 발견 쉬운거 못하고 안하고 살다가 그냥 죽어요.
저만해도 미국에선 뭔지몰라서 거의 몇년간 기본검사도 안하고살다가 (누가 말해주지도 않고 나라에서 홍보도 안해요)
임신하고나서 병원가니 알았거든요 기본검진 안하고 살아온거
건보료에서 장기요양보험료 빼면 그게 곧 병원비에요. 병원을 가든 가지 않든 내는 것.
감기로 진료비 5천원을 환자가 내면 나머지 진료비를 병원이 건강보험공단에 청구를 합니다. 즉 국민들이 낸 건보료로 나머지 진료비를 내는것이죠.
의료세에 가까운 걸로 유지되는 거잖아요
위댓글러처럼 일년에 3천씩 내주시는 그런 분들이
많이 커버해주시니까 유지되는 거잖아요
이런 분들이 많이 내주시니까 가능한 거죠
물론 의무로 내야하니까 유지되는 거구요
남편 외국인이고 저는 전업주부. 직장 통해 한국의료보험 가입되어있고 월에 500만원 내요. 회사에서도 그만큼 또 내주고. 병원은 우리 가족 일년에 비염으로 두어번 가요. 모두 건강한 편이라. 그냥 외국 사보험이 더 쌀 수 있으나 한국애 거주하는 이상 더 편리하기 때문에 그냥 씀. 외국인이 날로 먹지 않습니다.
계산기로 보니 월 1억을 벌면 본인 310만원 내고 회사가 반 내는 걸로 나오는데 500씩 내는 분들 월 소득이 얼마나 되나요? 자영업은 다르게 내겠지만 우리나라에 월 1억씬 버는 회사원이 몇 프로 정도인지 모르겠지만 82에는 참 많이 계신거 같아요.
계산기는 여기 https://www.nps.or.kr/jsppage/mobile/ca/HG_4C0003_02.jsp
그리고 소득 많은 분들은 그들이 사는 집과 그 많은 소득을 안전하게 유지하는데 우리 세금 들어간 공권력도 더 들어가고 좋은 동네 인프라도 훨씬 많이 깔리고 돈 적게 버는 사람들이 와서 쓸고 닦고 다 해주고 그러면서 서로 균형을 갖고 사는 거죠.
직장인 월7천 넘게 받고 저도 연 삼백얼마 내고 금융소득때문에 종소세로 또 내서 합치면 얼추 3000 되더라구요
세금 지겨워 가늘고 길게 살겠다고 올해부턴 남편도 공무원으로 이직했어요 ㅋ
직장인 월7천 넘게 받고 저도 연 삼백얼마 내고 금융소득때문에 종소세로 또 내서 합치면 대충 3000 되더라구요
세금 지겨워 가늘고 길게 살겠다고 올해부턴 남편도 공무원으로 이직했어요 ㅋ
직장인 세전 월7천 넘게 받고 저도 연 삼백얼마 내고 금융소득때문에 종소세로 또 내서 합치면 대충 3000 되더라구요
세금 지겨워 가늘고 길게 살겠다고 올해부턴 남편도 공무원으로 이직했어요 ㅋ
직장인 세전 월7천 넘게 받고 저도 건보료 연 삼백얼마 내고 금융소득때문에 종소세로 또 내서 합치면 대충 3000 되더라구요
세금 지겨워 가늘고 길게 살겠다고 올해부턴 남편도 공무원으로 이직했어요 ㅋ
그렇게 뜯어간 의료보험비가 의사에게 제대로 전달되었다면 지금과 같은 필수과 부족현상은 없었을거같아요.
이게 중간에서 이놈이 뜯어먹고 저단체가 뜯어먹고..
정치인들은 맨날 저 돈을 지돈두 아니면서 여기저기 퍼다주니
정작 의료주체인 의사들은 필수과 못하고
국민들은 의료비만 삥뜯기고 정작 응급실 뺑뺑이하고..
먼 난리인지..
저 의보에 숟가락을 누가 얼마나 올리고 있는지 ..쯧
만날 그놈의 도로며 기반시설이며 공권력이며 ㅋㅋㅋㅋ
그거 만드는 세금도 부자가 더 많이 냈어요 이 양반아
근로소득세 면세자가 35.3%나 되는데 지들딴엔 엄청 세금 많이 내는 줄 아나봄 ㅋ
그리고 소득 많은 분들은 그들이 사는 집과 그 많은 소득을 안전하게 유지하는데 우리 세금 들어간 공권력도 더 들어가고 좋은 동네 인프라도 훨씬 많이 깔리고 돈 적게 버는 사람들이 와서 쓸고 닦고 다 해주고 그러면서 서로 균형을 갖고 사는 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부자들이 낸 세금으로 우리나라 인프라 깔아요.
