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벨상 2번의 마리 퀴리를 무시한 사람..

마리 퀴리 조회수 : 3,621
작성일 : 2025-04-28 20:53:44

퀴리 부인은 어린시절부터 총명하기로 유명했죠.

공부하다 힘들면 머리를 식히기 위해 수학을 공부했다는 명언을 남길 정도였으니까요.

 

당연히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의 여자고등학교를 1등으로 졸업하고 대학을 가고 싶었지만

형편도 좋지않고 여자대학이 없어 프랑스로 유학을 가기위한 돈을 모으기 위해 귀족집안의 가정교사로 들어갑니다.

 

미모와 젊음. 그리고 무섭게 총명한 두뇌를 가졌던 그녀는,

거기서  대학을 나온 그 귀족집안의 아들 카지미르와 사랑에 빠졌고 그게 그녀의 첫사랑이었죠.

 

미래를 모른채, 귀족이 아니라는 이유로 하대를 당하고. 결혼반대를 당합니다.

그리고 첫사랑 카지미르와 헤어지게 되죠.

원래 계획대로 유학을 가 열공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빡친 그녀는 프랑스의 소르본 대학에서 가난과 배고픔에도 열렬히 공부하고.. 

물리학과 화학 에서 1.2등의 성적을 받으며 졸업후.. 과학자 피에르 퀴리를 만나 결혼하고..

라듐가 폴로늄을 발견. 노벨상을 타게 되죠..

차후에 남편없이 단독으로 노벨상을 한번 더 타게 되지만....

 

그녀가 노벨상을 타고 또 2번이나 타고..

엄청난 과학자로 명성을 날릴때.. 단지 귀족이 아니라는 이유로 반대하고 차별했던

카지미르와 그 집안은 어떤 감정을 느꼈을지 궁금합니다.

 

 

IP : 223.38.xxx.15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4.28 8:56 PM (152.37.xxx.122)

    그래봤자 일하는 여자 당시에는 쳐주지도 않으니까 별 생각 없었을것 같네요. 돈 없는 사람이라 일하는 거지 귀족이고 부자집에서 누가 일하나요.

  • 2. ???
    '25.4.28 8:57 PM (211.58.xxx.161)

    결혼반대하길 잘했다했을듯

  • 3. 인연
    '25.4.28 9:01 PM (49.170.xxx.188)

    마리가 퀴리랑 결혼했기에 천재성이 결실을 맺었던거지요.
    그 당시 여성은 그 정도 천재나 돼야 겨우 대학에 다닐 수 있었고요.
    가부장적 남편을 만나서 그런 재능을 썩히고 불행하게 산 여성들도 많아요.

  • 4.
    '25.4.28 9:03 PM (223.38.xxx.152)

    퀴리 생전에도 라듐을 상업화하면 노벨 이상의 재벌이 될 수 있었어요.
    본인이 라듐 폴로늄에 대한 특허를 포기해서 세계최대 재벌이 안된거에요.

  • 5. 그당시에는
    '25.4.28 9:04 PM (114.203.xxx.133)

    신분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결혼 성사 안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그 후로는 마리가 뭘 하든 전혀 신경 안 썼을 것 같은데요

  • 6. ..
    '25.4.28 9:05 PM (14.6.xxx.135)

    방사선해로움을 몰랐기에 마리퀴리가 라듐을 만지고 주머니에 넣고 또 베개처럼 베고 다녀서 피폭되어 아팠다고 들었는데 이게 제일 슬펐어요.

  • 7. ,,,
    '25.4.28 9:05 PM (98.244.xxx.55)

    불륜으로 한 번 더 유명 해지죠.

  • 8. 그래서 뭐
    '25.4.28 9:39 PM (151.177.xxx.53)

    한가지에 꽂히면 정신없이 빠져드는게 과학자답다.
    불륜남 폴주뱅은 마리와 헤어지고나서 부인과3년간 별거하다가 또다시 불륜질을 했다네요.
    폴쥬뱅노미 미친놈일뿐이고. 마리는 꼬심을 당한것같네요.
    아무래도 폴쥬뱅 이노미 마리의 업적 가로채려다가 망한게 아닐까싶음.
    나중에 마리의 손녀와 폴쥬뱅의 손자가 결혼했다네요.

  • 9. 피에르 퀴리
    '25.4.28 9:40 PM (14.50.xxx.208)

    피에르 퀴리가 대단하죠.

    노벨물리학상도 원래는 퀴리 부부 공동의 연구였음에도 남편인 피에르만

    수상 대상자였다가, 이를 안 피에르가 끈질기게 청원을 내서 부부 공동 수상으로

    변경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어요.