논리적 사고가 안되나봐요
미국에선 의보가 한 가족이 월 2000달러면 싼거에요
거기다가 첨에 5-6000천달러 이상 병원비를 내 돈으로 내고나서야 그 보험 쓸 수 있고요
암이나 뭐나 걸려서 큰 수술 받거나 신장투석하는 병이라도 걸려봐요
그럼, 보험회사가 쫒아내버려요. 1년마다 갱신될 때 너는 안받아줘 다름 보험 알아봐... 그러면서
건강이 그런 상태면 보험 받아주는데가 없거나 무지무지 비싸서 가입할 수 없는 수준이고요
그러니, 가진거 다 팔아서 병원비 쓰고 홈리스 되는거에요
글고, 병원에를 쉽게 못 가니까 진통제로 버티고 더 강한 진통제 찾다가 마약중독되는 사람들도 많고요
진짜 더러운 꼴을 못 봐서 그런 생각을 하는거지...
은 외국인 남편이 한국에서 고소득자인 경우잖아요
외국인 남편이 매달 건보료만 500만원씩 내신다면서요
외국인이 날로 먹지 않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82에서 비난하는 경우는
저희님 같이 한국에서 매달 500만원씩 내는 그런 외국인 고소득자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상위 고소득자들이 의무로 엄청 건보료 더 많이 내서 시스템이 유지되고 나머지들이 크게 혜택받는 구조네요
미국은 직장인들 아니고선 대부분 각자도생 시스템이구요
미국은 대부분 사보험이라는 댓글 보면요
우리는 남매 키우며 우리 형편에서 적지 않은 보험료
낸다 생각했는데
동생네 부부는 고소득에 제부가 물려받은 부동산도 있어
어느날 의료보험 내는 단위보고 무척 놀랐습니다.
게다가 동생부부는 아이도 없이 둘만 사는 40대
많이 내는 사람들이 있어 유지하는구나 생각했죠.
우리부부도 남매 키우며 시각장애인, 발달장애인, 국경없는 의사회에, 우리 형편에서 적지 않은 금액을 기부합니다.
더 있으면 있는 만큼 사회 구성원들을 위해 더불어 살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빠... 돌아가실 때까지 보험비료 300-400만원 내셨어요.
대단한 부자도 아닌데 엄청나게 때리더군요.
정작 아빠는 병원에 거의 다니지도 않으신 분이에요.
뭐가 좋다는건지 모르겠어요.
건보료나 좀 손봐요.
소득세가 전체 내국세의 33프로 차지하는데 소득세를 얼마나 내고 사시는 지 모르지만
나라 정책이 집값 떨어질까자봐 온갖 정책 방법 동원해서 집값 올려주고, 때되면 알아서 대형 인프라 쫙 깔아줘서 또 집값 받혀주고, 쓰레기 처리는 다른 지자체가 다 해결하게 만들고
전국민 다 소득세 낸다고 하는 나라들은 저소득층은 나라에서 낸 것보다 더 많이 다른 명목으로 돌려줍니다.
우리나라에 파트타이머들 100만원 안팍으로 버는 사람들한테 소득세를 얼마 걷었으면 좋겠나요?
24년 기준
직장인 의료보험 최고액은 420만원 정도라고 하네요.
본인 부담금이요.
그럼 월급!!은 1억 2천 만원이고요. (연봉아님)
데이터를 찾아보니 직장이나 지역가입자 모두 개인이 부담하는
최고 상한선은 장기요양보험료 포함해서 440만원이네요. 아무리 많이 벌고 재산 많아도 이이상 안냅니다
그리고 최고 보험료 납입하는 직장 가입자는 3271명이라고 합니디.
역시 82에는 우리나라 0.01%가 모여있는 곳 맞네요
피부양자 제도를 없애야된다고 생각해요
가족 밑에 들어가서 보험료는 안내면서 진료비는 건보혜택?
안버는 사람도 소액씩 내야해요~
직장인과 지역가입자 모두 개인 부담금은 440만원(장기요양보험 포함해서)이 최고라고 합니다.
직장인은 현재 3700여명이 최고 금액 내고 있구요.
어디가서 500만원 낸다고는 하지 말아주세요
고소득자들이 의보 많이 내는 것도 현실이지만
가짜교통사고환자등 건보 낭비도 무시 못하죠. 김건희엄마처럼 공짜로 의료수익 챙기는 이들 처벌도 솜방망이고요.
건보료 제가 제일 많이 내네요
월 2000만원요
건강한편이라 병원 안가고
저같은 사람은 실비도 없어요
소득세도 버는돈의 50프로 지방에 플러스
종부세도 몇천이지요
근데 왜 민주당은 강남사람들을 못잡아먹어 난리일까요
건보료 제가 제일 많이 내네요
월 2000만원정도요 440만원 한정이라뇨 알지도 못하면서
건강한편이라 병원 안가고
저같은 사람은 실비도 없어요
소득세도 버는돈의 50프로 지방에 플러스
종부세도 몇천이지요
근데 왜 민주당은 강남사람들을 못잡아먹어 난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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