    만약 혼자 노벨 물리학상을 그냥 받았다면 마리 퀴리는 과연 더 연구하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을런지 싶네요.

  • 10. ㅇㅇ
    '25.4.28 9:45 PM (61.43.xxx.130) - 삭제된댓글

    노벨상의 위상이 지금과는 조금 달랐어요 상이제정된지 십여년밖에
    안됬고 그때 계급사회 잔재와 여성의 지위가 남편에 따르는시대였고
    오늘의 가치관으로 그시대를 재단하는건 의미가 없어요
    지금의 가치관이 100년후 어떻게 될지 알수 없지요
    귀족집안에서는 아쉬워하지 않았을것 같아요

  • 11. 맙소사
    '25.4.28 10:13 PM (121.162.xxx.234)

    마리 퀴리 정도 되도 꼬셔서 넘아가는 거라 보는 시각이 여성폄하에요

  • 12. ...
    '25.4.28 10:34 PM (1.241.xxx.220)

    퀴리도 안 궁금했을 그 집안 사람들 감정을 우리가 뭐하러 상상해야해요.

  • 13. 말 그대로
    '25.4.28 11:39 PM (119.196.xxx.94)

    똥차 가고 벤츠 왔네요ㅋ
    귀족집안 나부랭이 따위와 비교 불가한 역사에 길이 남는 노벨상 수상자가 됐으니. 그것도 2회나!!

  • 14. 뭐래
    '25.4.29 3:38 AM (151.177.xxx.53)

    여성폄하 함부로 쓰지마세요.

  • 15. ,,
    '25.4.29 8:27 AM (98.244.xxx.55)

    불륜은 둘이 사귀는 거에요. 멍청하게 한 쪽이 당한다는 건 왠 망상이죠? ㅎㅎ

  • 16. 흠..
    '25.4.29 8:45 AM (218.148.xxx.168)

    별생각 없었을듯.
    지금과 다른시대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991 나르시스트 말만 들었지... 헉.. 22:10:27 140
1787990 이준석vs진중권 이것들 ㅋㅋ 쇼츠 22:05:38 266
1787989 꿀꽈배기, 조청유과 먹고 싶어요. . . . 22:03:22 92
1787988 이런 부모님께 어떻게 해드려야 할까요 1 K장녀 21:59:55 309
1787987 요즘 일본 컨텐츠가 많네요 2 .. 21:58:27 225
1787986 속보ㅡ재판부, 1월 13일 추가 기일 제안...변호인 논의 중 .. 9 미쳤네 21:55:24 1,539
1787985 치매 얘기 나온김에...레캠비 주사 효과 있던가요? 0.0 21:54:07 213
1787984 주말에 뭐하세요 2 .. 21:50:08 353
1787983 주기자단독)중대범죄수사청 관련 문건 공개 5 ㅇㅇ 21:42:39 596
1787982 미래에 대한 일론머스크의 충격적인 서른 가지 발언(어제자) 3 oo 21:39:14 697
1787981 나르시시스트의 머릿속 9 21:34:49 837
1787980 10시 [ 정준희의 논 ] 인공지능 담론의 주역 , 박태웅의.. 같이봅시다 .. 21:32:58 108
1787979 이런약도 나비약 같은걸까요? 8 .. 21:28:06 605
1787978 구형 몇시에 할려고 안하고 있나요 9 ㅇㅇ 21:26:27 1,252
1787977 1월 첫째 주 전국 아파트 가격 하락…서울도 '내리막' 8 @@ 21:16:26 1,150
1787976 지들 하던대로 시간끌다 새벽에 10년형 구형예정 6 법꾸라지들 .. 21:15:03 1,606
1787975 자전거로 인도를 쌩쌩 달리면서 쬐려보는건 머죠 6 아니 21:01:07 534
1787974 안성기 세려명 3 ㄱㄴ 20:55:29 2,458
1787973 현대차 정의선 아들 음주운전 조직적 은폐 7 ㅇㅇ 20:53:48 2,213
1787972 서해바다 내주고 왔다는 극우들에게 정규재 왈 4 ... 20:51:54 894
1787971 위고비 중단시 요요 4배 빨라져…2년 내 몸무게 제자리 7 ..... 20:50:01 1,683
1787970 내일 뷔페가는데 뭐먹는게 뽕뽑는건가요? 16 20:48:56 1,852
1787969 김장김치 살리기 짜요 20:44:23 473
1787968 이혼숙려 캠프 이혼한 전남편과 똑같은 현재의 남편 5 ... 20:41:41 2,051
1787967 양배추 피클이 너무 시어서요 2 어쩌나 20:39:26 266